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사인 정기구독은 주진우 이름으로

...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11-09-07 17:26:51

나꼼수 듣고 있는데 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할 때 주진우 기자 이름으로 해야 수당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너무 재밌어요.

IP : 180.64.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그래요?
    '11.9.7 5:34 PM (180.64.xxx.147)

    주간조선이나 그런 거 아니었을까요?
    저도 지금 1년정도 쉬고 있는데 전화 한번도 못받아봤는데요.

  • 1. dbfla2209
    '11.9.7 5:32 PM (210.222.xxx.2)

    윗님(123. 254)은 시사인 정기구독하신거 맞나요?

    저같은 경우는 2010년 1년 구독하다가 2011년 쉬는중인데
    정기구독 연장이나 구독과 관련해서 전화 한통 받은 적 없는데요?

    전화번호, 주소 바뀐적도 없구요..

  • 2. 은석형맘
    '11.9.7 5:34 PM (113.199.xxx.70)

    시사인,경향,한겨레 가끔 전화오지만 구독하고 있다거나 가판에서 사서 보고 있다거나
    잠시 쉬고 나중에 보겠다고 하면 잘 알겠다고 하고 바로 끊으시는데
    첫댓글님 조중동을 착각하시는 거 아님?^^

  • 3. 저도 경험자
    '11.9.7 5:36 PM (147.46.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명단과 전화번호 어디서 입수했는지 참 궁금해요.
    전혀 뜬금없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정기구독 권유 전화가 와서
    2007년부터 3년간 정기구독 했었는데, 어느 순간 매주오는 잡지가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당분간 쉬고서 가끔씩 가판대에서 한 부씩 사서 보긴 해요.
    얼마 전에 기적의 책꽂이 진행해서 거기 좀 책 보내고 했더니 좋더라구요.

    근데 시사인은 고재열 기자가 가장 유명하지 않았나요?

  • ...
    '11.9.7 5:43 PM (180.64.xxx.147)

    그렇게 하기도 하는군요.
    전 한겨레신문 끊을 때 애먹었거든요.

  • 시사저널
    '11.9.7 10:39 PM (61.105.xxx.15)

    아니었구요??

  • 4. 마마마
    '11.9.7 5:44 PM (211.40.xxx.140)

    보통 영세한 주간지들이 거의 마켓팅업체를 대행으로 써요. 이 대행사는 여러 주간지 마켓팅업무를 같이 보는데, 매체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전화돌리고 그럽니다. 결제도 같이 받고...맨윗 댓글, 이해합니다.

  • 5. 은석형맘
    '11.9.7 5:47 PM (113.199.xxx.70)

    그렇군요.
    전 한겨레 끊은 이유가 조중동과 같이 한 보급소에서 배급을 하고 비용도 그렇게 결제되어 매대에서 구입해 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4 양모이불 어떤가요? 8 잘하고파 2011/09/09 6,666
11433 시조카 함 들어오는날 가야하나요? 9 에휴. 2011/09/09 1,896
11432 "부드러운 현미" 라는 현미 드셔보신 분!!! 4 저기 2011/09/09 1,712
11431 대한민국은 인권이 너무 많고, 근데 너무없는 나라인것 같아요, 3 sukrat.. 2011/09/09 1,486
11430 9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09 771
11429 문과에서 6등급이면.. 12 수능 2011/09/09 3,000
11428 명절때만 되면 아픈 동서,,, 54 속상 2011/09/09 13,805
11427 곽노현 유죄100%안 이유 20 법원 2011/09/09 2,346
11426 현미밥을 처음 해 보려 해요 7 초보 2011/09/09 1,071
11425 교복 무상 배급을 인권조례에 넣어라 15 차라리 2011/09/09 905
11424 빌라 1층 어때요? 3 고민고민 2011/09/09 1,830
11423 명절 증후군...친정마저도...가기 싫어요..ㅡㅡ; 17 추석.. 2011/09/09 3,450
11422 고향길은 나는 꼼수다와 함께 1 밝은태양 2011/09/09 1,032
11421 4~50대에게 드릴 행사기념품 3만원대로.. 뭐가 좋을까요? 6 르바 2011/09/09 2,257
11420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문석맘 2011/09/09 961
11419 미쓰아줌마 11 ... 2011/09/09 2,406
11418 이런 엄마의 심정은 1 뭔가요 2011/09/09 938
11417 7세수학, 구몬, 재능, 눈높이, 씽크빅 3 예비학부모 2011/09/09 9,041
11416 9월 9일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세우실 2011/09/09 915
11415 애기 3살에 어린이집 보내신 분들~!!! 애기엄마 2011/09/09 2,879
11414 챔프 봐야 할가봐요 wlqwnd.. 2011/09/09 824
11413 시댁과의 종교적인 문제 (명절때마다) 15 글쎄 2011/09/09 3,324
11412 쪼잔하다 욕해도 어쩔 수 없어 ㅠㅠ 3 임금님 귀 2011/09/09 1,404
11411 아이구야...양념돼지불고기가 짜게 됐어요ㅜㅜ 6 건강하게 2011/09/09 1,251
11410 추석지나고 다녀올 산..왕복3~4시간코스의 산 추천좀요~! 5 구슬 2011/09/09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