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다 나오셨답니다~

참맛 조회수 : 10,527
작성일 : 2011-09-05 15:12:35
yfrog.com/merdomyj 밥 하다 나왔습니다!!! 시민이 뽑은 선한 교육감 끌어내리 려는 한나라당과 정치 검찰에 분개!! 검찬청 앞에서 1인 시위중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IP : 121.151.xxx.2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1.9.5 3:13 PM (203.244.xxx.2)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나 퇴근때까지 저기 계실라나?

  • 참맛
    '11.9.5 3:17 PM (121.151.xxx.203)

    에구 팔도, 다리도 아플텐데, 그 때까지는 좀 무리겠지요.
    저 정도 크기면, 5분만 들고 있으면 상당히 무겁습니다.

  • 2. 웃음조각*^^*
    '11.9.5 3:15 PM (125.252.xxx.108)

    멋지세요^^ 행동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이십니다^^

  • 3. ....
    '11.9.5 3:16 PM (14.55.xxx.168)

    고맙습니다. CVR.

  • 4. ,,
    '11.9.5 3:25 PM (116.46.xxx.50)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CVR이 18보다 더 쎄게 읽히는데 맞지요?

  • 5. ...
    '11.9.5 3:39 PM (180.64.xxx.147)

    그 밥 제가 마무리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 6. hanihani
    '11.9.5 4:16 PM (59.7.xxx.86)

    멋지다!!!

  • 7. ..
    '11.9.5 4:41 PM (125.152.xxx.254)

    CVR...이 뭔 뜻인가요?

  • 8. 존경합니다
    '11.9.5 6:23 PM (1.246.xxx.160)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어요.

  • 9. ,,
    '11.9.5 7:08 PM (218.236.xxx.107)

    으아~~ 멋져요!!!

  • 10. 씨브알
    '11.9.6 8:23 AM (76.120.xxx.177)

    cvr은 ㅅ ㅣ ㅂ ㅗ ㅏ ㄹ?

    이 멋진 언니라뉘 !

  • 11. 멋지당
    '11.9.6 8:23 AM (147.46.xxx.47)

    cvr.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22

  • 12. 멋지다
    '11.9.6 8:35 AM (221.138.xxx.83)

    저도 배우고 갑니다. cvr

  • 13. ㅋㅎㅎ
    '11.9.6 11:16 AM (112.148.xxx.3)

    대단하시네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 밤샘조사 후 귀가 내용나오고
    바로 사전구속영장 어쩌고저쩌고 해대서..마치 유죄인냥 떠들어대니 무지 가슴 아팠는데...

    진정 cvr 네요..
    R은 심하게 굴려줘야겠지요^^

  • 14. ...
    '11.9.6 11:38 AM (118.222.xxx.175)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멋집니다

  • 15. 나모
    '11.9.6 12:02 PM (121.136.xxx.67)

    위에 님이 알려주신 대로 r을 심하게 굴려줬더니
    발음이 제대로 나오네요.
    혼자 발음해보고 깜짝 놀라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ㅎㅎ

  • 16. 정말
    '11.9.6 2:41 PM (218.155.xxx.231)

    응원합니다.....화이팅~~

  • 17. ...
    '11.9.6 2:50 PM (116.43.xxx.100)

    멋지시네요...
    흉악범들은 피의사실이 명백해도 마스크로 가리고 모자 쓰게 하고 난리 gr를 하더니.....아예 막 기자들 불러다가 브리핑 해대는 떡검들 짜증납니다!!!
    차떼기로 받은 뇌물 니들이 조사 하다 말았지!!!

  • 18. 정말이지
    '11.9.6 3:04 PM (58.123.xxx.207)

    존경스럽습니다.아름다운 언니시네요.화이팅.

  • 19. ...
    '11.9.6 3:14 PM (121.162.xxx.91)

    정말 존경스럽고 마음에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몸은 같이 못가있지만 제 마음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 20. 해피맘
    '11.9.6 6:20 PM (121.170.xxx.17)

    헉. 존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6 동그랑땡때문에 맘상한 이야기 3 동그랑땡 타.. 2011/09/13 2,913
12125 내일(14일)경기도 광주 숯가마에 찜질하러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09/13 4,477
12124 브리타필터랑 호환되나요?? 2 캔우드정수기.. 2011/09/13 1,804
12123 부동산 등기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5 고민... 2011/09/13 3,035
12122 안철수 바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대선승리가 될 지도... 14 델보 2011/09/13 1,848
12121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1,912
12120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1,761
12119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1,017
12118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3,735
12117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2,580
12116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2,705
12115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978
12114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1,672
12113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1,673
12112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805
12111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1,346
12110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2,817
12109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2,566
12108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0,597
12107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너무해요 2011/09/13 1,309
12106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이쁜이맘 2011/09/13 1,330
12105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2011/09/13 2,949
12104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왜? 2011/09/13 3,322
12103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이사 2011/09/13 3,070
12102 마트피자 5 피곤한 맘 2011/09/13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