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처음 캠핑 해보고자 하는데요,
텐트쳐진 곳은 대부분 마감되고..
단 한군데 과천대공원 캠핑장은 자리가 있는데
여긴 전기매트를 쓸 수 없대요..
침낭만으로는 많이 추울까요? 4살 7살 아이들 있어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서울근교 갈만한 캠핑장 추천 좀 해주세요..^^ 텐트쳐져있는 곳이면 더 좋고요..^^
솔빛? 중랑, 노을, 난지 캠핑장은 모두 마감이에요..
일생 처음 캠핑 해보고자 하는데요,
텐트쳐진 곳은 대부분 마감되고..
단 한군데 과천대공원 캠핑장은 자리가 있는데
여긴 전기매트를 쓸 수 없대요..
침낭만으로는 많이 추울까요? 4살 7살 아이들 있어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서울근교 갈만한 캠핑장 추천 좀 해주세요..^^ 텐트쳐져있는 곳이면 더 좋고요..^^
솔빛? 중랑, 노을, 난지 캠핑장은 모두 마감이에요..
여름에도 텐트는 약간 그런데...지금 추운데. 애들이 너무 어립니다
엄청 춥습니다.
이런 날씨에 그렇게 어린 애들데리고 캠핑은 아닙니다.
침낭의 성능이 아주 월등하다면 모를까....
아이들이 어려서 안될것 같아요.
4살배기 감기걸립니다.
전기매트 없인
상상할수 없는 밤을 보내게되실거에요..
여기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텐트안에 전기매트까지 깔려 있어요.
대부분 캠핑용품이 셋팅되어 있고, 더 추울땐 난로도 대여해 준다네요.
주말예약이 대부분 차있기는 하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가스 난로(코베아)나 석유 난로(파세코)로 텐트 안의 공기를 데우면 어느정도 괜찮겠죠.
그러나 갑자기 기온이 곤두박질치면, 추울수도 있어요.
밑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
근데 첫 캠핑 하기에는 날이 너무 춥네요.
준비해야할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
열흘전에 8살 딸아이를 데리고 캠핑 다녀왔어요. 그때 걸린 감기가 아직 안나았고 아직도 항생제섞인 약을 먹고 있어요...미치겠네요.
애 잡을 생각 아니면 생각도 하지마세요!!!
초저녁만 되어도 어찌나 춥던지, 바닥을 세겹이나 깔고 겨울용 두툼한 침낭속에서 잤는데도 밤에 잠을 거의 못잤어요. 너무 추워서요.
티셔츠 두개입고 플리스자켓 두꺼운것 입고 거위털 자켓까지 입었는데도요.
바지는 기모달린 추리닝 두개 겹쳐입었는데도 너무 추워 덜덜 떨릴지경이었어요.
어른인 저는 어찌어찌 참겠는데 아이가 걱정되어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누우면 땅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이 장난 아니에요..
이걸 "바닥공사"라고 해요...이 바닥에선...
아이들이랑 갈 땐 바닥공사가 엄청 꼼꼼해야 해요.
가을 같아도 산은 밤엔 겨울이나 마찬가지구요.
탠트치기 전에 타포린 깔고 텐트치고 매트 깔고(두께있는)
얇은 이불? 같은 거 깔아서 밑에서 오는 한기 막고 위에 깐 전기장판 열손길 막고
그 위에 침낭에 유담포(아이들이라 위험할 수 있으면 핫팩) 넣어줍니다.
저희는 이렇게 해도 얼굴만 내밀게 하고 끈 확 조여요. 애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거든요.
가을산 만만히 보심 안 되요. 거기에 거실텐트쪽에 파세코 켜고
만약에 대비해 가스 환풍기 돌리고 해요.
사실은 어제 저희 등반 멘토께서 너무 어이없이 돌아가셨는데
그게 침낭때문이었어요. 대학때부터 30년 산 타신 분인데....
애들은 말해 뭐해요.
캠핑 많이 다녀봤지만 초여름에서 9월초까지만 합니다. 그 이외 계절에는 추워서 못합니다 중장비 (난로, 온수매트, 겨울 침낭, 추가담요) 없이는 불가능해요
지난 주말에 비바람 뚫고 캠핑다녀왔어요 ^^
아직 난로는 없어도 견딜수 있었지만 전기장판 없이는 절대 안됩니다.
처음이시라면 위에서 추천한 캠핑라운지 이용해 보세요.
겨울 캠핑은 장비가 많이 필요해서 초보분들은 잘 안다닙니다.
일단 해보고 계속할 마음이 생기면 장비 알아보시는데 암튼 겨울 캠핑은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변수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합니다.
(난방기구가 전기만 있는데 단전되면 큰일이겠죠?)
포천의 (캠핑락)에서 텐트대여해주는데 전기매트까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기는 예약여유분이 좀 있는거같구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지지난주 최저기온 4도 포천 맑음.
지난주 최저기온 10도 용인 비 돌풍
위의 조건으로 난로없이 전기매트켜고 일반차렵이불덮고 가벼운옷차림으로 따뜻하게 잤습니다
아이들있는집 전기매트는 필수입니다
윗분말처럼.. 상상할수 없는 밤을 보내게 되리라..에 한표입니다.. 캠핑초보시고..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겨울캠핑이고.. 너무 구멍이 많습니다.. 위헙해요.. 캠핑초보시면.. 내년에 초여름 부터 시작해 보세요..
저희는 초여름에 나갔다가.. 갑자기 변수가 생겨서.. 엄청 추운 밤 *고생했네요.. 오래다녀도.. 준비를 다 해도..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020 | FTA 반대 투표 안하신분 어서어서 해주세요 5 | 막아야 산다.. | 2011/11/08 | 3,373 |
| 39019 | 코스트코 초유... 1 | 힘내자..... | 2011/11/08 | 4,416 |
| 39018 | 한미FTA·부자증세‥대한민국은 '정동영'이 선도? 4 | prowel.. | 2011/11/08 | 3,784 |
| 39017 | FTA 자유무역협정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2 | 요맘때 | 2011/11/08 | 3,213 |
| 39016 | 박원순씨 서울시장이죠! | 달려라 고고.. | 2011/11/08 | 4,058 |
| 39015 | 김장철이 다가오니 걱정이네요 5 | 가을 | 2011/11/08 | 3,882 |
| 39014 | 남자는 서울, 여자는 지방..상견례 어디에서 해야할까요 5 | 남동생 | 2011/11/08 | 5,448 |
| 39013 | 딴지에 자발적청취료내시는분들 그러시면 안된다네요 2 | 오로지물품구.. | 2011/11/08 | 3,723 |
| 39012 | 아빠가 초등딸아이 같이 자려고 하거나 너무 친한경우....('옆.. 7 | 일어나기전에.. | 2011/11/08 | 5,951 |
| 39011 | 8살 남자아이 저랑만 자려고 합니다 ㅠㅠ 5 | 안드로메다 | 2011/11/08 | 3,969 |
| 39010 | 괜한짓 했나 고민되네요.. | 홍차 | 2011/11/08 | 3,382 |
| 39009 | 플룻! 어떤게 좋은가요? 6 | 고민녀 | 2011/11/08 | 4,986 |
| 39008 | 커튼 다들 어디서 하시는지요? 3 | 월동준비 | 2011/11/08 | 3,984 |
| 39007 | 문채원 나온 드라마,재미있을까요? 2 | 이상한 날씨.. | 2011/11/08 | 4,165 |
| 39006 | 버섯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농약 안 친다면서 저농약이라는 건 뭐.. | 궁금이 | 2011/11/08 | 5,724 |
| 39005 | 연말정산 서류 말인데요. 궁금한 게 있어요. 9 | 연말정산 | 2011/11/08 | 5,062 |
| 39004 | 깍두기 담글때 ... 7 | 머털이 | 2011/11/08 | 4,292 |
| 39003 | 인천공항 매각 사실상 백지화 25 | sin | 2011/11/08 | 5,534 |
| 39002 | 지역구에 전화했어요 5 | 흥분 | 2011/11/08 | 3,428 |
| 39001 | 쇼핑몰에 blouson 브랜드가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가요?? | *** | 2011/11/08 | 3,665 |
| 39000 | 타이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5 | 어렵네 | 2011/11/08 | 3,718 |
| 38999 | 화~ 대구집회는 여성시대가 신청했군요! 2 | 참맛 | 2011/11/08 | 3,911 |
| 38998 | 경기도 의왕시 찾아가기 8 | 교육 | 2011/11/08 | 4,159 |
| 38997 | 77~88사이즈 자켓이나 코트류 어디서 사야할까요? 12 | 소심한 | 2011/11/08 | 5,154 |
| 38996 | 수능때 정말 답 적어오면 안되나요? 11 | 첫아이라서 | 2011/11/08 | 5,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