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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장으로서 너무나 부족한 그녀

맛있는행복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1-10-20 18:08:38
나경원 전 보좌관의  나경원에 대한 평가..
본문중에서...

"나경원 의원 전 보좌관은 “제게 일할 사람이 없어서 기획본부장이라는 자리를 맡겼지만, 저는 선거에 출마해야 할지 말지, 선거의 구도를 어떻게 가는 것이 옳은지, 선거의 예산이 어느 정도 들게 될 것인지, 후보는 무엇을 하고 캠프는 뭘 해야 하는지, 선거전략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정말 나를 도울 내 사람이 있는지, 나를 돕는 저 사람은 무슨 생각에서 돕는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력을 저는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비판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90

근본이 안되는 그녀..
철학이 부재된 그녀..
얼굴이 무기인 그녀..
..
..
나 경 원... 그대는  한나라당 얼굴마담이 어울립니다.
IP : 59.26.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20 6:19 PM (220.119.xxx.215)

    미디어법 통과로 조중동에 새로운 사업을 쥐어준 댓가로
    당과 찌라시 신문한테 자문을 받으면 될 뿐 보좌관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었겠죠.

  • 2. 얼굴도 솔직히
    '11.10.20 6:21 PM (121.223.xxx.212)

    안 이뻐요.
    입만 오물 거리는....

  • 3. 맹한
    '11.10.20 6:22 PM (121.148.xxx.172)

    그 얼굴이 어디가 예쁘다고 그러는지??

    모자라도 한참 모질한 그 생각만 드네요.

  • 그나마도 이뻐진 얼굴
    '11.10.20 6:28 PM (112.154.xxx.233)

    ..나경원 돈들이기 전 얼굴이 우리네 평범한 여인네들 얼굴이더만요..

  • 4. ...
    '11.10.20 8:09 PM (112.164.xxx.13)

    무섭네요. 어지 그런 자질로 수도 서울의 수장될 생각을 했을지....그 여자를 서울 시장으로 내세운 한나라당이 이 나라를 이글고 있는 기득권이라는것이 서글픈 하루입니다.
    참 우울합니다.
    암담하구요.

  • 5. 은실비
    '11.10.20 10:48 PM (222.152.xxx.205)

    그 여자가 이쁘다구요?
    빨간색 독버섯 같은데요.

    잘 모르시나본데, 표고버섯처럼 은은한 색갈을 지닌 82분들이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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