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한 일이 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저는 나경원의원이 국회에서 한 일이 있는지
하나도 아는 것이 없어서요.
나경원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한 일이 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저는 나경원의원이 국회에서 한 일이 있는지
하나도 아는 것이 없어서요.
미디어 법 개정엔 지대한 공을 세운 것으로 알아요.. 거의 동물적인 발악 수준으로 패악을 떨며 통과시켰죠..
덕분에 조중동의 여신이 되었다는...
정봉주 의원방 방문ㅋ
정봉주 의원방 방문ㅋ2222222222222222
수당만 챙겼지 않았나요?
미디어법 통과 시킬대는 지대한 공헌(?)을 했구요..
사학법 개정안 통과 시킬때는 온몸을 던져 악을 쓰면서 저지하려 했어요..
7년동안 국회의원으로 한게 뭐가 있나요?
과묵한 남편 뉴스보다 한마디 하데요.
한게 뭐가 있다고?
박근혜나 나경원이나 진짜로 한게 없네요..
2004년부터 현재까지 17,18대 2선동안 총 37건을 대표발의해서 가결된게 6건입니다. 그것도 5건은 17대때고 18대 때에선 1건(평창올림픽 지원볍률안)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18대 국회의원 평균 법안 발의수가 약 37건입니다. 남들 반밖에 일을 안한겁니다.
그리고 장애인 부모로서 누구보다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는 사람이 18대에서 장애인 관련법안 달랑 1건 발의했습니다. 것도 가결도 못시켰구요.
그럼 대표적으로 발의한 법안이 뭐냐하면 '미디어법', '사이버모역죄 발의', '출자총액제한 제도 폐지 법안'입니다.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는 입법인데 한 게 이것 밖에 없습니다.
자기 할 일도 안 한 사람에게 서울시를 맡긴다면 서둘시가 망하는 꼴을 보겠다는 뜻이겠죠.
게다가 시민앞에 낮춘다고 말만 하지 실제 행동은 그 반대라는 것을 많이들 보셨잖습니까.
나경원의 하녀가 되고 싶다면 나경원을 찍어야지요.
그 동안 변호사직도 겸업해서 경고까지 받았더군요.
국민들은 설명해줘도 모른다며 국민 개무시하며 날치기 통과 시키는데 공을 세웠죠.. 이명바기의 나팔 국민에게 개차반같은 꼴을 보게 했구요. 노무현 대통령 씹는게 일상사였던거 같은데요.. 환생경제라는 공포연극에선 뭐 교복입고 등장해서 육갑떨었구요. 참여정부때 이명바기,박그네랑 같이 촛불들고 여러번 설쳤지요. 사학법 반대하며 말이죠.
여기서 '국ㅆ'이란 별명을 얻었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2882&cpage=&m...
한눈에 보는 나경원vs박원순.jpg
이거 전단지 만들어서 서울시내 쫙 뿌렸음 좋겠어요...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