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주말까지 안가고 일찍 나꼼수를 들을수있겠어요 ㅎㅎㅎ
그사람은 좀 아프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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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후보가 정 전 의원에게 부탁한 일 없었다는 해명에 대해 그는 "나 후보의 해명 자체가 잘 못됐다"면서 "당시 꽤 친하게 지내던 나 후보가 우리방에 찾아왔다는 것 자체가 청탁이자, (제가) 압박감을 느꼈다는 거 자체가 청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당시 나후보가 전화로 해서 ' 뵙자'고 해서 '서로 바쁜데 전화하자'고 이야기 하자고 했지만 나 후보가 방으로 오셔서 당시 보좌관들도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나 후보가 돌아간 뒤 자신의 보좌관들에게 연관된 학교를 찾아보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오늘 꼼수 방송을 하는데,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나후보의 이야기를 털어놓겠다"면서 "내가 이야기를 하면 많이 아플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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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18091208621...
아래 댓글에 지적이 있어서 다시 듣기하니 '여러 루머'가 있었다고 이야기하고있어서 확인하고 다시 글 올립니다.
어제 올라온 시선집중의 나경원부분만 뽑아서 올려놓은게 있길래 올립니다.
http://vincentyun.tistory.com/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