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렇게 불리하다 싶으면
싹뚝 싹뚝 잘라먹는지
...............,
오늘 아침도 그 수법 나오네요.
.......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는
우리애한테 가르쳐 주고 있어요.
서울시장 선거 토론하는 거 보면서 저렇게 나경원후보처럼 남의 말 듣기도 전에 잘라버리는 거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초등5학년 국어에도 나오네요.
(토론할 때 말하는 태도와 방법)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에 끼어들지 않습니다'
..................
토론의 나쁜 사례로
공부하기 편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