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한미 FTA 전세계가 부러워해...

..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11-10-18 09:50:52

누가?

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0180053006...

 

이정도 되면 완전 쥐정신이죠.

노무현대통령때 FTA 를 누더기 만들어서 협의해 놓고..

명빠들과 한빠들은  노통탓으로 돌리고 있죠. 어쩔수없이 그렇게 됐다

이렇게... 그런데 다르죠. 할수 있는데 하지 않은것 직무유기 아닌가요.

지금 내곡동 사저문제도 논현동으로 슬쩍 돌아가려고 하는데요.

내곡동문제는 온갖, 불법,편법문제가 들어가 있지요.

시사인 주진우기자에게 걸리지 않았음 그냥 쭈~~욱 밀고갔겠죠.

물론 정부를 미필집단으로 채우고, 투기나, 위장전입정도는

필수조건을 만들때 부터 준법정신이 없다는것 알았는데요.

그래도 나라대표인데.. 앞장서서 불법 이것은 너무 하지 않은가요.

그래놓고 국민보고 법 지키라고 할수 있나요.

권력있음 합법, 없으면 불법 같은일을 해도 이렇게 되는것인가요?

오바마가 MB 디트로이트 데려가서 자동차공장 견학시킬때,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애쓰는 오바마가 살짝 부러웠습니다.

당연한 것인데.. 그 당연함이 부럽더군요.

 

거짓말도 습관이 되면, 스스로 거짓말인지 모른답니다.

이제 거짓말도 달인단계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이번서울시장선거는 나경원대 박원순이 아니죠.

MB정권과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선거이죠.

아직도 지지하세요? 어째서 ? 왜???

 

 

 

 

 

IP : 115.136.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18 9:52 AM (125.252.xxx.7)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거 맞습니다. 미국을.

    어쩌면 저렇게 타국에 빨대를 제대로 꽂았는지 너무 부러워할겁니다.

  • ..
    '11.10.18 9:56 AM (115.136.xxx.29)

    아하...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미국을... 이번에도 주어가 빠졌나요 ^^

  • 그러게요
    '11.10.18 3:58 PM (110.9.xxx.34)

    미국인들이 기립박수 쳤다고 좋다 하는데 아니 자국의 이익도 없는데 박수치고 좋아할까요?
    진짜 미국이나 일본한테 너무 굽신굽신 사대주의에 쩔어 있어요. 딸랑거리는 강아지 밖에 생각안나요.

  • 2. 약도 없어요
    '11.10.18 3:25 PM (125.177.xxx.193)

    오바마 옆에서 좋아 죽더군요.
    그냥 미국에서 살지 왜 올까 생각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78 화장실에 포인트 타일꼭 해야 멋있나요? 다 잘될꺼야.. 2011/10/18 3,818
27677 요즘 영어를 섞어쓰는게 필요한 일인가요?? 23 .... 2011/10/18 4,557
27676 급질// 어린이집 보육료 현금영수증 안 되나요? 2 ... 2011/10/18 5,596
27675 수애, 탁월하네요 6 ..... 2011/10/18 5,647
27674 그랬구나~ 5 그랬구나~ 2011/10/18 3,656
27673 아들래미 군대보내기 싫어지네요 9 절실 2011/10/18 3,884
27672 부정출혈?배란출혈?이거 안좋은거 맞죠? 3 걱정 2011/10/18 6,619
27671 네스프레소 바우처 사용에 괜해 여쭙니다 8 sksmss.. 2011/10/18 4,069
27670 티볼리 라디오 써 보신 분 계신가요? 6 살까말까? 2011/10/18 3,663
27669 무거운 한국문학. 가벼운 일본문학 11 ..... 2011/10/18 4,092
27668 내년에 5살되는 여자아이인데요.. 처음 영어 뭐로 시작해야 할까.. 11 유아첫영어 2011/10/18 3,993
27667 아이친구들이 놀러오는데 맛난음식 3 민석 2011/10/18 3,199
27666 새벽에 마른기침이 야식때문이었나봐요 3 .... 2011/10/18 3,973
27665 청소년 고도비만 문의 드려요 8 ... 2011/10/18 4,323
27664 셀마도마 코스모스 2011/10/18 4,146
27663 영화도가니 중고딩들이 봤다는데.... 6 태연 2011/10/18 3,881
27662 오늘 뭐 입혀서 보내셨나요 3 초등애들 2011/10/18 3,261
27661 꼬깔콘 뜻이 뭔가요? 9 .. 2011/10/18 6,136
27660 기초화장품 어떤거 쓰세요? 11 독수리오남매.. 2011/10/18 4,938
27659 중학교 과목별 참고서 선택 4 중딩 2011/10/18 3,168
27658 아파트 향 잘 아시는분 ㅠㅠ 11 ... 2011/10/18 4,582
27657 오늘아침에 방송된 sbs좋은아침 엔딩곡 제목을 알고 싶어요 1 좋은아침 2011/10/18 2,908
27656 영어 문법 인강 추천 좀 해 주세요. 1 지안 2011/10/18 3,552
27655 자식이 학교에서 벽돌 나르고 공사한다면? 10 추억만이 2011/10/18 3,840
27654 내곡동 사저 얘기가 슬프기만 해요 11 슬프기만.... 2011/10/18 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