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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파서 산에 등산스틱 의지하며 걸으니 시끄럽다고

.....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4-06-27 09:50:11

여자가 화를내네요 어이가 없어서  등산스탁 딛는 소리면 길가 사람소리 공사 소리는 어떻게 견디나요

IP : 106.102.xxx.18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7 9:51 AM (211.108.xxx.164)

    요즘 사람들 화가 많아요

  • 2. ..
    '24.6.27 9:52 AM (49.166.xxx.213)

    혹시 등산스틱 금지된 둘레길은 아니었을까요?

  • 3. 헐
    '24.6.27 9:52 AM (106.101.xxx.76)

    등산스틱을 산에서쓰지 어디서쓰나요?

  • 4. .....
    '24.6.27 9:53 AM (106.102.xxx.181)

    이렇게 하는거 첨이라면서 다른사람은 여러명이 더 시끄럽게 등산스틱소리 내며 걷는데요 처음이네요 그여자는 제가 처음이래요

  • 5. ....
    '24.6.27 9:54 AM (106.102.xxx.181)

    지금 산이거든요

  • 6. 혹시
    '24.6.27 9:5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산이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 사용하셨어요?
    산에서는 소리가 안날텐데

    혹시 일반 도로에서 사용하신다면, 스틱 끝에 고무마킹 하시고 사용하세요

  • 7. ㅇㅇ
    '24.6.27 9:54 AM (116.42.xxx.47)

    스틱 금지된 둘레길도 있나요
    이유가 궁금해요

  • 8. .....
    '24.6.27 9:56 AM (106.102.xxx.181)

    산인데 그런 스틱금지 푯말이 없어요

  • 9. .....
    '24.6.27 9:57 AM (106.102.xxx.181)

    둘레길도 아니고요 다른사람드 등산스틱로 올라가고 있어요

  • 10. 현소
    '24.6.27 9:58 AM (61.73.xxx.226)

    미친여자네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 11. ...
    '24.6.27 10:02 AM (223.39.xxx.197)

    그 정도로 예민하면 밖에 나다니질 말아야죠. 미친 여잘세

  • 12. 요즘
    '24.6.27 10:02 AM (112.149.xxx.140)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 13. 헐
    '24.6.27 10:04 AM (58.234.xxx.21)

    지나가는 여자가요?

  • 14. ??
    '24.6.27 10:09 AM (211.194.xxx.107)

    등산스틱이 금지된 둘레길 듣도보도못했어요 ㅋ

    그여자는 미친여자에요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라하세요

  • 15. ㄸ이
    '24.6.27 10:12 AM (203.128.xxx.11)

    무서워 피하는건 아니니 먼저 보내세요
    님은 좀 쉬었다 가시고요
    별 이상괴상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라.....

  • 16. ....
    '24.6.27 10:13 AM (106.102.xxx.181)

    네 열심히 올라가는 중인데 당연 스틱소리 들리잖아요 지나가는 여자가 시끄럽다고 화를 내요 황당해서요 저같은 사람 처음 본데요 등산로가 띄엄 띄엄 사람올라가고 있긴하지만 들으니 어이없어서요

  • 17. ㅇㅂㅇ
    '24.6.27 10:15 AM (182.215.xxx.32)

    스틱이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이상한 사람이네요

  • 18. ....
    '24.6.27 10:15 AM (211.218.xxx.194)

    피하세요.
    정상아니에요.

  • 19. 스틱금지
    '24.6.27 10:18 AM (218.49.xxx.34)

    둘레길 나무데크로 되어있는곳은 스틱금지라고 되어있는곳 있어요.
    지난번에 안산 둘레길 갔을때 봤어요.
    보면서 나무데크 망가질까봐 저러나? 생각한적 있거든요.
    일반 흙길에서 스틱이 시끄러운가요?
    나무데크길에서는 소리가 탁탁 나긴해도 시끄럽진 않던데요.

  • 20. 스틱금지
    '24.6.27 10:19 AM (218.49.xxx.34)

    아. 생각해보니 나무데크 사이로 등산스틱 끼어서
    다치는경우가 발생할까봐 금지한거 같네요.

  • 21. ..
    '24.6.27 10:22 AM (61.43.xxx.97)

    포장임도나 나무데크는 고무패킹 끼고 다니기도하는데 산길은 다들 그냥 다니죠
    시끄럽다는 사람은 오지가서 혼자 살아야해요

  • 22. 스틱이
    '24.6.27 10:23 AM (220.117.xxx.35)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 시끄럽게 소리안나는데

  • 23. 고무파킹
    '24.6.27 10:26 AM (222.109.xxx.242)

    돌위에 찍으면 시끄럽긴하죠.
    고무파킹을 끼워 사용해 보세요

  • 24. 그래도
    '24.6.27 10:34 AM (175.120.xxx.173)

    한번 들어보세요. 님 스틱이 유독 시끄러운지..

  • 25. ᆢ
    '24.6.27 10:45 AM (125.176.xxx.8)

    요새는 하도 정신병자들이 많으니 정상적인 사람들이 참아야 되는 세상 ~
    산에서 스틱찍는소리가 시끄러우면 일상에서는 어찌 생할할까 싶네요.
    그사람이 고달프지 원글님은 갈길 가세요. 산인데 ᆢ

  • 26. ***
    '24.6.27 10:54 AM (218.145.xxx.121)

    먼저 가세요 하세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27. dddd
    '24.6.27 11:14 AM (211.114.xxx.55)

    그런거 싫으면 집에 있을것이지 아니면 병원을 가던가

  • 28. 그
    '24.6.27 5:15 PM (118.235.xxx.105)

    아주머니 산에 왜 올라갈까요..집에서 TV나 볼것이지..스틱을 등산 하면서 쓰지 집안에서 쓰나 날더워지니 이상한 사람들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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