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 여태 얘기없으면 중간고사 안보는거죠?

헉...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1-10-18 14:28:45

오늘 초1아이 미술학원에 데려다주러 갔더니..

같이 하는 아이들이 모두 중간고사 셤 준비한다고 못온다 했다고...

근데,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중간고사 얘기는 전혀 없거든요..

그럼 중간고사 없는거죠?

미술학원 원장님 얘기가 학교마다 다르다던데..

보통 시험 몇일전에 알려주나요?

IP : 116.121.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8 2:31 PM (119.201.xxx.185)

    학교 홈페이지에가면 연간계획이 있거든요..찾아보세요.학력평가때 몇학년 부터 시험 치는지.

  • 2. .;..
    '11.10.18 2:32 PM (61.102.xxx.82)

    중간고사 보는 학교도 있고 없는 학교도 있고 그래요. 이런거 선생님에게 여쭤보세요. 제일 빠르고 정확해요.
    선생님이 당연히 답변해주셔야 할 부분이에요. 어려워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 3. ...
    '11.10.18 2:35 PM (125.187.xxx.18)

    속 편하게 교무실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누군 엄마인지 그런 거 안 밝혀도 됩니다.
    전 웬만한 건 선생님께 전화 안드리고 학교에 전화해요.^^

  • 죄진것도 아니고
    '11.10.18 2:38 PM (61.102.xxx.82)

    누구엄마인지 밝히면 어때서요^^

  • ...
    '11.10.18 2:42 PM (125.187.xxx.18)

    그런의미가 아니고
    아이와 직접적인 일이 아닌이상 선생님께 일일이 전화하기 껄끄러울 때가 있잖아요.
    선생님은 한 분이고 학부모는 다수니까요.
    교무실에 전화하면 친절히 잘 알려주더라구요.
    뭐 대외비가 아닌 이상....ㅎㅎ

  • 4. 원글..
    '11.10.18 2:41 PM (116.121.xxx.106)

    글게요... 저두 아이 학교보내고 학교, 반엄마들 울렁증이 있어서...
    요기다 이러구 있네요..ㅠ

  • 초1이면
    '11.10.18 2:47 PM (61.102.xxx.82)

    아무래도 전달력이 떨어지고 알림장 제대로 안적어오는 애도 있어요.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괞찮아요. 선생님은 아이 도와주시는 분이에요. 어려워하지 마세요. 학부모랑 손잡고 아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역활 하시는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34 업무태만 담임선생님... 1 고민맘 2011/10/18 3,036
25933 판금 도색 부위가 아주 미세하게 티가 나요 ㅠㅠ 1 고민 2011/10/18 2,860
25932 나 미쳤나봐요 ㅠㅠ 치킨 튀김레시피 하나 알아가지고 7 별일이네요^.. 2011/10/18 3,936
25931 오랜만에 불굴의며느리 보니....김보연 쫓겨났네요. 7 챌린저 2011/10/18 4,466
25930 양천지 고기 어떤가요 2 고기 2011/10/18 2,226
25929 투표들은 하셨쎄요? 7 벌써투표한 .. 2011/10/18 2,516
25928 어째 조용하다 싶더니...ㅎㅎ 22일 모이는군요. 8 정치 이야기.. 2011/10/18 3,092
25927 유행하는 카파 트레이닝복 싸게 사는 법 아시는 분 2 중학생 2011/10/18 3,823
25926 취향 다른 친구랑 쇼핑..힘드네요 11 마흔살 2011/10/18 4,036
25925 추락 아시아나 미스터리 … 조종사 부인 “빚 15억은 사실무근”.. 1 ... 2011/10/18 4,221
25924 집에서와 밖에서의 4 공익광고처럼.. 2011/10/18 2,591
25923 전세 구하러 다닐때 집의 어떤점을 꼭 확인해야 할까요? 18 // 2011/10/18 4,115
25922 딴나라 인간들.... 7 기가 막혀 2011/10/18 2,753
25921 내가 담근 김치만 고추가루색깔이 허얘져요 7 이상도하여라.. 2011/10/18 7,332
25920 나경원 "안철수, 박원순 도우면 본인에게 마이너스" 30 세우실 2011/10/18 4,666
25919 미움이 가시질 않아요 46 슬픔 2011/10/18 13,667
25918 임신 증상이 어떠셨는지요... 4 임신의 증상.. 2011/10/18 2,914
25917 나는 꼼수다 티저_트로트버전 4 참맛 2011/10/18 2,745
25916 좋은 치아보험이요 2 이가 마이아.. 2011/10/18 2,837
25915 본스치킨 어때요? 5 흰눈 2011/10/18 2,917
25914 부분 월세인 경우에도 집수리 요구할 수 있나요? 4 이런일이 2011/10/18 2,852
25913 급~!오늘 아이패드 샀는데.. kt껄 사야하는데 sk껄 샀는데... 2011/10/18 2,819
25912 피아노, 꼭 가르쳐야할까요ㅠㅠ 9 피아노 2011/10/18 3,649
25911 난 도대체 시엄니, 남편의 맘이 뭔지 모르겠다.. 1 사람마음 2011/10/18 2,962
25910 스카프 매는 법.. 3 계절 2011/10/18 3,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