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생 학원 옮길때 새로운 학원에 엄마가 직접 찾아가서 상담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4-05-23 13:45:27

고등학생 학원 옮기려고 하는데요

알아보고 상담하려고 하는데요

전화 상담 말고 엄마가 직접 찾아가서 환경은 어떤지 다 보시고 결정하시나요?

아이가 알아오는 학원은 카드만 주고 알아서 등록하고 다니게 하시나요

고등학생들은 학원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IP : 14.63.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4.5.23 1:56 PM (223.62.xxx.124)

    엄마가 가서 살펴보고 상담하지 않나요?

  • 2. 저는
    '24.5.23 1:57 PM (1.229.xxx.211)

    아이와 미리 얘기해서 제가 궁금한거 물어보고 학원은 아이 혼자 갔어요
    상황에 따라 환경이 궁금하면 직접 가서 보기도 하구요

  • 3. ..
    '24.5.23 1:58 PM (118.130.xxx.66)

    전화는 제가 하고 학원은 아이만 가서 등록 하고 다녔어요

  • 4. ..
    '24.5.23 1:59 PM (211.196.xxx.71)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일해요.
    중등은 대분분 오시고..
    고등으

  • 5. .....
    '24.5.23 2:00 PM (118.235.xxx.55)

    저는 전화로 상담하고 애가 가서 테스트를 받든 상담받든 했어요.

  • 6. ..
    '24.5.23 2:08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대상 학원 하는데요, 부모님 만난 적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학생이 전화해서 상담 예약하고 학생과 상담 후 등록하겠다고 하면 부모님과 짧게 통화합니다. 부모님이 상담 오시는 경우는 열에 하나 정도예요.

  • 7.
    '24.5.23 2:09 PM (118.33.xxx.32)

    제가 전화하고 애랑 같이 가서 상담해보거나 애만 보내요.

  • 8.
    '24.5.23 2:14 PM (58.29.xxx.196)

    애만 보내요. 애가 어디어디로 옮겨야겠다 하면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고 괜찮다 싶음 그래라 하고는 카드 쥐어주고 끝

  • 9. ..
    '24.5.23 2:16 PM (211.196.xxx.71)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일해요.
    중등은 열에 아홉쯤 오시고. 고등은 열에 하나쯤 오세요.

  • 10. ㅇㅇㅇ
    '24.5.23 2:16 PM (175.210.xxx.227)

    저는 전화로 제가 상담하고 보내기로 결정되면 아이만 보내요
    아이가 먼저 보내달라하면 그냥 보내던가 내가 궁금한게있음 전화상담한번 하고 보낼듯

  • 11. ..
    '24.5.23 3:53 PM (223.62.xxx.112)

    고딩애는 제가 가란다고 학원을 다니지않으니.
    본인이 맘먹은데 가고 저는 카드만 줍니다.

  • 12. ...
    '24.5.23 6:06 PM (175.116.xxx.96)

    테스트 예약이나 전화 상담은 제가 하고, 학원은 아이만 가서 등록했어요.
    사실, 고등 정도 되니 쌤이랑 전화 상담 정도만 해도 대충 감이 오던데요.
    뭐 학원 환경이야 초등도 아니고 교실있고 다 거기서 거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425 이효리가 이번에 간 거제 게스트하우스는 4 ㅇㅇ 10:03:34 3,228
1606424 70대부터는 사는게 고행같아요 28 70 09:58:22 6,828
1606423 유독 일본 가는 인간들은 44 09:55:52 3,461
1606422 허웅 전여친 7 .. 09:54:59 7,265
1606421 경기도, '대북송금 사건 자료제출' 민형배 요구에 "비.. 7 .... 09:54:34 666
1606420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신 분들 말씀 나눠주세요 5 GGG 09:54:17 887
1606419 진실화해위원회에 전직 국정원 직원이 일을 하네요. 허허허 3 ㅇㅇ 09:50:52 437
1606418 다리아파서 산에 등산스틱 의지하며 걸으니 시끄럽다고 27 ..... 09:50:11 3,244
1606417 이거 아무리봐도 ㅈ 같아요 25 000 09:47:08 4,775
1606416 맨날가는 운동 왜 맨날가기 싫을까요ㅠㅠ 10 ㅇㅇ 09:46:13 1,379
1606415 근로장려금이 안들어왔어요 5 무념무상 09:44:03 1,508
1606414 삐아 화장품 쓰레기 주식 세력들 패턴 개잡주 09:41:39 526
1606413 퇴로를 열어주자는 말이 7 Saa 09:39:41 1,255
1606412 롱샴가방 끈 수선이요 2 현소 09:38:25 567
1606411 공대생이 문학에 관심있다면 24 09:37:08 1,265
1606410 따돌림으로 인한 이사 고민 13 자화상 09:36:41 2,500
1606409 알바중실수로 11 물먹은솜사탕.. 09:36:20 1,753
1606408 달리기후 땀밴 운동화 어떻게 하시나요? 5 ... 09:34:14 659
1606407 요즘 사장님을 대표님이라고 부르는게 흔한가요? 22 . . 09:26:35 2,597
1606406 교통사고 후 두통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3 어디로 09:24:28 321
1606405 내일 오후시간 서울, 공연좀 추천해주세요 파랑 09:23:27 130
1606404 또라이와 양아치 5 .. 09:19:59 883
1606403 자기의 무식함을 인지 시켜주면 복수하는 사람 3 .. 09:18:08 1,293
1606402 요가할때 헤어스타일 8 ... 09:17:28 1,004
1606401 우원식 왜 이래요? 윤통에게 전화받았나? 25 국회의장 09:15:56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