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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건물 공짜 사용 의혹…7~8백짜리 옷입고 다녀”

참맛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1-10-20 10:15:46
주진우 “건물 공짜 사용 의혹…7~8백짜리 옷입고 다녀”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532

서영석 기자의 튓입니다.

-

du0280 약 14분 전 악마기자 주진우(@jinu20)가 고객으로 가장해 나경원이 애용하는 옷 가격대를 조사했더니 한벌에 700만~800만원. 박원순은 마에스트로 세일해서 16만원에 샀다는군요. http://j.mp/qZuiqJ -


저런 옷을 입으면 일반 차 타기 겁나겠네요. 보풀이라도 생기면 손해가 ㄷㄷㄷ

이번 주 로또만 되면 이런 옷쯤이야 ㅋ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의이야기
    '11.10.20 10:16 AM (121.151.xxx.203)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532


    서영석 기자
    http://twtkr.olleh.com/du0280

  • 풉..
    '11.10.20 10:38 AM (112.152.xxx.195)

    건물사용료는 전부 정산해준 것 보도 이미 다됀것도 그냥 딥다, 떠들고 다니는 군요.
    옷 값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이인간들 좀 있으면 명동에서 명품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다 감옥에 보낸다고 할 사람들이네... 박원순 지지율이 워낙 추락 하니까 약간 돌았나봐요 ?

  • 2. 그러면서
    '11.10.20 10:25 AM (112.154.xxx.233)

    지금은 보세 사파리 잠바에 ,할머니들이 많이 신는 국산 이지슈즈.. 싸구려 국산 등산바지 입고 프라이드로 이동하면서 서민코스프레하는 것좀 보세요. 약자의 정치를 한답니다. 재미있어요. 참. 이분(주어없음)

  • 참맛
    '11.10.20 10:30 AM (121.151.xxx.203)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만 보이죠 ^^

    dogsul 박원순과 나경원의 대결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평생을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산 사람과, 평생을 우리보다는 나를 위해 산 사람의 대결입니다.

  • 3. *&*
    '11.10.20 12:49 PM (175.113.xxx.44)

    원글님 말 좋네요~~
    평생을 나만 위한 사람.
    평생을 우리만 위한 사람.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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