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지도 여론조사 역전?

82사랑해 조회수 : 5,213
작성일 : 2011-10-17 10:39:06

여론조사가 조작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번 오세훈 대 한명숙 선거에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박빙이었던 거 기억하시죠?

그때 언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연일 때리면서

절대로 한명숙후보가 당선될 수 없을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했었거든요.

즉, 그때 저들의 전략은 한명숙 후보 지지자들의 열패감, 패배주의를 이용하는 것이었죠.

어차피 내가 가서 투표한다고 되겠어....지지율 차이가 저렇게 나는데....

저도 그날 투표하러가기 넘 싫었는데 억지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만일 여론조사가 박빙으로 보도되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 생각엔 이번엔 나경원 후보측의 패배주의가 더 우세한 것 같거든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죽어라고 네거티브 할 수 밖에 없는 나캠프의 심정을 생각해보세요....

결론은 여론조사 박빙이라는 보도는 아마 끝까지 나올거 같아요.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패배주의로 인해 투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죠.

저도 첨엔 투표율이 낮으면 나경원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고, 투표율이 높으면 박원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고, 한나라당에서는 투표율 낮추는게 목표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나후보가 너무 밀리는 분위기가 조성되니까

이제는 투표율의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투표를 포기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까봐 두려운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까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할 필요없이

우리는 그날 가서 투표만 해주면 됩니다. ^^

 

 

 

IP : 124.49.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7 10:44 AM (203.249.xxx.25)

    완전 극성 한나라당 열렬지지자가 아니면(이 분들은 도대체 정체가 뭔지...^^ 1% 부자이거나 대형교회 열렬신도시거나..가족친지거나)...그냥 선거때면 암 생각없이 한나라당 찍던 분들 대부분도 나경원이라는 인간 자체를 넘 싫어하던데요. 그 분들은 아마 투표 안하든지 다른 후보 찍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원순후보가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시정을 펼칠지에 대해 홍보가 더욱 잘 된다면...압승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행히 저 편에서 나경원이 나와서. 만약 '원희룡' 정도로 비교적 상식적으로 여겨지는 사람이 나왔다면 좀 불안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 동감입니다
    '11.10.17 10:54 AM (203.247.xxx.210)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박시장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66 예술제..구연동화 책...고민입니다.. 1 .. 2011/10/22 4,343
31565 양념 게장 질문있어요! 2 게장사랑 2011/10/22 4,492
31564 깔대기님 연설하는데 무대에 선 목사아들돼지님 먹고 있어 ㅎㅎㅎㅎ.. 9 두분이 그리.. 2011/10/22 6,979
31563 누가 속이 좁은건지.. 4 친구 2011/10/22 4,803
31562 대학입시사정관전형 면접 1 사정관 2011/10/22 4,826
31561 스튜디오판 나꼼수 정상적으로 하나요? 2 나꼼수 2011/10/22 4,690
31560 1억 과장이고 여자는 이뻐지고 싶어.. 10 피부과 2011/10/22 5,841
31559 ↓↓(피부과.) 원하면 돌아가세요 3 지나가다 2011/10/22 4,266
31558 ↓ 1년 550만원 40회정도가... 먹이 주지 마세요. 15 지나 2011/10/22 4,519
31557 2인 1년 550만원 40회정도 치료가 진실이랍니다. 20 피부과 2011/10/22 11,820
31556 한명숙 전총리님 카리스마 대방출! 12 반지 2011/10/22 7,062
31555 이렇게 쓰기도 하나요??무슨 뜻인가요??>..ㅠㅠ영어질문 2 rrr 2011/10/22 4,538
31554 냉동꽃게..양념게장해도 되나요 5 꽃게좋아 2011/10/22 5,981
31553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폐지를 반대하는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이 .. 3 색다른 상담.. 2011/10/22 4,610
31552 나경원 만일 서울시장 안되면.. 4 ... 2011/10/22 5,675
31551 햇빛화상을 입은거 같은데요.. ㅜ 4 빨개요 2011/10/22 6,444
31550 따끔한조언 해주세요 3 게으른주부 2011/10/22 4,561
31549 지금 광화문 아프리가 TV생중계 14 축제 분위기.. 2011/10/22 5,948
31548 4 살아이 세발자전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1 .. 2011/10/22 4,502
31547 좌표란 무엇일까요? 2 문의 2011/10/22 4,655
31546 진중권의 트윗글. 7 광팔아 2011/10/22 6,650
31545 자이오니스트들이 가다피를 살해한 이유 2 숨은 사랑 2011/10/22 4,842
31544 고려대학교 김**연구원은 성희롱을 즐겼나요? (퍼온 글) 3 angel 2011/10/22 5,274
31543 오늘 중등임용시험을 보고 왔답니다. 6 휴~ 2011/10/22 6,657
31542 아들의 허리병 7 장미1 2011/10/22 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