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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 봤어요. 추천합니다.

^^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11-08-22 14:41:01

지난 금요일에 갑자기 영화를 보게됐어요.

신랑이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갑자기 보러가자 해서 가긴 갔는데..

영화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간거였는데ㅜㅜ 

앞에 보고 나온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고 하는말에 엄청 망설였어요.

제가 공포영화를 좀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신랑이 같이 보면 옆에서 추임새 넣는게 더 싫어서요.

이번엔 신랑에게 옆에서 아무소리말고 얌전히 보는걸 다짐받고 들어갔어요^^

 

아...무섭습니다.

아주 오래전 명보극장에서 양들의 침묵을 보며 덜덜 떨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영화는 괜찮았어요.

김하늘 연기도 좋았구요. 유승호군도 껄렁껄렁하게 나오지만 귀엽더라구요.

집에 오는 내내 범인 얼굴이 떠올라서 좀 찜찜했지만

꾀 괜찮은 스릴러물이였어요.

영화가 양들의침묵과 추격자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도 받았네요.

 

 

 

 

 

 

 

 

 

IP : 1.212.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1.8.22 2:50 PM (61.250.xxx.2)

    저두 토요일날 봤어요.
    찝찝하게 생긴 범인이랑 범인이 좋아하는 그 음악.. 끝나고도 귓전에서 멤돈다능 -_-
    끝날때까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봤어요^^

  • 2. ...
    '11.8.22 2:52 PM (114.207.xxx.153)

    저도 영화 자체는 괜찮았는데
    추격자의 장면이 연상되는 잔인한 장면때문에 거슬렸어요.
    그 장면들만 빼면 전체적으로 괜찮았구요.

  • 3. 저도
    '11.8.22 3:19 PM (175.117.xxx.94)

    토요일에 봤습니다.
    추격자급 예상하고 갔다가 짝퉁임을 확인했네요.
    시나리오도 부실하지만
    부족한 김하늘이나 유승호의 연기력,
    긴장감도 추격자에 비해선 많이 떨어지더군요.
    워낙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해선가
    그렇고 그런 영화라는 것이 저의 평가네요.
    사족) 스릴러물인줄 알았더만 끝에는 호러물..
    김하늘이 보육원 정전시켰는데 컴퓨터가 켜져 있어서 뜨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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