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위를 심하게 타요.
어느날 친정에 갔더니 엄니가 돌침대를 들이셨는데 누워보니 엄청 뜨끈하게 지져지는 느낌? ㅋㅋ
살 거 같더라구요. 좋긴 한데 전기세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엄니는 실제 들여만 놓고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제대로 작동 안 하고 계셔서요.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가요? 전기세, 사용감 등등이요.
제가 추위를 심하게 타요.
어느날 친정에 갔더니 엄니가 돌침대를 들이셨는데 누워보니 엄청 뜨끈하게 지져지는 느낌? ㅋㅋ
살 거 같더라구요. 좋긴 한데 전기세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엄니는 실제 들여만 놓고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제대로 작동 안 하고 계셔서요.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가요? 전기세, 사용감 등등이요.
전기세는 전기장판 만큼나와요
전기 제품이라 그런지 답답함이 느껴져요. 어떤 분들은 좋다 하시고 어떤 분들은 남줘버리더군요.
엄청. 저는 수맥돌침대인데 전기요금 얼마 안나와요. 우리집 효자에요. 요즘 뜨끈뜨끈 지지면 특히
좋아요. 엄마도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싱글은 행사를 잘 안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흙표흙침대도 언니가 사용하는데 만족하고있구요.
아 글쿤요. 매장에 함 가봐야겠네요. 가격대가 있어서 갑작스럽게 들이기 고민됐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732 | 나경원,,, "'盧타운' 짓다니, 盧는 염치도 없어" 8 | 베리떼 | 2011/10/10 | 2,127 |
17731 | 중2학년 딸아이.... 2 | 성공할꺼야 | 2011/10/10 | 1,997 |
17730 | 갓캔고구마를 샀는데 하나도 안달아요 9 | 고구마 | 2011/10/10 | 3,098 |
17729 | 내일 기말고사인데 실컷자라고 둘겁니다 1 | 중3엄마 | 2011/10/10 | 1,910 |
17728 | 고등어 먹어도 될까요? 7 | 고등어 | 2011/10/10 | 2,177 |
17727 | 최종 병기활 1 | ,,, | 2011/10/10 | 1,556 |
17726 | 조금더 아낄 수 있는데... | 기분.. | 2011/10/10 | 1,528 |
17725 | 살면서 화장실 수리해보신분~~~도와주세요! 12 | 반짝반짝 | 2011/10/10 | 2,875 |
17724 | 부모님 나이 62살...아프면 답 없다고 한 게 걸리네요. 1 | 000 | 2011/10/10 | 1,977 |
17723 | 똥덩어리들이 올린 글을 대신한 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폭파됩니다... 4 | 먹이주지 마.. | 2011/10/10 | 1,504 |
17722 | 금액 상관없이 좋은거 추천부탁드려요. 센, 후지쯔, 소니바이오 3 | 노트북 추천.. | 2011/10/10 | 1,361 |
17721 | 다이어트에 포만감 줄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8 | 툼 | 2011/10/10 | 2,873 |
17720 | 친정 거실 그림 구매 도움 주신 분께 감사... | 제제 | 2011/10/10 | 1,380 |
17719 | 개조개,홍합살, 북어,쇠고기 5 | 미역좋아 | 2011/10/10 | 1,445 |
17718 | 선크림.. 3 | vx | 2011/10/10 | 1,597 |
17717 | 보리차 1년 이상 된거 끓여 먹어도 될까요? 3 | 보리차 | 2011/10/10 | 1,583 |
17716 | 향후 명문고 1 | 셤감독 | 2011/10/10 | 1,514 |
17715 | 지 자식까지 호로자식 만드는 박원순 48 | 콩가루집안 | 2011/10/10 | 11,399 |
17714 | 파리의 여인님 새 글 올라왔었어요 4 | 지나 | 2011/10/10 | 2,247 |
17713 | 남편 입원한 사이 재산 탕진한 부인, 결국… | 이혼 | 2011/10/10 | 2,217 |
17712 | 송파에 착한 아이들 많은 중학교 어디인가요? 5 | 중2맘 | 2011/10/10 | 2,546 |
17711 | 82에 들어오는 기자님들 보세요 11 | 지나 | 2011/10/10 | 1,958 |
17710 | 장터갔더니 고구마 2차 사건.... 45 | 장터 | 2011/10/10 | 13,848 |
17709 | 박원순은 죽은 당숙의 존재를 몰랐다? 여기서 게임 끝난 것같은대.. 4 | 양파박원순청.. | 2011/10/10 | 2,694 |
17708 | 아이에게 연락처 물어 전화한 학습지..불쾌해요. 6 | 아가 | 2011/10/10 |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