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서울대법대 학력위조까지...

허허.. 조회수 : 6,265
작성일 : 2011-10-10 13:12:44

도대체 이런 쓰레기는 왜 튀어 나온 건가요 ?

정말 갈 수록 가관이네요...

돈 좀 있는 기업은 약점 잡아서 돈을 천억을 넘게 받아 먹는 조폭짓에,
국부 빼돌리는 해외자본 뒷돈 받아 먹고 안받어먹었다고 거짓말하는 매국노 짓에,
법적으로 불가능한 수십년전에 죽은 작은 할아버지 밑으로 손자로 입적해서 형제가 쌍으로 저지른 병역비리에...
그 많은 돈 어디다가 다 빼돌리고, 인턴이란 허울로 젊은 애들의 절망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먹는 인간말종에...

지 인생은 빚만 6억이라는 무능력자이든지, 아니면 애들 유학가는 곳에 수백억 뒤로 챙겨둔 사기꾼이든지...


서울대 사회계열로 엄청난 숫자를 뽑고 그중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순으로 법과부터 여러과를 지원할 수 있었답니다. 당연히 공부안하고 짤린 박원순은 무슨 과를 고를 수 있는 자격조차 없으니, 서울대 법대에는 원서조차 내본적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학력 위조까지.... 

기업들 물고뜯어서 먹고사는 시민단체 라는것들의 시꺼먼 뒷배경을 낱낱이 보여주네요.

IP : 112.152.xxx.19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아서
    '11.10.10 1:14 PM (175.112.xxx.195)

    먹이 주지 마세요!!!!!!!!!!!!!!!!!!!!!!!!!!!!!!!!!!!!!!!!!!

  • 자꾸 이런식으로 더럽게 나오니까
    '11.10.10 1:24 PM (24.205.xxx.189)

    전 선거권이 없지만 서울 친구 친척들께 전화 돌려 꼭 박변호사님 찍으라고 선거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만히 두고 보니까 사람들을 가마니로 보나, 하고 한 날 말도 안되는 것들 들고 와서 우겨되는데 너무 짜증나요.

  • ,,
    '11.10.10 1:27 PM (175.112.xxx.195)

    꼭 해주세요. 전 열받아서 위에 부재자투표 안내글까지 퍼왔어요.
    제대로 밟아줘야겠어요!!
    대체 누가 누굴 걸고 넘어지냐구요~~

  • 허허..
    '11.10.10 1:42 PM (112.152.xxx.195)

    합니다. 홀하게라니....정말 기사내용하고 맞네요.
    다른나라감독이 우리나라 선수이름대니 게네들이 누군데? 난몰라 그런식의 기사였어요.
    게네들 게네들.....외워야겠어요.

  • ㅎㄱ
    '11.10.10 2:33 PM (118.91.xxx.69)

    원글이야말로 알바티 너무 나는데? 고마 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 2. 무슨
    '11.10.10 1:14 PM (218.38.xxx.22)

    되돌이표 돌림노래냐??
    쫌 참신한 걸 가져 오라고~~
    같은 게 몇번째야~~~~

  • 허허.
    '11.10.10 1:15 PM (112.152.xxx.195)

    서울대 법대 학력위조한 것 언제 나온 이야기예요 ? 난 처음 보는데...

  • ...
    '11.10.10 1:17 PM (118.91.xxx.226)

    어제 휴일 이라고 특근 안하고 디비 잠만 잤나 보네요 ㅋㅋㅋ

  • 얘들 수준이 그렇죠, 뭐.
    '11.10.10 1:27 PM (182.213.xxx.33)

    쓰셔도 될껄요?
    락스 아니니 물이 빠지진 않을테고.

    저도 색깔옷 얼룩지면, 거의 5시간 담궈놓는데 잘 빠지던데요.

  • 3. **
    '11.10.10 1:15 PM (203.249.xxx.25)

    기호 10번 박원순후보님 화이팅!
    시덥지 않은 것들 때문에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 4. 무크
    '11.10.10 1:15 PM (118.218.xxx.197)

    제발 공부 좀 하고 글을 올렸으면;;;

  • 허허..
    '11.10.10 1:16 PM (112.152.xxx.195)

    금호렌트카나 ABIS정도가 믿을만한 업체입니다. 금호렌트카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20퍼센트 할인 됩니다.

  • 넌 도대체 누구냐?
    '11.10.10 1:28 PM (182.213.xxx.33)

    정체가 뭐니?
    팀장이야?
    정규직이지?
    그동안 알바라고 놀려서 미안...

  • 5. ㅋㅋ
    '11.10.10 1:15 PM (70.53.xxx.125) - 삭제된댓글

    국적을 속이는 사람도 있는데 뭘.....

  • ㅎㄱ
    '11.10.10 1:26 PM (118.91.xxx.69)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무조건 아이에게 맡기고 어머님께서는 응원만 하세요.
    문제는 이렇게 해서 학교에 가져가면, 다른 아이들 중 몇명은 거의 화가 수준으로 그려옵니다.
    나중에 학교 가서 한번 보고 나면 신경질 팍팍 납니다.

    두번째... 잘그려온 아이들이 어떻게 잘 그렸느냐... 당근 본인이 안그립니다.
    동네 화실이나 미술 학원에 가서 선생님에게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림 한장 당 금액은 저도 모릅니다. 중학교 수준의 그림은 장당 오만원 이라 합디다.

    사족... 이런 걸로 상주는 학교 정말 치사하고 신경질 납니다.
    밥 잘먹고, 책 잘보고, 잘 놀고, 잘 치우고, 친구랑 잘 놀고, 숙제 잘해오고(?),
    이런 걸로 상 주면 어디 덧납니까? 초등학교에서조차 그런 식으로 아이들에게
    서열 매기기를 하고 있으니 무슨 교육이 될까요...

  • ㅋㅋㅋ
    '11.10.10 1:44 PM (182.213.xxx.33)

    그냥 웃음이 터지네요. 푸하하하하하
    입술 위에서 혀가 낼름 낼름 그 분?

  • 6. 엿먹어라
    '11.10.10 1:16 PM (121.130.xxx.28) - 삭제된댓글

    "자위대녀가 군대를 논하고 친일파놈들이 애국을 논하고 군대기피당이 병역을 논하고 차떼기당이 부정부패를 논하고. 탄피도 모르는것들이 전쟁을 논하고 성나라당이 도덕을 논한다." -트위터 발췌-

  • ㅎㄱ
    '11.10.10 1:27 PM (118.91.xxx.69)

    명언입니다~

  • 7. 이건..
    '11.10.10 1:18 PM (125.178.xxx.12)

    처음 듣는 소리인데요.. 한번 찾아봐야 겠군요..
    병역회피... 학력위조??
    많이 듣던 소리군요..

  • 8. 허허..
    '11.10.10 1:19 PM (112.152.xxx.195)

    학력위조도 부모가 해준 거란 핑계되면 끝나는건가요 ?

  • ㅇㅇㅇㅇ
    '11.10.10 1:21 PM (121.130.xxx.28) - 삭제된댓글

    가카 아들내미는 삼천만원이던 재산이 뿔고 뿔어서 50억짜리 땅도 사는마당에 우리나라에서 무슨 학력위조 가지고. 약한데. 이것도 알바말이니 80프로는 구라겠지만

  • 네 부모님 얼굴을 한 번 떠올려보렴.
    '11.10.10 1:24 PM (182.213.xxx.33)

    너 이러고 사는 거....부끄럽지 않니?
    돈도 좋지만 이제 좀 그만하렴.
    세상은 넓고 돈 벌 데도 잘 찾아보면 많아.
    이렇게 사람들한테 욕 먹고 사는 거
    정신건강에 무지 안 좋아.
    돈 벌면 뭐하니?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더라.

    부모님 얼굴, 자식 얼굴,
    한 번 떠올려봐.

    우리 한 번 태어났는데
    좀 제대로 살아보자.
    인생은 한 번뿐이야.

  • ㅎㅎ
    '11.10.10 1:44 PM (182.209.xxx.241)

    낯낯이가 뭐냐...ㅋㅋ
    출처가 어뎌?
    한나라당이나 조선일보면 너 맞는다...

  • 9. ㅋㅋ
    '11.10.10 1:19 PM (59.20.xxx.248)

    있어보인다는거죠.. 근데 그게 참 그러게, 있어는 보이되 세련되어보인다거나 섹시하게 혹은 멋스럽게 보인다는 건 아니란 거죠.
    제가요..살이 좀 많이 쪄서 챙겨입고 나가면 꼭 복부인이라고 직원들이 놀리거든요. 30중반에 들으면 별로 반갑진 않더라구요.

  • 허허..
    '11.10.10 1:21 PM (112.152.xxx.195)

    학력위조한 것은 확실한거보네.. 전부 당연하다는 듯이...

    참 그 전과 14범은 건설회사 사장 오래하면서, 공사 자재들이 도로구석 점유하고 하면서 회사가 받은 과태료 등을 대표이사이던 이명박이 낸것들을 합한 거란다. 저런 병역비리랑 학력위조 같은 사기 하고는 다른 거란다....

  • 맘대로
    '11.10.10 1:26 PM (59.20.xxx.248)

    니맘대로 해석하니 좋니??
    당연하긴 뭐가 당연해

    명박이 쉴드 쳐주는거 보니까.. 니 도 알바 맞나보다

  • 10. 오마나~
    '11.10.10 1:20 PM (114.200.xxx.81)

    보고 싶었다~ 112~

  • 11. //
    '11.10.10 1:20 PM (125.132.xxx.2)

    정말이예요??

  • 12.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다.
    '11.10.10 1:21 PM (182.213.xxx.33)

    그래도 인간의 탈을 쓰고 양심에 손 좀 올리고 살도록.
    주둥아리 함부로 놀린 죄는
    대대손손 되물림 되는 거 잊지말고.
    책도 좀 읽고 정통시사주간지도 좀 읽고 생각도 좀 하고살렴.
    우리는 짐승이 아니잖니?

    사람으로 제대로 못 살 망정, 괴물이 되어서야 되겠니?

  • 허허..
    '11.10.10 1:22 PM (112.152.xxx.195)

    박원순의 명백한 학력위조에 대한 변명을 해야 맞아요. 헛소리는 혼자 다른 글에서...

  • 너나 헛소리 그만해!
    '11.10.10 1:30 PM (182.213.xxx.33)

    조영제 종류와 체질에 따라 구토를 유발 하므로
    조영제 처치를 받아야 하는 환자 경우 일률적으로 금식을 권합니다.

  • 13. ...
    '11.10.10 1:23 PM (220.77.xxx.34)

    불펜에서 이걸로 물고 늘어지다 비웃음 당하는거 보고 왔는데
    82에는 한 발 늦으셨네요.열심히 하세요.
    이런 분들 덕분에 박원순씨 관심없었는데 여러가지 알게 되었어요.
    대단한 분이시더군요.학력위조 역시 아니구요.

  • 허허..
    '11.10.10 1:26 PM (112.152.xxx.195)

    학력위조는 어떻게 결론이 났는데요 ?

    뭐 님들은 꼭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은 비밀인양 감추더라고요... 진짜는 없다는 것 다 티나요....

  • ...
    '11.10.10 1:27 PM (220.77.xxx.34)

    www.coints.co.kr/
    들어가지는데요

  • 14. -_-
    '11.10.10 1:24 PM (125.186.xxx.132)

    애 어제 하루종일 죽때리면서 사람들한테 무지 얻어터지던데요 ㅋㅋㅋ왼쪽글 ㅋㅋ
    불쌍하죠..남자들 많은 불펜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쫓겨나서는 ㅠㅠ 여기선 강퇴시킨다니까, 운영진한테 조선일보에 꼬지른다고 협박하고 ㅎㅎ

  • 허허..
    '11.10.10 1:25 PM (112.152.xxx.195)

    애들은 지들이 할말 없어서, 삽질한 증거가 바로 옆에 남아있는데도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구나..

    뭐 그런 것 가지고 박원순의 이 끝없이 터져나오는 사기질 행각을 감출 수 있을까 ?

  • -_-
    '11.10.10 1:27 PM (125.186.xxx.132)

    명언입니다~

  • 허허..
    '11.10.10 1:29 PM (112.152.xxx.195)

    저작권도 없는 건데, 검색만 하지 말고, 복사해서 붙여줘라.. 뭐가 찔려서 그런 쉬운 것을 못할까 ?

  • -_-
    '11.10.10 1:32 PM (125.186.xxx.132)

    저 저능아는 도대체....요기에 링크 안걸린다고 몇번을 말했냐??
    항상 저 겁쟁이가 선빵날리면서 즐겨하는말, 두려워서 무서워서 겁나서 ㅎㅎㅎㅎㅎ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겁나는 인생을 살았으면 ㅠㅠ..
    너 학교다닐때 맞고다닌 트라우마가 있는거같다 ㅎㅎ

  • 허허..
    '11.10.10 1:32 PM (112.152.xxx.195)

    링크 말고, 내용을 전부 복사해서 원글 하나 써라.. 그것도 못하니 ?

  • -_-
    '11.10.10 1:37 PM (125.186.xxx.132)

    그걸 내가 왜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냐??? 왜 갖다주면 또 아니라고 우기시게?ㅎㅎㅎㅎ
    에라이 찌질아 ㅎㅎㅎㅎ 불펜에서는찍소리도 못하구 ㅎㅎㅎㅎㅎ

    검색도 못하는ㅅㄲ가 요구하는건 참 많아요^^ 알바를 수년간 하고서도 ㅉㅉㅉㅉ 얼마나 돌대가리면

  • '11.10.10 1:28 PM (175.112.xxx.195)

    이게 나경원이 직접 한 소리에요???

    이 여자는 도대체 제대로 아는 게 뭐에요?

    어디서 20세기 방식으로 선거하는 건지 너무 후지네요.

  • 15. 신지호처럼
    '11.10.10 1:28 PM (222.121.xxx.89) - 삭제된댓글

    여기 기생하는 알바들도 설마 설~~~~~~~~~~~~마

    맨정신으로는 안하겠죠?

  • 낮술 걸쳤나봐요.
    '11.10.10 1:30 PM (182.213.xxx.33)

    점심 묵으면서 걸쳤겠죠. ㅋㅋ

  • 허허..
    '11.10.10 1:33 PM (112.152.xxx.195)

    학력위조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데... 술타령으로 면피가 되겠어요 ?

  • -_-
    '11.10.10 1:38 PM (125.186.xxx.132)

    그래 학력위조는 나쁘지만 알바인 니가더 나쁘다 ㅋㅋㅋㅋㅋ그래서 박원순찍을거다 ㅋㅋㅋ

  • 16. ㅇㅇㅇㅇ
    '11.10.10 1:38 PM (203.130.xxx.160)

    112.252 지속적으로 허위사실 올리면 고발가능함. 근데 이사람은 알바같음 매일 오는데 ...ㅋㅋㅋ

  • -_-
    '11.10.10 1:39 PM (125.186.xxx.132)

    노래 듣고 있는데..행복해요!

  • 허허..
    '11.10.10 1:45 PM (112.152.xxx.195)

    고발 한다고 하면, 박원순측에서 난리 날걸 ? 이런 진실이 널리 퍼지면 누가 손해인데 ?
    그리고, 어디가 허위사실인지 알려주세요.... 바로 고칠 께요.

  • 17. ㅇㅇㅇ
    '11.10.10 1:41 PM (203.130.xxx.160)

    아놔 이사람 불팬에서 쫒겨난 사람이군 ㅋㅋㅋㅋ.....결국 이리로 오는구먼...그냥 노노데모나 그런데 찾아가면 활동하기 편할텐데....자기집도 알려줘야 되나. 왜 이렇게 멍청해.....

  • 18. 의문점
    '11.10.10 1:41 PM (118.217.xxx.83)

    내가 말해줄게.
    박정희가 대학생 데모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연구 지시한 결과물 중 하나가 계열별 모집이었다.
    당시에 대학을 진학하는 건 요즘처럼 누구나 가는 게 아니었고 60-70년대 학번이 많이 치열하게 공부해서 갔던 학교다. 특히 서울대는 김영삼이 재학생이던 시절에는 빽있고 돈내면 갈 수도 있는 거랑은 많이 다르지.
    당시에는 중학교 부터 시험봐서 들어갔으니까. 초등 졸업하고 경기중 가려고 재수하는 애들도 있었지.

    당시에 사회계열에서 공부 잘하는 성적으로 최 우선 그룹이 경제학과 법학과를 지원한 건 역사가 입증한다. 경영학과는 끼지도 못했고. 마르크스주의 경제학과 자본주의 경제학의 균형을 공부하려 했던 정운찬 장하성 등 수 많은 수재들이 경제학을 선택했고 유시민도 이에 속한다.

    한편으로는 법률을 전공해서 사회에 공헌하거나 잘먹고 잘살기 원한 사람들은 법학과를 선택했고...
    근데 학교는 과중심으로 움직이고 모든 구분이 과별로 이루어지니까 입학하면 성적순 희망순으로 가소속이라는 학과소속을 내부적으로 구분해서 행정을 처리했던 시절이다. 학과장 - 학장 순으로 행정구분이 지어지는데 '계열장'이라는 보직은 없었음이 이를 입증한다.

    '계열' 이라는 용어가 매우 생소했던 당시에는 가소속인 학과명으로 구분짓는 관행이 있었는데 이는 모든 대학교에서 발생하던 일반적 현상이었지. 교수들 조차 계열에 생소하고 행정절차와 전혀 맞지 않았으니까.

  • 허허..
    '11.10.10 1:48 PM (112.152.xxx.195)

    어제 딸래미 야상 노래부르길래
    사러갔어요.키크고 날씬하면 옷맵시가 나더라구요
    애가 추위타서 보온성있는 내피로 50% 17만원주고 샀어요.

  • 의문점
    '11.10.10 1:55 PM (118.217.xxx.83)

    당시에는 서울대 뿐 아니라 다른 대학들도

    저 사회계열 1학년입니다. 하면 아무도 못알아 들어요...
    교내에서도 그렇게 안씁니다.
    일차적으로 신입생 정원대로 구분해서 입학성적 순으로 학과로 무조건 소속시킨다니깐요.
    그래야 지도교수도 생기고 모든 행정절차가 가능해 지니까요.
    법률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관행적으로 누구나 학과를 알고 그렇게 부르고 다녔어요. 최소한 구두로는요.

    서류상 또는 한참 나중에서야 경력기록의 정확도를 위해서 사회계열입학 이렇게 구분했죠.

  • 허허..
    '11.10.10 2:13 PM (112.152.xxx.195)

    님의 말데로 재학중인 학생은 그렇게 하는 것이 행정상 편리하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학기도 안돼 짤린 사람이 그러고 다니면 안돼지요.

  • 19. -_-
    '11.10.10 1:44 PM (125.186.xxx.132)

    애 보면 일부러 자꾸 한소리 또하게 만들고 덧글 늘리려고 무지 애쓰는거같아요. 아니면 진짜 심각하게 돌대가리인거고

  • 허허..
    '11.10.10 1:49 PM (112.152.xxx.195)

    건너건너 서로 아는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냥 손을 잡고 하더군요..
    진짜 짜증나서..

  • -_-
    '11.10.10 1:50 PM (125.186.xxx.132)

    너 알바짓하는거 불쌍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중딩 아들내미 간식이라도 사주라구 그런다 왜 ㅋㅋㅋ 라디오에 사연보내서 간식타먹는것도 항상하지는 못할거잖아 ㅋㅋ 근데 재주좋긴하드라. 맨날 어떻게 그렇게 당첨되냐 넌 ㅋㅋ

  • 우리한테 고맙다고 해라.
    '11.10.10 2:08 PM (182.213.xxx.33)

    댓글 열심히 달아서 너한테 국어공부도 시켜주고
    수당도 벌 게 해주는데.

    붕어는 니가 붕어잖아.
    맨날 올렸던 거 깨지고 청순하게 또 올리면서.

    솔직히 고맙지?
    앞으로도 댓글 많이 달아줄게. 수당 많이 받아.
    그거 내 세금일까봐, 좀 아깝다만.

  • 20. 그런데..
    '11.10.10 1:48 PM (125.178.xxx.12)

    의심스러운 점은 6개월만에 짤렸다는 것인데요..
    과연 서울대 들어가기나 했을까요??

    어떻게 6개월만에 짤리죠?

  • 21. 맞춤법 공부부터 좀 하고 올래?
    '11.10.10 1:50 PM (182.213.xxx.33)

    부끄러워서 볼 수가 없네.

    도데체-->도대체

    낯낯이-->낱낱이

    던지-->든지

    확실히 국어는 못 했구나.
    알바도 좀 학력 점검하고 뽑아야되는 거, 아냐?
    국민 수준을 뭘로 보고. 자존심 상하게!!!!!!
    하긴 긍낙왕생......을 비는 분도 계신데, 뭐...

  • 감사..
    '11.10.10 1:53 PM (112.152.xxx.195)

    지적해준 것은 전부 고치지... 원래 맞춤법에 약해서..

  • 잽싸게 고쳤네.
    '11.10.10 2:05 PM (182.213.xxx.33)

    이럴 때 행동은 빨라. ㅋㅋ

  • 22. 옛다!!알바비 50원?
    '11.10.10 1:51 PM (218.158.xxx.167)

    박원순님 덕분에...알바비 쏠쏠하니...
    투표는 제발....님이 알바 안해도 살만한 세상에 필요한 사람 찍어라.

  • -_-
    '11.10.10 1:54 PM (125.186.xxx.132)

    쟤는 서울이 아니라서 투표권 없답니다 ㅋㅋㅋ다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34 초등3 여자의 화려한 외출 1 ㅎㅎ 2011/10/12 1,462
18433 40대 초반인데..120에 주5일 사무직이면 괜찮은건가요? 15 저도 2011/10/12 3,706
18432 일*매트 좋나요? 추천해 주세요 2 부탁 드려요.. 2011/10/12 1,313
18431 이번 선거에 나경원 찍을 강남인들아~!! 22 경고 2011/10/12 2,035
18430 넘웃겨요..ㅋㅋㅋ 5 ㅇㅇㅇ 2011/10/12 1,814
18429 결혼식부터 해서 다 비슷비슷해요. 공장에서 찍어낸거 같은 인생 .. 14 2011/10/12 4,196
18428 내곡동 땅, 아들은 싸게 사고 대통령실은 비싸게 매입 16 베리떼 2011/10/12 1,740
18427 이 노래 제목 뭔가요? 2 강캔디 2011/10/12 1,190
18426 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막 가서 혼내주고 싶어요ㅠㅠㅠㅠ 4 으아아아아ㅠ.. 2011/10/12 2,035
18425 40대후반 이 나이에 이력서를 내려니.... 5 어쩔까 2011/10/12 2,948
18424 분당 이매동이나 야탑 쪽에 수학전문학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1 중학생 수학.. 2011/10/12 1,782
18423 화성인 흡혈귀녀 “사슴피 바로 따서 먹는다, 생리통에 좋아” 경.. 12 호박덩쿨 2011/10/12 2,607
18422 이미지 변신 3 가을여자 2011/10/12 1,400
18421 요즘 지리산 노고단 풍경은 어떻습니까? 1 산바람 2011/10/12 1,411
18420 가격을 부탁드려요 산타 2011/10/12 1,275
18419 우리결혼했어요에 이장우 안좋아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9 ㅔㅔ 2011/10/12 3,046
18418 커트러리 사려는데요..중사이즈,대사이즈가있는데..뭐가 더 좋나요.. 커트러리 2011/10/12 1,198
18417 어릴 때 불화가 많은집에서 자랐지만 성격은 밝은 분 계세요? 4 행복이 2011/10/12 2,367
18416 박원순의 또 들통난 거짓말... 43 기록이없다 2011/10/12 2,254
18415 다리가 저리신분 없으신가용? 1 초롱동이 2011/10/12 1,275
18414 MBC뉴스,,,, 박원순만 철저히 검증? 3 베리떼 2011/10/12 1,320
18413 주승용 "나경원, 복지위 한 번도 출석 안해" 3 ㅎㅎ 2011/10/12 1,602
18412 마이스터고 진학 어때요? 6 중3엄마.... 2011/10/12 2,915
18411 형님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5 소금 2011/10/12 3,244
18410 집에 있는 원단 누빔하고 싶은데 어디가서 해야하나요?? 1 TT 2011/10/12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