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의 초호화 피부클리닉에서 상시적으로 진료를 받아 온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예상된다. 해당 업체는 연회비가 1억 원이나 되며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후보 측은 클리닉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업체 원장과 잘 아는 사이로
연회비 수준이 아닌 실비만 지급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