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 듣다보니 중구청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을(열몇명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 ㅡ.ㅡ)
4월 재보선으로 당선된 구청장은 업무파악조차 되지 않은 시점이라 사람들은 그 배후를 나의원이라 지목하고 있다는데 뭣때문에 내쫒았을까요?
그냥 호남사람들이 싫어서?
이유가 궁금하네요.
군부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이라던데 이건뭐.......
나꼼 듣다보니 중구청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을(열몇명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 ㅡ.ㅡ)
4월 재보선으로 당선된 구청장은 업무파악조차 되지 않은 시점이라 사람들은 그 배후를 나의원이라 지목하고 있다는데 뭣때문에 내쫒았을까요?
그냥 호남사람들이 싫어서?
이유가 궁금하네요.
군부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이라던데 이건뭐.......
짓을 한거죠.
이게 21세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황당하죠.
그나저나 왜 저런 미친짓을 하는건지가 궁금해요.
그 꼼수가 뭔지..
자기 사람들을 심기 위한 포석인건지 아님 다른 무슨 노림수가 있는건지
그냥 한짓은 아닐꺼라 생각해서요.
네 저도 궁금해요.
지방색이란 게 결국은 자기네 이권을 위한 합리화 일뿐 그거 자체가 목적이
아니잖아요.
명동 철거랑 관련이 있는건지?
강호동도 호남이라 당한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었었어요
강호동이 호남이라구요.
강호동은 마산 사람인데요...
사투리 들어는 보셨어요...
전에 경주에서 1박2일할때 마산상고(?)선배인가를 만나서 깍듯하게 인사하는 장면도 나왔어요.
사투리만 들어도 아는데요.
국민 여러분 미안합니다
애들 위해서 1 억 기부하겠습니다 했으면 될 것을
원래 내년 종합 편성 채널(종편, 조중동 신문들이 하는) 에
어마어마한 계약금 받고 가기로 되어 있엇음
아이디어 개발차 기회다하고 쉬는 것임
본인을 위한 쇼임 -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 1 % , 자신의 부를 늘리기 위한 휴식 99 %
현실을 직시합시다
이건 소설 - 고발 대상 아님 , 고발이 무서버
선거철이 되면
본인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을것 같으니
다른 곳으로 전출을 보내고......
도움이 될만한 (우호적인 지역이나 인사)를 영입해서 관권선거를 하려했겠지요.
티나지 않게 단체 동원하고 동사무소에서 사람들 만날때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지요
시댁은 호남인데도 한나라당 지지자? 한심스러워요
아님 조중동 열혈 독자이시거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