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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론조사 안믿으려고요

투표날까지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1-10-17 10:30:18

지난번 오세훈 한명숙때도 오세훈이 20% 앞선다고 했었죠.
결과는  1%도 차이 안났답니다.

 

여론조사  안믿으려고요.
나경원이 우세하다는거 믿음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같아요.

 

IP : 122.40.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치고 투표!!!
    '11.10.17 10:35 AM (68.36.xxx.72)

    내 소중한 한 표가 왜 여론조사 따위에 흔들려야 합니까.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방송에서 뭐라든 내가 찍을 사람은 정해져 있을테니까요.

    내 한표를 던지면 그것으로 할 일은 다 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 많으면 바뀝니다.
    귀한 것일수록 얻기가 힘이 든다지요.

  • 2. 닥치고 투표222
    '11.10.17 10:37 AM (112.154.xxx.233)

    주위에 무당층이나 보수성향의 분들도 나경원 혀를 내두르던데. 여론조사 전 안 믿습니다.

  • 3. 닥치고 투표333
    '11.10.17 10:40 AM (211.246.xxx.142)

    오직 투표만이 살 길이다!!

  • 4. **
    '11.10.17 10:41 AM (203.249.xxx.25)

    아예 여론조사 전화에 응답안하고 끊어버립니다. 뭔 꼼수를 부릴지 몰라서...^.^
    왜 내가 거기 솔직히 이야기해줘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조용히 투표하러 갑니다.

  • 5. 베리떼
    '11.10.17 10:43 AM (180.229.xxx.165)

    저는
    방심하지 말라는 자극으로,,, 접수합니다.
    나만 투표하면 되!가 아니라,,, 내 주위사람들에게,,,진실을 전하는 것도,,,, 바꿔야 한다는 것도,,,,

  • 그럼 모두다 닥치고 투표!!!
    '11.10.17 10:44 AM (68.36.xxx.72)

    라고 할까요? ^^

  • 베리떼
    '11.10.17 11:01 AM (180.229.xxx.165)

    이것 저것, 갈피를 못잡는 분들에게는,,,, 진실을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강요는 할 필요는 없지만요 ^^;;;

  • 그리 진지하시면 ;;
    '11.10.17 11:04 AM (68.36.xxx.72)

    맘이 그렇다는 거죠.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베리떼님 말씀이 맞아요^^

  • 6. 맞아요...
    '11.10.17 10:46 AM (122.32.xxx.10)

    나만 잘하면 돼... 했다가 뒷통수 맞았었잖아요. 내 옆의 사람도 잘하게 해야 됩니다..

  • 7. 저도..
    '11.10.17 11:15 AM (113.10.xxx.49)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내곡동, 미국무기수입. 등등
    이상황에도. 또.. 나후보가 되면, 살기 싫은 나라 .. 제정신에 이럴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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