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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보셨나요?

.... 조회수 : 7,361
작성일 : 2024-07-02 15:16:39

반반 결혼 주장하시는 분. 꼭 보세요. 

반반결혼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나오네요.

저 남편은 아내랑 결혼한 이유가

데이트만 하니까 돈은 계속 들어가는데 자기가 손해보는거 같아서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돈으로 보이고 가전제품으로 보이면 저렇게 반반해야 억울하지 않은가보네요. 

https://v.daum.net/v/20240702092557390

IP : 51.14.xxx.13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 3:18 PM (118.235.xxx.48)

    여자가 더내고 해야죠. ㅎㅎㅎㅎㅎ
    돈없단 말은 죽어도 못하고

  • 2. ??더내고
    '24.7.2 3:21 PM (51.14.xxx.132)

    더내고 뭘해요??
    첫댓글부터 남미새 오시고~~ ㅋㅋㅋㅋㅋㅋ
    아. 아저씨인가?

  • 3. 저게
    '24.7.2 3:23 PM (1.237.xxx.181)

    돈 문제보다 남편이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던데요
    머리가 나쁜지 말할 때마다
    이유도 달라지고 사람 미치겠더만요

    계속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진짜 별로

    콘돔을 가방마다 넣어두고 그게 줄어드니 아내가
    의심하니 친구한테 줬다 그러다가
    마스터베이션하느라 썼다
    하여간 거지같음

  • 4.
    '24.7.2 3:23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아이를 키울때 여자가 휴직하는데 반반은 그러네요
    하지만 결혼때 반반 결혼은 자리잡아야죠
    요즘 며느라고 시댁 돌보는 것도 아닌데
    아들만 집해 가는게 말이 되나요?
    저 남매둔 엄마에요

  • 5.
    '24.7.2 3:23 PM (219.241.xxx.152)

    저렇게 아이를 키울때 여자가 휴직하는데 반반은 그러네요
    하지만 결혼때 반반 결혼은 자리잡아야죠
    요즘 며느리라고 시댁 돌보는 것도 아닌데
    아들만 집해 가는게 말이 되나요?
    저 남매둔 엄마에요

  • 6. ......
    '24.7.2 3:25 PM (51.14.xxx.132)

    그럼 애도 남자가 낳던가. ㅋㅋㅋㅋㅋ

  • 7. 남미새
    '24.7.2 3:25 PM (118.235.xxx.48)

    타령말고 돈없음 딸끼고 사세요 굳이 왜 결혼 시킬려해요?
    예전에도 돈있는집은 하녀 딸려 보냈어요

  • 8.
    '24.7.2 3:25 PM (219.241.xxx.152)

    그럼 여자가 돈을 다 벌고 집해 온던가 군대도 가고

  • 9. ㅇㅇ
    '24.7.2 3:26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왜 반반에만 꽂혀가지고~
    질나쁜 남자인거에 방점을 둬야지요
    저는 딸엄마인데 반반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10.
    '24.7.2 3:26 PM (219.241.xxx.152)

    요즘 남녀평등 외치면서 딸은 그냥 거져 보내려는지
    시댁 종으로 보낼거면 몰라도

  • 11. .....
    '24.7.2 3:27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비도오고 배고픈데, 짬뽕 먹고 싶다.

  • 12. 귀한 자식
    '24.7.2 3:27 PM (118.235.xxx.48)

    왜 돈없이 시집 보낼려해요? 반반이 문제가 아니라요
    그돈 아들 줄려고 아껴요?

  • 13. 남매엄마
    '24.7.2 3:27 PM (223.38.xxx.166)

    반반에만 꽂혀가지고~
    질나쁜 남자인거에 방점을 둬야지요
    저는 딸엄마인데 반반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222222222222

  • 14. 반반
    '24.7.2 3:28 PM (125.128.xxx.139)

    오영은박사말이 맞죠 뭐
    반반결혼은 결혼이 경제공동체를 맺는것 자체를 위반하자는건데
    그냥 이혼을 전제로 사는 계약이라고
    늘 말하지만 경제적으로 반반 되요?
    출산하고 육아하는 기간 동안 여자는 그럼 빌어와야 되요?

    사회가 여성고용이 남성만큼 쉽고
    임금이 남성과 같을때 반반하자고 해도 갸우뚱 할 마당에

  • 15.
    '24.7.2 3:31 PM (219.241.xxx.152)

    참 시댁일은 하기 싫고 시댁 돈받아 결혼은 하고 싶고
    여자들이 요즘 이기적인 모습

  • 16. 저 결혼
    '24.7.2 3:31 PM (125.128.xxx.139) - 삭제된댓글

    저 결혼생활에서 여자가 이기적인지
    남자가 이기적인 좀 보고나 말하세요

  • 17. 저 결혼생활이
    '24.7.2 3:32 PM (125.128.xxx.139)

    저 결혼생활에서 여자가 이기적인지
    남자가 이기적인 좀 보고나 말하세요

    아오 진짜 남미새들

  • 18. .. ..
    '24.7.2 3:33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반반할 사람은 반반하고
    비혼할 사람은 비혼하면 되는 거지.

    반반을 비난할 필요까지 있나요?

  • 19. ..
    '24.7.2 3:34 PM (221.162.xxx.205)

    요즘 반반안한다고 몸만 보내는 집이 어딨어요?
    세상이 반반과 몸만 간거 두가지 선택지밖에 없나요
    5.5와 4.5를 했으면 4.5가 몸만 간거예요?

  • 20. ㅇㅇ
    '24.7.2 3:34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면서

    혼인 신고 안함

    그 이유가 미혼모 지원 부정수급 때문이라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제작진에서 재방송 금지 요청


    ㅡㅡㅡㅡㅡㅡ
    극한의 돈돈돈
    돈밖에 모르니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 안하고 미혼모 지원 타 쓰는 부부

  • 21. .....
    '24.7.2 3:35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반반할 사람은 반반하고
    1:9 할 사람은 그렇게 하고
    비혼할 사람은 비혼하면 되는 거지.

    반반을 비난할 필요까지 있나요?

  • 22. 요즘
    '24.7.2 3:35 PM (118.235.xxx.174)

    다 비혼한다는데 뭐가 걱정인지
    애도 안낳아요. 할일없는 걱정하시네

  • 23. ..
    '24.7.2 3:3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82희망가인지 모르겠지만 한푼없이 몸만 보내는 딸들이 친정에 무척 잘한다잖아요ㅎ

  • 24.
    '24.7.2 3:36 PM (210.108.xxx.182)

    결혼할 때는 반반 부담해서 살 집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마련하고
    결혼후 육아,경제부분은 부부 둘이 상의해서 해야죠.

  • 25.
    '24.7.2 3:36 PM (106.101.xxx.147)

    솔직히 아내가 애낳고 아이 볼 동안도 생활비 똑같이 낸다는 말에 충격받았어요. 그 때만큼은 좀 남편이 내주면 안되나.. 애 생각은 하나도 안하던데요.

  • 26. ....
    '24.7.2 3:36 PM (180.69.xxx.82)

    원글이가 반반에 꽂히게 글을 썼네요
    반반결혼의 실체래 ㅋㅋㅋ

    평생 신뢰할수있는 멋진남자랑 결혼비용 반반해서
    서로 배려하며 살면 되는거에요
    알겠어요 원글이??

  • 27. ...,
    '24.7.2 3:41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요즘 애 안낳는데. 먼 남자보고 굳이 낳으라고.. ㅋ

  • 28. ....
    '24.7.2 3:41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자고로 쪼잔한 남자와는 결혼을 하면 안 됩니다.

  • 29. ..
    '24.7.2 3:41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돈없어서 맨몸으로 시집보내고싶다고 왜 말을 못해요
    돈없단 말은 못하고 또 구질구질하게 남자탓만하네요

  • 30. ....
    '24.7.2 3:42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가족인데 돈을 칼로 무 자르듯이 계산하면 답 없어요.
    그럴 거면 결혼을 뭐 하러 하나요? 연애만 하면 되지

  • 31. 내가 보기엔
    '24.7.2 3:44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신뢰의문제인듯하고
    둘이 너무 안맞아요
    이혼도 답일듯요

  • 32. 웃긴게
    '24.7.2 3:44 PM (125.132.xxx.152)

    서로 집사면 자기 명의로 하겠다고
    공동명의이면 이혼할 때 골치 아프다고
    상대방에게 절대 손해 안보려고 맹렬히 싸우고 ㅠㅠ

  • 33. 반반이라
    '24.7.2 3:46 PM (117.111.xxx.233)

    애도 반반씩 낳아야지

  • 34. ....
    '24.7.2 3:46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반반 좋은데...

    양념반 후라이드반

  • 35.
    '24.7.2 3:49 PM (219.241.xxx.152)

    어제부터 시집은 보내고 싶고
    딸 돈은 주기싫은 엄마가
    결혼지옥 왜곡해서 올리네요
    그냥 딸 맨몸으로 보내고 싶다 하세요

  • 36.
    '24.7.2 3:51 PM (14.50.xxx.28)

    둘 다 이상했어요
    근데 여자가 더 이상하지 않았나요?
    반반 하자더니 집은 내가 할터니 남자더러 혼수하라구 하고...
    남자 청약 어쩌구.. 있었죠... 여자가 후려쳐 사려고 하니 남자가 홧김에 다른 사람한테 팔았다고....

    다 본 소감은 남자는 데이트 비용 아까워서 결혼했고 결혼해서 여자가 자식도 낳아줘 스킨쉽 파트너도 돼줘 살림도 해줘.... 여러가지 계산기가 돌아갔을 거고....
    여자는..... 뭔가 뽑아먹을거 있어서 결혼한거 같고 그것도 없어지면 딱 냉정해질것 같아요...
    둘 다 여우같은데 남자는 어리버리 여우, 여잔 어리버리 여우 머리 위에 있는 여우...
    어제 여자가 한 웃긴 소리가 자신 인생에서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했나...? 보기엔 삶의 1순위가 돈으로 보이던데...

  • 37. ..
    '24.7.2 3:52 PM (119.197.xxx.88)

    애 낳지도 않으면서 애 낳는 얘기들은 왜 하는지.
    시집을 왜 보내요.
    혼자서도 정자기증 받아 잘만 키우는데
    찌질한 정자 받지 말고 반반으로 싸우지 말고
    우량한 서양정자 받아 애도 낳고 독립적으로 살아요.

  • 38. ..
    '24.7.2 3:55 PM (119.197.xxx.88)

    결혼해서 서로 싸우는건
    둘 다 결혼해서 그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삶을 살길 바랬는데
    현실은 배우자가 자기 이상에 맞춰지지 않으니
    죽기 살기로 싸우는 거예요.
    여자든 남자든 겉으로는 별별 이유 다 대지만
    결론은 둘다 돈 펑펑 쓰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는거죠.

  • 39. ...
    '24.7.2 3:57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비혼하거나
    국결하시면 될텐데

    왜 반반결혼 자체에 화를 내시는 지....
    각자의 선택이잖아요.

  • 40. 내기준
    '24.7.2 3:58 PM (58.29.xxx.196)

    여자가 더 이상
    육아휴직을 하니 자기 돈 맞춰달라고. 그래서 남편한테 월 150 달라고 했고. 130으로 협의했고.
    저러면 남편도 생활비 반반 내자고 하죠.
    결혼할때 남편명의 분양권 8천짜리를 자기에게 3천에 팔라고 한것부터 여자가 이상하던데...

  • 41. ..
    '24.7.2 4:03 PM (119.197.xxx.88)

    둘이 어쩜 그렇게 똑같은 것들끼리 그렇게 눈맞아 결혼까지 했는지 놀라울 정도던데

  • 42. 더 지독
    '24.7.2 4:08 PM (125.244.xxx.62)

    여자가 돈에 더 지독해서
    남자도 저렇게 된것깉음.
    여자가 돈을 나무 좋아하던데요?
    남자에게 혼수하라는건
    없어질 돈은 남편이 쓰게하고
    오롯이 집은 본인이 차지하려는거죠.
    저 여자.. 어떤 남자 만나더라도
    지돈은 지꺼로 살꺼예요.

  • 43. 이기주의자들
    '24.7.2 4:16 PM (125.176.xxx.131)

    징글징글하네요. 반반충...
    아예 애기도 낳지말지.
    분만의 고통은 반으로 못나누는데~!

    둘다 결혼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악연이네요.

  • 44. 봤어요?
    '24.7.2 4:52 PM (61.84.xxx.145)

    제대로 봤으면 원글처럼 말 못해요.
    지나치게 계산적이고 뭐든 돈돈 거리는 거는 여자가 더 심해요. 여자는 이혼을 염두에 두고 살던데요?
    뭐든 가장 중요한 가치가 돈이더라고요.
    한발만 담구고 언제든 도망갈 준비하며 돈부터 생각하고 머리 굴리는 여자에게서 어떤 안정감을 느끼겠어요.
    솔직히 남자가 불쌍해보였네요.
    개한심한 저런 사상은 여기 82아줌들이 만든 거겠죠.
    돈없는 남자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 45. ㅇㄱㄴ
    '24.7.2 4:52 PM (222.237.xxx.33)

    저도 여자가 이상
    오로지 돈만 중요하던데 연애할때도 남자가 숙소랑 다 계산하고 한번 돈부족해서 장 봐달라고 하니 싫다 물론 다른 핑계를 댔지만 이유는 돈이죠
    집도 무슨 삼천만원에 팔라고~~
    남자도 나쁜데 여자가 더해요

  • 46. ㅇㅇ
    '24.7.2 5:05 PM (106.101.xxx.29)

    결혼까지 간 게 더 신기…
    쓴웃음 나는 코메디가 따로 없어서 바로 채널 돌림.

  • 47. ....
    '24.7.2 5:17 PM (110.13.xxx.200)

    돈없어서 맨몸으로 시집보내고싶다고 왜 말을 못해요
    돈없단 말은 못하고 또 구질구질하게 남자탓만하네 22
    원글 돈없는 딸엄마인가.
    여자가 돈돈 거리면서 질리게 하는건 안보이나보네..

  • 48.
    '24.7.2 5:51 PM (49.172.xxx.179)

    생일선물 여자는 65만원짜리 받았는데 남자는 백만원짤 사달라했다고 불평불만..남자가 30준다고
    둘이 똑같아요
    남자는 거짓말에 대화 안되고 말돌리고.
    여자가 더 계산적이던데 혼자만 억울한척.
    둘다 아이한테 관심도 없고 혼인신고도 안했던데 아이없음 헤어지라 하고 싶었어요.
    헤어져도 서로 아이 안맡으려할듯

  • 49. 같은부류인데
    '24.7.2 6:38 PM (183.97.xxx.184)

    여자가 외모는 청순한데 완전 살여우...그냥 뇌가 계산기예요.
    신뢰감없이 이혼을 염두에 두고 산다는거 자체가 어이없어요.
    아이에 대해선 전혀 언급도 없고 왜 낳았는지 모르겠...
    생일선물 가격 맞추는건 진짜 ! 와!

  • 50. ㅇㅇ
    '24.7.2 7:00 PM (112.157.xxx.143)

    딸있는데 반반해주신다는 분들
    딸 출산육아 휴직시 딸이 낼 생활비 부족하면 처가에서 분담 하시는거죠? 사위가 좋아하겠어요^^

  • 51. 카라멜
    '24.7.2 7:01 PM (220.65.xxx.43) - 삭제된댓글

    누가 먼저 계산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전 남자는 여자를 꼬시려고 장거리 연애 하면서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꼬셨음
    보통의 여자는 마음을 열면 남자의 경제사정을 고려해서 같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여기 이 아내는 남자가 돈이 부족해서 장좀 봐달라고 하면 그걸 내가 왜 해 ? 이런식으로 이기적으로 굴었음 아이를 낳고 남자가 마음이 떠난건지 아니면 그간의 억하심정이 쌓여서인지 연애때처럼 본인이 손해 안 보고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했음 그러니 아내도 하나하나 계산적으로 따지기 시작했음 ㅎㅎㅎ

    지금 상황 남편은 마음이 뜬것 같은데 아내는 연애때 너무 잘해줬던 남편을 아직 사랑한다고 함 헤어지기 싫어함 ㅎㅎㅎ
    아니 그렇게 다정하게 잘해주는 사람이면 같이 잘했어야죠 아내분

    이거랑 별개로 현재 남편 수상한점이 너무 많고 거짓말도 많이 함 왁싱에 콘돔에 할말하않 ..

  • 52. 카라멜
    '24.7.2 7:02 PM (220.65.xxx.43)

    누가 먼저 계산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전 남자는 여자를 꼬시려고 장거리 연애 하면서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꼬셨음
    보통의 여자는 마음을 열면 남자의 경제사정을 고려해서 같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여기 이 아내는 남자가 돈이 부족해서 장좀 봐달라고 하면 그걸 내가 왜 해 ? 이런식으로 이기적으로 굴었음 아이를 낳고 남자가 마음이 떠난건지 아니면 그간의 억하심정이 쌓여서인지 연애때처럼 본인이 손해 안 보고 하나하나 따지고 이에 질세라 아내도 같이 계산기 두드리고 있음 ㅎ

    지금 상황 남편은 마음이 뜬것 같은데 아내는 연애때 너무 잘해줬던 남편을 아직 사랑한다고 함 헤어지기 싫어함 ㅎㅎㅎ
    아니 그렇게 다정하게 잘해주는 사람이면 같이 잘했어야죠 아내분

    이거랑 별개로 현재 남편 수상한점이 너무 많고 거짓말도 많이 함 왁싱에 콘돔에 할말하않 ..

  • 53. ㆍ^
    '24.7.2 7:35 P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남자도 이상하지만 저리계산적인 여자 진짜질려요.
    근데 저런사람특징이 본인은 계산적인지 모르고 산다는거.
    주위에 저런사람있는데 돈쪽으로 진짜독하다 저리독할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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