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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넷플 추천작 조심해야해요

.. 조회수 : 21,082
작성일 : 2024-06-16 12:17:21

진짜 테러 수준 이었던것도 있어요ㅠㅠㅠ

추천받아봤더니 리즈위더스푼이 길가에서 성매매하는것도 있었고요ㅠㅠ 으악 내눈ㅠㅠ!!!!!개우울.. 절망..

 

50대 남자랑 30대 젊은 처자랑 연결되는 일본 영화..ㅠㅠ욕나옴

 

잔잔한것도 좋고

성장물 치유 스토리도 좋긴한

소재가 토할것같고 일반적이지않은 것 까지 좋았다고 추천하면 어떡해요ㅠㅠ 미리 말도 안해주고..

 

추천하는 분들의 재미있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IP : 115.143.xxx.157
2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6.16 12:21 PM (211.186.xxx.23)

    넷플 볼 게 참 없긴 해요. 해지 고민 중.

  • 2. ㅇㅇ
    '24.6.16 12:21 PM (118.235.xxx.189)

    리즈위더스푼이 그런 작품을 찍었다는 게 더 놀랍네요 나이도 꽤 있을 텐데

  • 3.
    '24.6.16 12:23 PM (223.62.xxx.184)

    이런글 보면 사람마다 같은 영화를 보고 경험과 성격의 차이로 다른 생각하는구나. 소설이나 영화추천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들어요.
    저는 리즈 위더스푼 와일드 영화가 실화이고 주인공이 그정도로 내면의 정신이 고갈되어 자신을 내버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트래킹을 하면서 치유 된다고 생각해서 그 장면이 꼭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영화 실화바탕이예요.

  • 4. ㅇㅂㅇ
    '24.6.16 12:25 PM (182.215.xxx.32)

    나랑은 안맞는구나... 하는거지
    그런걸 추천하면 어떡하냐니요

    세상은 내가 중심이 아니에요

  • 5. ...
    '24.6.16 12:27 PM (114.202.xxx.53)

    저는 리즈 위더스푼 와일드 영화가 실화이고 주인공이 그정도로 내면의 정신이 고갈되어 자신을 내버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트래킹을 하면서 치유 된다고 생각해서 그 장면이 꼭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영화 실화바탕이예요.
    22222
    와일드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영화죠. 고통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한걸음 내딛는...

  • 6.
    '24.6.16 12:28 PM (124.49.xxx.188)

    이런사람을 조심해야해요

  • 7. ㅇㅇ
    '24.6.16 12:29 PM (118.235.xxx.189)

    뜬금없지만 댓글 보고 리즈위더스푼 영화 보고싶어지네요

  • 8. ...
    '24.6.16 12:29 PM (115.139.xxx.169) - 삭제된댓글

    이 영화를 리즈위더 스푼이 길에서 성매매하는 영화라고 하신거에요???
    아이고....

  • 9. ...
    '24.6.16 12:30 PM (115.139.xxx.169)

    와일드 이 영화를 리즈위더 스푼이 길에서 성매매하는 영화라고 하신거에요???
    아이고....

  • 10. ..
    '24.6.16 12:30 PM (115.143.xxx.157)

    원나잇섹스중독 극복기가 일반적인 소재는 아닌것같아요ㅠ
    기분 더러웠고요ㅠㅠ 평론가들에게나 높은점수죠.
    영상이 너무 충격이에요

    대중들에게 절망에서 극복하는 스토리가 재밌으려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백만엔걸 스즈코, 우드잡,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심야식당 같은 정도여야죠.

  • 11. ..
    '24.6.16 12:33 PM (218.144.xxx.232)

    원글님 취향은 잘 알겠네요

  • 12. ㅇㅂㅇ
    '24.6.16 12:33 PM (182.215.xxx.32)

    아이고 2222

  • 13. ..
    '24.6.16 12:33 PM (61.43.xxx.97) - 삭제된댓글

    와일드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해도 이상하지 않은 영화예요

  • 14. ㅇㅇ
    '24.6.16 12:34 PM (182.229.xxx.111)

    리즈의더스푼 와일드
    꽤좋은영화였는데 길에서 성매매하는영화라고 생각하시다니....
    꽤우울한면이있지만
    상실에 망가진 인생을 고통스러운 걷기로 건져내는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생각을하게해준영화였어요.
    사람마다 다른건데 추천은 추천이고 나에게맞는영화를 받아들이는거죠.
    너무 자기중심으로 테러니뭐니 단정하시는듯.

  • 15. 어우
    '24.6.16 12:35 PM (223.62.xxx.244)

    와일드를 리즈 위더스푼이 거리에서 매춘하는 영화로???
    어우 진짜.. 어디가서 그런 소리 말아요
    진짜 수준이 헐

  • 16. 보통은
    '24.6.16 12:36 PM (222.102.xxx.75) - 삭제된댓글

    누가 추천한다고 덥썩 보지 않고
    평도 찾아보고 리뷰도 간단히 읽어보고 보죠
    원글님 다른 사람 말 되게 잘 들으시나보다..

    저도 와일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 17. ..
    '24.6.16 12:36 PM (115.143.xxx.157)

    와일드 추천하는분들 추천작은 진짜 믿고 거르세요.
    저 밥먹으면서 보다가 욕나오고 숟가락 놨어요.

    세상에 멋지고 재밌는 영화는 많아요
    케이트윈슬렛 나오는 드레스메이커,
    영상미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일반적으로 보고 감동받고 재밌었다 감상이 드는 이정도로 추천해야죠..ㅠㅠ

  • 18. ..
    '24.6.16 12:37 PM (115.143.xxx.157)

    어우 댓글보니 여기 분들은 영화 추천이란게 뭔질 모르고 게시판에 막 글 쓰는 것 같네요

  • 19. 하이고
    '24.6.16 12:37 PM (223.39.xxx.241)

    용감도 하셔라
    이글을 이리도 당당하게 쓰시다니요..

  • 20. 아 짜증
    '24.6.16 12:38 PM (222.102.xxx.75)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해요 22222

  • 21. safari
    '24.6.16 12:38 PM (112.157.xxx.122)

    소재 자체만을 문제 삼는…예술 감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나 타인의 취향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분. 해석과 감상의 영역조차 자신의 기준이 정답이리거 보는 이런 분에게는 함부로 추천하먄 큰일닙니디…

  • 22. 와일드
    '24.6.16 12:38 PM (14.40.xxx.165)

    이 영화 작가의 체험을 책으로 쓰고
    영화로 만든 것

    여주가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방황하다가 스스로 고행길을 자처해
    들어간 내용..

    몰이해가 좀 심하네요 ㅠㅠ

  • 23. wii
    '24.6.16 12:4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와일드 이야기였어요? 본지 좀 됐는데, 그런 장면이 나왔었나 기억도 안날 정도. 망가졌던 주인공이 걸으면서 회복하는 이야기였다. 사막만 생각나고, 여주인공이 회복되는 느낌만 기억남. 어떻게 망가졌는지는 구체적으로 기억이 안 나요. 이건 내 기억력 문제지만
    그렇다고 그 영화를 길에서 성매매하는 여자 이야기라고 소개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요.

  • 24. ..
    '24.6.16 12:42 PM (115.143.xxx.157)

    네네 방황하느라 섹스중독되고 마약하는 미국 얘기 많이들 보세요ㅠㅠ 저는 이런건 싫어요
    여기는 고고한 정신 표현, 실화면 파격적인 소재도 용서되는 평론가 스타일분 추천작이 많아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요ㅋㅋㅋㅋㅋ 재미가 뭔지를 모르는 분들..ㅋㅋㅋㅋㅋ

  • 25. 주변에
    '24.6.16 12:43 PM (222.102.xxx.75)

    일리노이사는 외동딸 제시카 있는지 잘 보세요

  • 26.
    '24.6.16 12:44 PM (211.57.xxx.44)

    어머 원글님 ㅠㅠㅠㅠ
    원글님 정말... 타인에대한 배려는 없는 이기적인 분이군요
    원글님 쓴 글과 댓글을 보고 알았어요

  • 27. 와일드를???
    '24.6.16 12:45 PM (122.254.xxx.14)

    리즈 위더스푼이 저런 영화를 찍었나하고
    읽고 내려가는데ᆢ 아니 와일드 영화를 표현한거임???
    저 본지 한달됐는데 진짜 잼나게봤고 성매매 그장면은
    기억도 안나요ㆍ 그냥 영화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추천하고픈 영화인데ᆢ어쩜 이리도 해석도 다르고
    느낌도 다를수가 있죠?

  • 28. . .
    '24.6.16 12:45 PM (115.143.xxx.157)

    솔직히 82 진지병걸린 영화추천 구려요 ㅠㅠ

  • 29. ㄱㄴㄷ
    '24.6.16 12:46 PM (58.120.xxx.60) - 삭제된댓글

    리즈위더스푼이 연기 잘하고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 이런 원글 아줌마의 시각도 있구나. 놀랍네요
    난 추천합니다 최고의 영화

  • 30.
    '24.6.16 12:47 PM (49.175.xxx.11)

    와일드
    아버지와 이토씨
    두 영화 다 재밌게 봤는데요.
    토할것 같은 정도라니???

  • 31. ..
    '24.6.16 12:48 PM (115.143.xxx.157)

    웨이트리스시절 손님이랑 뒷골목에서 섹스하는 장면
    모텔가서 몸파는 장면 진짜 끔찍하고 우울해요 ㅠㅠ
    어둡고 되게 이상해요
    이거 못보고 트래킹만 봤다는분들은
    오히려 영화를 제대로 안본거죠!!!
    드래킹 중에도 낯선 아저씨 차 얻어타고 그 사람집에 가는것도 너무 무섭고
    보는 내내 계속 슬프기만함.ㅠㅠ

  • 32.
    '24.6.16 12:49 PM (125.130.xxx.18)

    소귀에 경읽기와
    너나 잘하세요 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 33. ..
    '24.6.16 12:49 PM (115.143.xxx.157)

    댓글들이 증명하네요
    82추천 믿거임

  • 34. 와일드에
    '24.6.16 12:49 PM (110.8.xxx.59)

    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기억도 안 날 정도...
    배낭메고 계속 걷던 고행의 길만
    기억나는데

    본인이 이상한 것에만 꽂히시는 것 같은데요...

  • 35. ..
    '24.6.16 12:50 PM (115.143.xxx.157)

    드러운거 많이들 보세요

  • 36. ㅇㅂㅇ
    '24.6.16 12:50 PM (182.215.xxx.32)

    그 장면만 기억에 남는것도 참 특이해요..

  • 37. ...
    '24.6.16 12:52 PM (218.154.xxx.123)

    와일드라는 영화 보고싶네요.

  • 38. ooooo
    '24.6.16 12:52 PM (211.243.xxx.169)

    이분에게 몬스터 추천했다가는,

    샤를리즈 테론이 길거리 창녀에 살인범으로 나온다고
    끔찍하다고 할 사람이네요...

  • 39. ……
    '24.6.16 12:52 PM (210.223.xxx.229)

    아니 모든 사람 취향이 같은거라 생각하는거예요?
    추천작이라도 그렇게 취향타는 분이시라면
    영화 검색해보곺줄거리라도 읽고 보시면되잖아요
    저는 여기서 추천해준 작품들 대부분 다 좋았어요
    넷플릭스가 골라가며 바이럴마케팅할것 같지 않은데 뭔 뻘소리인지

  • 40. 원글님 얘기하니
    '24.6.16 12:53 PM (122.254.xxx.14)

    그장면 본기억이 나는데요ㆍ
    영화의 전체를 보세요ᆢ
    전하려는 메시지를 보셔야지
    무슨 배우자체에 감정이입이되서 끔찍하다는건지
    영화에 그런 장면 한두번 이예요ᆢ어디?
    꼭 필요해서 감독이 찍었겠죠ㆍ
    세상 순수한 영화만 보시면되겠네요ᆢ

  • 41. ㅎㅎ
    '24.6.16 12:53 PM (118.219.xxx.11)

    저는 50대남자와 30대여자 연결되는 영화궁금하네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원글님~ 이런글 종종 써주세요.
    웬지 보고싶은 영화목록이 늘어나네요.
    원글님 귀여우심 ㅎ

  • 42. ㅎㅎㅎ
    '24.6.16 12:53 PM (220.80.xxx.96)

    벽창호네요
    본인 수준이 그 정도인것을
    너무 강조해서 부정하는 것은 사실은 반대라던데;

  • 43. 노인 주인공
    '24.6.16 12:54 PM (115.143.xxx.157)

    오베라는 남자
    창문넘어도망친 100세 노인,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이런게 훨 재밌어요

  • 44. ooooo
    '24.6.16 12:55 PM (211.243.xxx.169)

    네~~~ 님 말이 다 옳습니다~~

  • 45. 아..
    '24.6.16 12:56 PM (222.102.xxx.75)

    그냥 되게
    세상을 밝고 맑고 순수하게만 보고싶은
    청순한 분이시구나.....

  • 46. ..
    '24.6.16 12:56 PM (115.143.xxx.157)

    제가 벽창호가 아니라
    댓글들이
    수준만 쫓고 재미가 뭔질 모르는
    우울하고 축축쳐지기만 하는 영화 마니아들인가보죠.

    수준이 낮다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다고요
    여긴 영화보는 사람의 시간과 기회비용 고려를 안함ㅠㅠ

  • 47.
    '24.6.16 12:56 PM (118.37.xxx.95)

    편협한 자기위주, 인간에 대한 몰이해를 이토록 자랑스럽게 드러내는게 매우 놀랍습니다. 모여라 꿈동산 그안에서만 사시길, 부디 타인에게 어떤 영향력도 없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걱정되네요. 주변사람들이

  • 48. ……
    '24.6.16 12:57 PM (118.235.xxx.155)

    좋은 영화 아무리보면 뭐하나요
    벽창호에 편견가득한 고집스런 사람일뿐인데
    저 영화들을 보고도 메시지를 못담으시는 분이시네요

  • 49. ..
    '24.6.16 12:58 PM (115.143.xxx.157)

    네 저는 주변에 어린이들 학생들 많아서
    모여라 꿈동산 영화만 추천해줄거에요
    제 주변사람들 걱정은 넣어두세요

  • 50. 원글님
    '24.6.16 12:59 PM (222.104.xxx.19)

    바베트의 만찬 이런 거 좋아하실 거 같아요. 넷플에 없는 게 아쉽네요.

  • 51. ㅇㅇ
    '24.6.16 1:00 PM (118.235.xxx.189)

    그래도 원글 덕에 추천영화 많이 알아가네요. 요즘 마음도 힘든데 와일드 봐야겠어요

  • 52. ..
    '24.6.16 1:01 PM (211.251.xxx.199)

    댓글 대부분이 이구동성
    원글에게 애기하는데도
    그저 마이웨이 나만 옳다 답정녀임 ㅎㅎㅎ

  • 53.
    '24.6.16 1:05 PM (124.55.xxx.20)

    여기 추천작들 보지말고 님 수준에 맞는거나 열심히 찾아 보세요. 그리고 여기 추천작 올라오면 대략 스토리 검색이라도 하고 보지 않나요? 추천작이라고 제목맛보고 무턱대고 바로 보진 않는데?
    오베라는 남자와 와일드 둘다 재밌게 본 나같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본인만의 취향이 절대적 기준인듯 나불대는 사람에게 뭘 바랄까요. 뭔가 애잔하기도 합니다.

  • 54. 다양한 작품
    '24.6.16 1:10 PM (119.71.xxx.160)

    에 접해 보는 것이 좋아요
    추천한 것 중 마음에 안들면 나랑은 취향이 다르구나 하면 되고요
    내취향이 맞고 너는 아니다라는 건
    좀 유치하죠.

  • 55. 원글님편
    '24.6.16 1:11 PM (223.39.xxx.148)

    저 나름 씨네필이고
    작가주의 영화 평론가들 환장하는 영화 좋아하지만

    와일드만큼은 원글님 편 들어주고 싶네요
    물론 작품성에는 동의합니다만
    보편성 있거나 보기 편한 작품은 아니잖아요

    다들 소믈리에마냥 한 사람 짓밟아 누르듯이 그르지마요
    사람 각양각색인 것을

  • 56. ...
    '24.6.16 1:13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은 알겠는데요.

    같은 말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
    나는 영화가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면 보는게 힘들더라.
    그래서 조금 포장을 하더라도 아름답고 동화적으로 표현하는 영화가 좋다.

    와일드 같은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는 알겠지만 너무 현실적이라 보는게 힘들었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영화를 추천해주시면 좋겠다.
    =====

    이렇게 적었으면 덧글이 대동단결 안했을거에요.
    원글님의 영화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된 겁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이 공격적이고 배타적이구나...하고 고쳐보세요.

    그럼 덧글도 이리 안달릴겁니다.

  • 57. ...
    '24.6.16 1:16 PM (211.179.xxx.191)

    원글님 마음은 알겠는데요.

    같은 말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하시네요.

    ===
    나는 영화가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면 보는게 힘들더라.
    그래서 조금 포장을 하더라도 아름답고 동화적으로 표현하는 영화가 좋다.

    와일드 같은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는 알겠지만 너무 현실적이라 보는게 힘들었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영화를 추천해주시면 좋겠다.
    =====

    이렇게 적었으면 덧글이 대동단결 안했을거에요.
    원글님의 영화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된 겁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이 공격적이고 배타적이구나...하고 고쳐보세요.

    그럼 덧글도 이리 안달릴겁니다.

  • 58. 지나갈껄~
    '24.6.16 1:19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추천이나 댓글이 아까운 원글이네요.
    저는 그영화 보지는 못했지만
    댓글들 읽으면서 여러사람들 의견과 원글님 의견들으니 나름 판단은 드네요.
    같은영화를 보고도 다른분들은 영화가 말하고싶어하는 큰이야기를 기억하고 평하는데
    원글님은 오직 성매매 하나에만 꽂혀서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이심.
    저라면 왜 성매매 하나에만 그렇게 집착적으로 꽂히는지 내면을 좀 더 생각해볼거같아요. 심리학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던데요.
    또 내성향과는 맞지않았다고 하시면 될껄 추천해주신분께 좀 무례하신것같아요. 다른분들 댓글읽고도 성매매만 머리속에 가득 차 계시네..

  • 59. 원글님 때문에
    '24.6.16 1:19 PM (219.240.xxx.133)

    저 영화들 보고 싶어지네요...

  • 60. ㅇㅇ
    '24.6.16 1:20 PM (50.7.xxx.27) - 삭제된댓글

    요즘, 작품 뭐만하면 "트리거 눌릴 수 있으니 조심해" 뭐 이런 말 유행?이더라구요.
    디어마이프렌드도 누구는 트리거와서 거른대요(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여겨 폭력적으로 구는 장면).
    아마 영화 마더도 트리거 와서 거를 거고.

    그런 트리거 눌려서 못보는 장면
    관점에서 보면,
    트리거는 안눌렸어도
    나는 이거보고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 내가 왜 이런 피해를 봐야해~~ 라는 식으로
    원글님처럼 화를 내게 되는듯...
    (전 와일드 무슨 영화인지 모르구요. 다른님들의 평은 원글님과 다른걸로 봐서)

  • 61. ㅇㅇ
    '24.6.16 1:22 PM (50.7.xxx.27) - 삭제된댓글

    요즘, 작품 뭐만하면 "트리거 될 수 있으니 조심해" 뭐 이런 말 유행?이더라구요.
    디어마이프렌드도 누구는 트리거 와서 거른대요(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여겨 폭력적으로 구는 장면).
    아마 영화 마더도 트리거 와서 거를 거고.
    자기가 무슨일을 겪었는지에 따라 , 무슨 장면을 특히 싫어하는지에 따라
    트리거 장면 100만개는 피해야 되는거죠

    그런 트리거 눌려서 못보는 장면
    관점에서 보면,
    트리거는 안눌렸어도
    나는 이거보고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 내가 왜 이런 피해를 봐야해~~ 라는 식으로
    원글님처럼 화를 내게 되는듯...
    (전 와일드 무슨 영화인지 모르구요. 다른님들의 평은 원글님과 다른걸로 봐서)

  • 62. ..
    '24.6.16 1:22 PM (115.143.xxx.157)

    보세요 안말려욬ㅋㅋㅋㅋㅋㅋ

    저는 본아이덴티티시리즈, 캐리비안의해적, 해리포터 같이 신나는게 재밌음의 기준이에요ㅠㅠㅠㅠㅠㅠ

  • 63. ???
    '24.6.16 1:23 PM (61.82.xxx.212)

    주변에
    '24.6.16 12:43 PM (222.102.xxx.75)
    일리노이사는 외동딸 제시카 있는지 잘 보세요

    무슨 뜻이죠?

  • 64. ㅣㄴㅂㅇ
    '24.6.16 1:23 PM (221.147.xxx.20)

    원글님 영화수준이 낮은거 같은데 끝까지....
    하긴 아마 천개의 태양같은 소설 읽으면 어린 여자가 나이든 남편 만나 어쩌고 토나오니 보지마세요 그러겠네요

  • 65. ..
    '24.6.16 1:23 PM (58.231.xxx.145)

    댓글들이 아까워요.

  • 66. ..
    '24.6.16 1:25 PM (115.143.xxx.157)

    네네 저 수준 낮아요
    재미있음의 추천이 뭔지 모르는 댓글님들 ㅠㅠ
    현실에서 와일드 추천해보세요 개욕먹어요.

  • 67. ..,.
    '24.6.16 1:25 PM (211.108.xxx.113)

    윗분 너무 젠틀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원글님 82를 욕하실게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영화방향을 정확히 이야기하시고 추천받으신거 맞아요? 링크라도 걸어보세요

    꿈과 희망이 넘실대는 그런 아름다운영화 추천바란다는데 와일드를 추천한거냐고요

    저는 원글님과 반대성향이라 영화추천하랬더니
    창문넘어도망친 100세 노인,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이런거 추천하면 화났을거에요 절대 안보는 카테고리라서요

    이렇게 인간이 다 다른건데 뭐가 틀린게 있나요?
    그럼 오징어 게임에 전세계가 열광한건 어떻게 보세요? 잔인하고 화장실 섹스신에 우울하고 마음조리는데요 전세계 인간들 수준이 고작 거기인가요?

    진짜 이글 읽으면서 인간들이 이렇게 다르고 자기세계에서 사는구나 싶습니다 놀라고가요

  • 68. 왜들
    '24.6.16 1:33 PM (151.177.xxx.53)

    원글 공격하죠?
    그깟 영화 하나 싫었다는 감정으로 글 썼다고 너 이상하다라고까지 댓글 쓸 필요는 없잖아요.

    옛날 홍콩영화감독 싫다고하면 공격받던 시대 생각나네요.
    저도 그 와일드라는 내용이 싫네요. 그런 어두운 이야기 보기도 싫고요.

  • 69. ..
    '24.6.16 1:34 PM (115.143.xxx.157)

    오징어 게임, 친절한 금자씨는 스토리가 재미 있죠
    와일드는 내도록 우울만 있어요ㅠㅠ
    저 우울증 치료받은적있고 비하 아니에요
    치유물, 성장물, 극복스토리, 잔잔한 일본 영화 좋아해요
    지금 대중적인 영화 추천 기준에 대한 이야기에요

  • 70. 왜들
    '24.6.16 1:35 PM (151.177.xxx.53)

    어우 진짜 위에 어린여자가 나이든 남자 만나는 소설 읽기도 싫고 토나옵니다.
    작년 노벨 문학상 받은 토나오는 소설도 박수칠사람들이네.
    소설가 자신이 진짜로 바람을 피우고나서 쓴 바람소설. 그걸 문학상까지 준 노벨사람들.
    거기에대고 기립박수치는 사람들.
    세상이 미쳐돌아가요.

  • 71. ….
    '24.6.16 1:36 PM (14.138.xxx.98)

    깊게 생각하는 영화가 싫으신 취향일 뿐 남들더러 추천하라 마라할 건 아니죠

  • 72. ㅇㅇ
    '24.6.16 1:37 PM (112.214.xxx.72)

    어제 윤슬 단어 자의식 과잉이라는 인간이랑 같은 인간인가? 요즘 인간들 수준이 왤케 떨어지는건지

  • 73. ..
    '24.6.16 1:40 PM (115.143.xxx.157)

    쓰다보니 기억났는데
    넷플 뤼팽도 시간떼우며 보기 재밌었어요
    프랑스꺼고 흑인 배우가 주인공인데
    이 사람 나오는 언터쳐블: 1%의 우정은 더 재밌었고요.
    이것도 넷플에 있어요.
    사고로 장애가 생긴 백인 부자가 흑인 남자 도우미 고용해서 티키타카 우정 쌓는 휴먼드라마 같은거죠.

  • 74. ..
    '24.6.16 1:42 PM (115.143.xxx.157)

    그놈의 깊이 타령하는분께는
    쌍뻬의 깊이에의 강요 추천드려요

  • 75. 151.177님
    '24.6.16 1:42 PM (223.33.xxx.1)

    우선, 노벨상은 특정 작품이 아니라 작가에 수여하고요,
    아니 에르노 얘긴가본데 151님이 말하는 그 소설은 아니 에르노 작품의 10분의 1도 안 되는거고 겉 스토리만 보고 시끄럽고 가볍게 떠드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작품,
    151님이 그 작품밖에 모른다면 어쩌면 그게 151님 성향인거예요.
    다른거 읽어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걸요.

  • 76. ..
    '24.6.16 1:47 PM (115.143.xxx.157)

    노벨상도 흑인노예제도 당시 시대상 인류의 역사적 비극, 인간성의 추악함을 드러내는 가치있는 작품에 권위를 부여하는건 어두워도 좋다 이거에요.
    와일드도 그런 면이 있는 작품이죠. 인정해요.
    그러나 결코 가벼운 추천물은 아니란 거에요.

  • 77.
    '24.6.16 1:50 PM (211.234.xxx.149)

    오징어게임, 친절한 금자씨가 괜찮은데 와일드는 문제다라..
    좀 더 자극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영화여야하는 수준인가보네요.
    차라리 내 수준에 너무 어렵더라, 더 자극적이거나 선/악 명확한하고 쉬운 이야기가 좋지, 인간 내면에 대한 심도있는건 어렵네~하시지... 좋은 작품이나 좋은 작품을 잘 본 사람들을 후려치니 사람들이 비판하는거죠..

  • 78. ...
    '24.6.16 1:51 PM (180.71.xxx.15)

    영화나 음식은 개취의 영역인데,
    그런 영화 추천해줬다고 비난투로 글을 쓴 것은 원글님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추천에 있어서 봤는데 나는 이렇더라... 나에게는 안맞더라... 까지만 쓰셨음 오케이.

    말이나 글에 비난이 들어가면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죠.

    어쨌거나 댓글, 원글의 댓글 읽는 재미는 쏠쏠.
    쌈구경, 불구경이 재밌죠 ㅎㅎ

  • 79.
    '24.6.16 1:52 PM (211.234.xxx.149)

    (댓글이 짤려서) 이 분께 아니라 오징어게임은 주인공이 최종 승리한 재미난 서바이벌전, 친절한 금자씨는 나쁜 놈 응징한 권선징악 신난 이야기겠네요 ㅎㅎ

  • 80. ..
    '24.6.16 1:53 PM (115.143.xxx.157)

    82댓글들보니 진짜 올바른 사람들이 많네요ㅋㅋ
    제가 여기서 욕먹지만 그닥 1도 타격없고요
    전 재밌는 영화를 보고싶고 또 알려드리고 싶을뿐이에요.
    와일드 보고픈 분들 실컷보세요
    제게 너 틀렸어 지적하는 성숙한 82님들 전 좋아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다 감사하고요~

  • 81.
    '24.6.16 1:58 PM (218.235.xxx.72)

    넷플 추천

  • 82. 플럼스카페
    '24.6.16 2:01 PM (182.221.xxx.213)

    그냥 개취 문제 아닌가요.
    저도 넷플 추천 여기서 본 것 중에 오호~했던 것도 있고 저랑 정말 안 맞던것도 많았는데 굳이 남들한테 믿어라 마라할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 83. 아이공
    '24.6.16 2:01 PM (61.102.xxx.175)

    난 그런 장면 나오는 영화는 별로입니다에서 멈췄어야죠

    그 영화를 이해 못하면서 그 영화 추천해 준 분을, 그 영화 잘 만든 영화고 내용 좋다는데
    더러운 영화 잘 보라고요?

    님 성숙한 82 님들 좋아 하려면 님도 성숙해지길...

  • 84. . .
    '24.6.16 2:05 PM (115.143.xxx.157)

    여기는 그냥 예술영화 취향이라고 요약할수있겠네요

  • 85. 차라리
    '24.6.16 2:08 PM (223.62.xxx.80)

    와일드보다는 금자씨가 예술영화축이죠
    그냥 단정짓지말고 극단적으로 평가하지말고 남 취향 존중하고
    누가 인터넷에서 추천한다고 무조건 따르지 말고 뭐 그런 기본만해도
    이렇게 황당해서 댓글 터질 일은 없죠.

  • 86. ....
    '24.6.16 2:13 PM (223.39.xxx.11)

    어휴 이런글 창피한줄도 모르고 댓글보니 당당하기까지 하네
    평소에 공감능력 떨어진단 소리 많이 듣고 살듯

  • 87. 있어요.
    '24.6.16 2:18 PM (118.235.xxx.111)

    주변에 있는 어떤 사람과 너무 비슷해서 그사람인가 싶어요.
    자기가 아닌건 세상 진리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상한 사람인
    단편적 사고 유형.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고차원인지 계속 증명해보이려고 해서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유형.
    주변환경이 포용과 인정이 일반적인 환경이 아니거나 나 혼자만 잘난 환경일 경우 심함...

  • 88. ..
    '24.6.16 2:20 PM (115.143.xxx.157)

    댓글이 패면 원글이 수그릴줄 아시나요?
    그거 통제강박이세요
    커뮤니티 초보 신가ㅋㅋㅋㅋ
    제가 현실에서 누구 죽인줄 알겠네요??
    영화 취향의 얘기에요~
    맘에 안든다고 인신공격이나 하는 댓글은 뭐 수준 높나

  • 89. 원글님 ㅎㅎ
    '24.6.16 2:23 PM (14.63.xxx.193)

    키즈 프로그램 보세요.
    거기에 원글님 좋아할만한것 많음.

  • 90. ㅇㅇ
    '24.6.16 2:32 PM (175.114.xxx.36)

    원글.. 본인의견이 중요하면 남얘기도 비아냥거리면 못써요 ~남들은 이런 관점으로 볼 수있구나. 내 취향과 다르네 하면 될 걸 수준 운운하고 끝까지 쌈닭처럼..

  • 91. ..
    '24.6.16 2:35 PM (115.143.xxx.157)

    네네 키즈프로 어린이도서 이미 엄청 좋아합니다
    어린이 컨텐츠 무시하시나요? ㅋㅋ

  • 92. 즐거우세요?
    '24.6.16 2:54 PM (118.235.xxx.74)

    나는 싫더라 하면 될 일을 82 추천작 통틀어 비난할 것 까지야.

  • 93. 글안읽으세요?
    '24.6.16 2:55 PM (115.143.xxx.157)

    통틀어 비난한 적 없어요~
    나는 싫더라고 쓴 글이에요.

  • 94. 자기글안읽으세요?
    '24.6.16 3:11 PM (211.234.xxx.229)

    통틀어 비난했어요~
    내가 취향이랑 안맞는건 테러수준이고, 내가 싫어하는걸 추천해준 사람도 같이 후려친글이에요.

  • 95. ..
    '24.6.16 3:14 PM (115.143.xxx.157)

    특정 작품 싫음이 폭발하긴 했지만 전부는 아닌데요?
    침소봉대하시네요?
    그렇게 받아들이시는분 자유죠
    시비충 상대안합니다^^

  • 96. 놀랍다
    '24.6.16 3:19 PM (185.229.xxx.207)

    엄청난 아집에 사로잡힌 이가, 애당초 뭔 남에게 추천 씩이나 받는지......
    기생충이고 뭐고 그냥 다 끔찍한 영화일텐데.

    그냥 님은 13세 시청가능한 것 중 골라보길.

  • 97. ㅋㅋㅋ ..
    '24.6.16 3:35 PM (114.199.xxx.12)

    일리노이주 외동딸 제시카...
    영화 기생충 대사입니다.
    원글님 그 집 사모같은과라고 까는거

  • 98. ..
    '24.6.16 3:36 PM (182.220.xxx.5)

    쌈질하러 글쓰나 봄

  • 99. tree
    '24.6.16 3:41 PM (58.121.xxx.89)

    원글님 혹시 tree님이세요?
    원글읽을때는 미처 생각못했는데
    원글님의 댓글들 읽다보니
    오래전 82네임드였던 tree님이 떠오르네요
    혹시 맞으시다면 반갑습니다
    글에도 지문이 있다는게 이런것!

  • 100. 위에
    '24.6.16 3:54 PM (183.108.xxx.109)

    댓글에 몬스터 적으신분 계셔서
    방금 봤어요.
    여운이 가네요.......ㅠ

  • 101. ..
    '24.6.16 3:56 PM (115.143.xxx.157)

    땡~! 저 트리아닌데요
    그게 누군지도 모름요ㅋㅋㅋ
    지문탐정 실패!!!! ㅠㅠ
    이번에 김희선 출연하는 드라마 우리,집에
    지문탐정 장면 재밌던데 링크 남겨드려요 ^^
    https://youtube.com/shorts/gByUQ4oSGvk?si=hipC02spQmgU4piN

  • 102. 아네
    '24.6.16 3:5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어린이 만화영화 좋아합니다. 어린이용 가족영화 좋아하고요.

    로빈 윌리암스가 만든 영화들 사랑해요.
    이 분이 정정하게 백 세까지 사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좋은 어린이 영화가 이 분 돌아가시고나서 싹 없어졌지요. ㅠㅠ 매년 여름에 한 편씩 나오던 어린이영화가 이 분 손에서 만들어진게 태반인대. 빼애액.

  • 103. ㅋㅋㅋㅋ
    '24.6.16 4:47 PM (39.123.xxx.168)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닼ㅋㅋㅋ

  • 104. 원글님아
    '24.6.16 4:51 PM (122.254.xxx.14)

    성격 진짜 ㅠㅠㅠㅠ
    어휴 까탈스럽고 골아픈 ᆢ

  • 105. ufg
    '24.6.16 4:57 PM (58.225.xxx.208)

    어머
    저 와일드 힐링하며 본 감동작인데요.
    원글은 성매매에 꽂히셨나보네요.
    영화의 메세지를 전혀 파악 못하시는군요 음.

  • 106.
    '24.6.16 5:31 PM (58.77.xxx.142)

    본인 취향 확고하시면 카테고리
    정하시고 물어보시던가. 보다 안 맞으면 별로네 하고 넘어갈 문제이지 이리 역정낼 문제인가요
    남들에게 추천해달라 어떠냐 물아보지 마세요. 순수한 마음에 추천해 주신 분들 당황스럽겠네요

  • 107. . .
    '24.6.16 5:36 PM (115.143.xxx.157)

    물어본 적 없고요, 추천글을 본거죠
    제 글 보고 거를 타선 거를 분들도 생기는거죠~
    님들이 쉴드쳐주니 그분들은 위로가 되겠네요

  • 108. …….
    '24.6.16 5:48 PM (223.62.xxx.154)

    그니까요. 자기가 임의로 보시고서는 왜 짜증내시는지 ? 모여라 꿈동산같은 해맑은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 시비충이라는 일베저급한 단어도 쓰시고.

  • 109. 00
    '24.6.16 6:03 PM (211.114.xxx.72)

    좀 유치해요 원글님..ㅋㅋㅋ 너무 댓글도 오글오글.. 초딩같네요 ㅋㅋㅋ

  • 110. 쓸개코
    '24.6.16 6:16 PM (175.194.xxx.121)

    나쁘지 않던데.. 영화가 좀 가라앉는 분위기긴 하죠.
    저는 19금이나 멜로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 장르 추천글 올라오면 그냥 패스하고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누가 아파 죽는거..
    남자든 여자든 팜므 옴므파탈 사람 들었다 놨다 하는 류도 별로고 해서
    범죄수사물 주로 보고 sf나 킬링타임용으로 액션도 보는데 대체로 그냥 최악.. 그런건 없었어요.

  • 111. ..
    '24.6.16 6:34 PM (82.46.xxx.129)

    원글같은 사람한테 설명해주는 댓글도 아까와요. 고집불통에 이래하려는 마음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예요.

  • 112. ...
    '24.6.16 6:35 PM (61.43.xxx.79)

    넷플 추천작에 관한 ..
    리즈워더스푼 곡해

  • 113. 와일드 감동
    '24.6.16 6:59 PM (211.214.xxx.27)

    댓글 쓰기위해 로그인도 했어요
    우선...원글님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멋진 영화를 알게 해 주셔서...

    저는 보는 내내 감동이었어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멋진 영화를 못 알아보시다니..
    원글님께 안타까운을 전하고,

    댓글로 영화를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주인공을 응원하며 봤습니다
    감동적입니다

  • 114.
    '24.6.16 7:18 PM (106.101.xxx.67)

    그 영화 봤었는데
    님이 말씀하신 장면은 기억에 별로 안남던데요
    그게 주요 내용도 아니고요
    곁가지에 꽂히셨네요...

  • 115.
    '24.6.16 7:27 PM (106.101.xxx.87)

    처음에 글 봤을땐 답정너라고 생각했는데
    재미있는걸 원했는데
    그 재미의 기준이 달랐던거네요?
    우울하고 무거움에서 찾아내야 하는 그런 재미말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재미를 원하셨나보다
    이해도 되고 그러네요
    와일드 안봤는데 저도 봐봐야겠어요

  • 116. 궁금
    '24.6.16 7:37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입장도 나름 이해는 가요.
    원글님 혹시 존오브인터레스트 보셨나요? 이 영화에 대한 원글님 감상이 궁금해요
    이건 밝다고도 어둡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건데 궁금하네요

  • 117. zone of interest
    '24.6.16 7:42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zone of interest
    저도 너무 우울한 영화 싫어하는데 예술영화거든요? 82분들은 좋아하실
    거라 생각했어요.
    원글님은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어서 궁금하네요
    내용 말하면 스포여서 절대 모르고 가야 돼요.
    다만 잔인한 장면 안나오는데 극장 나와서 생각하면 감탄나오고 소름돋는?
    예술영화 좋아하고 깊이있는거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지금 인기도 엄청 많던데...
    저도 아무것도 모른 채 시간 때우러 들어갔다가 감독 팬 되서 한 번 더 봤어요.

  • 118. ...
    '24.6.16 7:44 PM (218.51.xxx.95)

    원글님이 재밌다고 한 영화들도
    누군가에겐 재미없는 것들이죠.
    와일드 추천하신 분들은 좋게 봤으니 추천한 거잖아요?
    님이 어떤 취향이고 어떤 설정을 싫어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처음 추천글 썼을 때 성매매 이런 건 싫으니
    이런 장면 나오는 영화는 추천하지 말아달라고 말씀 하셨나요?
    그럼에도 누가 추천해서 보게 되었다면
    그 분노가 좀 이해는 갑니다만 그런 것 같진 않고..

    해리포터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판타지물에 관심없는 사람은 재미없다 해요.
    심야식당 드라마 영화 다 봤는데
    거기에도 불륜 나오잖아요? 성매매 여성도 나오고요.
    영화에는 어떤 인물들 나왔는지
    드라마와 구분이 안되지만 아무튼요.
    다음부턴 정확히 요구사항을 쓰고 추천 받든가 하세요.
    남의 추천 요청글에 적힌 추천작 보고 이러시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아니면 영화 설명 읽고 직접 택해서 보셔야죠.

  • 119. 아이고
    '24.6.16 7:48 PM (221.147.xxx.129)

    지금 영화 와일드를 보시고 그렇게 표현한 건가요?
    표면적인 위안에 기대고 회피하면서 살아온 스스로를
    지독하게 몸을 혹사하면서 돌아보고 수도하듯 새로운 길을 찾는
    영화 같던데...
    원글은 말초적인 데에만 꽂혀서 달은 보지 못하시네요.
    이런 분들에겐 뭘 추천 드려야 하나?
    그리고 추천 받은 후 선택은 당신 몫이니 화는 자신에게 내세요.

  • 120. 참..
    '24.6.16 8:11 PM (14.58.xxx.226)

    이런 분들 보면 문해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영상도 그 뒤를 이해하는 문해력이 중요한거죠,,,

  • 121. ...
    '24.6.16 8:52 PM (110.13.xxx.200)

    본인 성향다르듯 다 다른건데 이런걸로 이래라 저래라도 웃긴거죠.
    본인 취향이 이해해달라고 말할려면 타인의 취향도 이해해줄 태도를 먼저 갖추는게 맞아요.

  • 122. 전에
    '24.6.16 8:56 PM (121.166.xxx.251)

    헤어질 결심이 무슨 명작이나며 좋다는 사람들을 다 싸잡아 조롱하고 비웃던 글이 떠오르네요

  • 123.
    '24.6.16 8:59 PM (1.225.xxx.157)

    자기가 한 말도 이해 못해요? 나는 싫더라고 한게 아니고 뭐 이런 영화를 추찬해주냐고 했잖아요. 그게 나는 이 영화 싫지만 니네가 좋아하는건 자유다 이렇게 말한게 아니구 내가 싫어하는건 추천도 하지 말라는거잖아요 당신이 뭘 좋아할줄 알구요. 세상이 당신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살다살다 남이 추천한 영화보구 뭐 이런 영화를 추천하냐고 욕하는 사람 첨봐요 누가보면 싫다는 사람 영화관애 끌고간줄 알겠어요

  • 124. ..
    '24.6.16 9:02 PM (106.101.xxx.194)

    원글 제목부터 오바쌈바더니
    내용은 더하네

  • 125. 쓸개코
    '24.6.16 9:09 PM (175.194.xxx.121)

    자게에 온갖 다양한 장르의 추천물이 올라오죠.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돼요.
    미심쩍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검색을 한번 해보셔요.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와일드도 그렇게 해서 선택했고 위에 적었듯 나쁘지 않았어요.
    재미의 기준은 각자가 다르죠.
    맘에 안들면 바로 꺼버리면 되고요.. 영화 한편 선택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것 같아요.

  • 126. 그렇게까지
    '24.6.16 9:12 PM (125.186.xxx.54)

    공격박을 일인가
    저도 부분적이라도 시각적으로 오래 안좋게
    남는건 보고 싶지 않아요
    요즘 넷플로 빨간머리앤 아니면 다큐만 보는 전
    오히려 말해줘서 고맙네요

  • 127. 초딩도아니고
    '24.6.16 9:12 PM (58.234.xxx.21)

    세상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초딩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사나요?
    영화 추천한적도 없는 없지만
    누가 추천 해서 봤는데 별로면
    '내 취향은 아니네...이런 영화 좋아하기도 하는구나...'
    이게 보통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성인의 반응이에요
    어떻게 이런걸 추천할수 있냐고 추천한 사람 비난하고
    뭐가 재밌다는거냐 난리난리
    진짜 넘 초딩스러워서 어이가없네요
    도대체 몇살인가요?
    이런 사람이랑 엮이는 사람들 황당한 일 많을듯
    원글만봐도 피곤
    얼마나 억지를 쓰며 주변인들을 들들 볶을지
    82에 황당한 댓글들 이런 사람들이 쓰는거겠죠? ㅡㅡ

  • 128.
    '24.6.16 9:24 PM (223.62.xxx.136)

    이런 사람도 많으니
    세상이, 사회가 살기 힘들…

    일천한 소견과 편협은 죄가 맞아요.

  • 129. ...
    '24.6.16 9:30 P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토나온다고 그러니 진짜 토나오는지 보고싶네요

    와일드랑 또 다른 영화는 제목이 무엇일까요? 50대 남자와30대 여자 어쩌구~하는 영화요

  • 130. ...
    '24.6.16 9:46 PM (183.102.xxx.152)

    요즘 82에 소통 어려운 분들이 많네요.
    계속 자기만 옳다고 고집 부리는 글이 여러번 올라오고 있어요.
    모두 같은 분이신가요?

  • 131. 배고파
    '24.6.16 10:03 PM (58.237.xxx.99)

    원글님~그냥 취향의 차이고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영화 추천해주신 분이 설마 추천의 기준도 모르고 글을 막 썼다고 생각하나요?
    그분은 본인이 느낀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시간 내서 일부러 로긴해서 알려주신거라고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그 사람이 틀리고 잘못된게 아니고
    그 사람은 나랑 다른거에요

  • 132. july
    '24.6.16 10:29 PM (223.131.xxx.33)

    아이고 깊이에의 강요는 상뻬가 아니라 쥐스킨트작품이예요. 상뻬는 쥐스킨트의 작품에 삽화 그렸던 삽화가구요.
    아는만큼 보이는 게 영화이고 작품성입니다.

  • 133. ….
    '24.6.16 10:30 PM (211.204.xxx.173)

    원글님에겐 좋지않아도
    누군가에겐 좋을 수도 있어요.

    본인이 싫어한다는 표현까지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134. 영통
    '24.6.16 10:42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자기가 인생의 통찰력이 단순해서
    그런 영화에 대한 포용이 부족한 것인 듯 하구만

  • 135. 영통
    '24.6.16 10:46 PM (106.101.xxx.135)

    원글 자신이 인생의 통찰력이 단순해서
    그런 영화에 대한 포용이 부족한 것인 듯 하구만

    자기 사고 수준 낮은. 걸 만천하에 알리는글인가?

    내 하나 짐작하건대
    이 분 사회생활 안 했거나 좁은 빈경내 생활인 일 듯

  • 136. 에휴
    '24.6.16 10:46 PM (175.199.xxx.42)

    그럼 당신 수준에 맞는 커뮤 찾아가서 추천영화 주고받으면서 노세요.
    영화 와일드 지못미네...

  • 137. 영통
    '24.6.16 10:48 PM (106.101.xxx.135)

    추가로
    기독교인일 확률 아주 높을 거 같고
    .
    아니면
    아이고 어르신 ~~
    .

  • 138.
    '24.6.16 10:54 PM (220.86.xxx.244)

    원글같은 사람이 쓰는 글을 걸러야 하는거죠
    와일드 보고 든 생각이 성매매뿐이라니
    수준낮고 편협한 인간의 전형이네요

  • 139. 영화 질문
    '24.6.16 11:04 PM (223.62.xxx.250)

    남의글에 죄송하지만
    저 쉰들러 리스트 다시 보다가 궁금해서 글 올렸거든요.
    혹시 이 영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9321

  • 140.
    '24.6.16 11:08 PM (114.206.xxx.134)

    딱 어저께 원글과 똑같은 사람을 모임에서 보고 기함했는데
    연달아 두명 발견이네요. 자신의 주장을 절대화. 무식하면 용감하구나 싶을 정도로 깊이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가 최고의 영화. 내 맘에 안들면 후진 또는 나쁜 영화. 문화적 소양이라고는 제로인 사람들. 다시 만날까 무서움

  • 141. ..
    '24.6.16 11:11 PM (115.143.xxx.157)

    전 사운드오브뮤직, 바그다드카페, 밀리언달러베이비 이런류가 좋아요
    마음이 맑아지고 슬픔이 진해도 감동있는게 좋아요
    영화는 돈 지불하고 내 시간 쓰는거잖아요?
    수준 높다 칭송받을 필요없고
    영화보고 감동받고 위로받는게 좋네요~~
    제 인성 구려도 전 영화는 맑아야해요
    애들한테 추천 못할건 어른한테도 추천 안하는게 좋을듯요

  • 142. .....
    '24.6.16 11:12 PM (210.219.xxx.34)

    원글님이 추천하신것도 기억해서 볼게요.

  • 143. 예전에
    '24.6.16 11:31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물랑루즈 재미있게 봤다고 했더니
    파리 홍등가 시궁창 스토리라 자기는 보고나서 기분 드러웠다고 말한 지인이 생각나네요.
    같은 말을 해도 꼭 이렇게 드럽게 풀어내는 인간들이 있던데 보면 주변에 적이 많고 사람이 없음

  • 144. 예전에
    '24.6.16 11:32 PM (106.101.xxx.254)

    물랑루즈 재미있게 봤다고 했더니
    파리 홍등가 시궁창 스토리라 자기는 보고나서 기분 드러웠다고 말한 지인이 생각나네요.
    같은 말을 해도 꼭 이렇게 드럽게 풀어내는 인간들이 있던데 이런사람들 보면 주변에 적이 많고 친한 사람 없음

  • 145. 어머나
    '24.6.16 11:34 PM (211.206.xxx.191)

    원글님아 영화 취향의 차이로 존중해주세요.

  • 146. ..
    '24.6.16 11:42 PM (115.143.xxx.157)

    전 물랑루즈 완전 재밌게 봤는데요?
    제 글 보고 옛날에 받은 상처가 튀어나오나보네요
    어째요.. 제가 말하는 영화는 물랭루즈 정도가 아니에요ㅠㅠㅋㅋㅋ
    전 성장기에 정서적 상처 있는 여자 이야기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정도는 괜찮았는데...

  • 147.
    '24.6.16 11:47 PM (223.62.xxx.80)

    그냥 일뽕 어그로 같은데....기분 더럽기로는 혐오스런 마츠코도 만만치않;;;

  • 148. 어머나
    '24.6.16 11:57 PM (121.166.xxx.230)

    와일드영화 정말 수작이던데요
    오랜만에 좋은영화봤어요
    영화내내 나도 엄마생각나서 먹먹해지고
    한편의 수필집 본듯 오래기억에
    남을거같던데
    역시 님의 취향은
    님의취향

  • 149. ㅉㅉ
    '24.6.17 12:04 A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맑은 영화 애들이 봐도 좋을 영화
    그럼 19금은 보지 않으면 되겠네요
    자기 취향이 그렇게 분명하면
    자기가 기준을 정하고 가려서 봐야지
    어떤 취향의 누가 추천한지도 모를 영화를 보고 테러네 뭐네 하네요
    청소년 추천 영화 위주로 보세요

  • 150. ㅉㅉ
    '24.6.17 12:07 AM (211.234.xxx.154)

    맑은 영화 애들이 봐도 좋을 영화
    그럼 19금은 보지 않으면 되겠네요
    자기 취향이 그렇게 분명하면
    자기가 기준을 정하고 가려서 봐야지
    어떤 취향의 누가 추천한지도 모를 영화를 보고 테러네 뭐네 하나요??
    개인의 취향은 다양하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문화나 예술을 즐긴다는것 자체가 모순
    청소년 추천 영화 위주로 보세요

  • 151. ..
    '24.6.17 12:16 AM (115.143.xxx.157)

    현실은 40대가 20대한테 고백공격만해도 화들짝인데
    50대 30대 같이사는 영화보고 아저씨들 환상가질까봐 겁나네요~

  • 152. 몬스터
    '24.6.17 12:26 AM (125.176.xxx.131)

    저도 원글님과 영화 취향 비슷해요.
    어둡고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나 욕망, 성적 쾌락 등등
    그런 소재를 다룬 영화는 보고 나서, 영혼까지 더러워진 기분이 들고 찝찝함이 오래가서 정말 싫어요.

    따뜻하고 잔잔하고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감성 영화가 좋아요.
    빨간머리앤 이나 오베라는 남자, 책상 서랍속의 동화. 등등..

    전 오징어 게임도 보고 많이 힘들었거든요..

  • 153. 참나
    '24.6.17 12:49 AM (1.225.xxx.157)

    원글님,
    당신 취향 존중하니 당신도 다른 사람 취향 존중하면 끝날일인데, 불특정 다수한테 올린 추천글을 본인이 굳이 굳이 참고해서 영화 봐 놓고는 그런 영화를 추천 했네 마네 히는게 웃기다는거요. 댁 영화 취향은 안궁금해요.

  • 154. 내로남불
    '24.6.17 12:55 AM (1.241.xxx.186)

    원글님 추천작도 어둡고 음침한 거 많은데요.........?

  • 155.
    '24.6.17 1:55 AM (210.117.xxx.151)

    와일드 전 좋았어요ㅠㅠ

  • 156. gggg
    '24.6.17 2:2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돈주고 추천받았나요? 헐
    자기 취향 아니다면 되지.......

    와일드..못봣는데.......내일쯤 봐야겟어요.

  • 157. ㅎㅎㅎㅎ
    '24.6.17 2:28 AM (125.185.xxx.27)

    돈주고 추천받았나요? 헐
    자기 취향 아니다면 되지.......
    프리티우먼도 못보겠네요?

    와일드..못봣는데.......내일쯤 봐야겟어요.

  • 158. ....
    '24.6.17 4:51 AM (39.117.xxx.185)

    이쯤되면 원글 와일드 홍보글인듯 ㅋㅋ

  • 159. 혹시
    '24.6.17 4:56 AM (172.224.xxx.25)

    유관순. 371부대 이런 역사물은 보시나요?

    뇌순족이신 듯

  • 160. 원글님
    '24.6.17 5:24 AM (211.234.xxx.55)

    무슨 기분인지 이해갑니다.
    저도 그런 영화 너무 싫고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관점을 표현한건데
    다들 얼마나 수준이 높은건지.. 댓글 분위기 편승해서
    아주 잘난척들은..

  • 161. 정의
    '24.6.17 5:5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주변에 있는 어떤 사람과 너무 비슷해서 그사람인가 싶어요.
    자기가 아닌건 세상 진리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상한 사람인
    단편적 사고 유형.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고차원인지 계속 증명해보이려고 해서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유형.
    주변환경이 포용과 인정이 일반적인 환경이 아니거나 나 혼자만 잘난 환경일 경우 심함...xxx22222

    요즘 이런 분들글 너무 피곤하네요.
    본인이 국제표준

  • 162. 정의
    '24.6.17 5:53 AM (211.211.xxx.168)

    자기가 아닌건 세상 진리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상한 사람인
    단편적 사고 유형.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고차원인지 계속 증명해보이려고 해서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유형.
    주변환경이 포용과 인정이 일반적인 환경이 아니거나 나 혼자만 잘난 환경일 경우 심함...xxx22222

    요즘 이런 분들글 너무 피곤하네요.
    본인이 국제표준

  • 163. 00
    '24.6.17 7:07 AM (14.58.xxx.226)

    원글 댓 보면 의식의 흐름 보여요 처음엔 발끈했다가 나중엔 나 이런 영화도 봐 나 수준 낮지 않아, 이런 식인것 같아요 자신의 취향이 당연히 있고 추천한 영화를 보고 나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걸 추천한 사람들의 취향을 매도하는 것이 맞을까요?

  • 164. ㅎㅎ
    '24.6.17 7:42 AM (211.211.xxx.168)

    내용 찾아보니 나락에 빠진 인생에서 스스로를 치유헤 가는 과정엔데.
    아픔을 절절히 공감하는 감상평들이 많네요.
    원글님은 아픔이 공감 안되고 성매매가 더럽다만 느끼신 것 같아요.
    사실 글만 봐도 내가 느낀거내 취향 외에는 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느낌이 뿜뿜이시니 공감하시기는 힘드시겠지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sm=mtb_etc&mra=bkEw&pkid=68&os...

  • 165. ㅇㄹㅇㄹ
    '24.6.17 8:02 AM (211.184.xxx.199)

    원글님
    인생을 너무 평탄하게 살아오셨나봐요

  • 166. 원글님
    '24.6.17 8:19 AM (112.149.xxx.140)

    님이 추천해달라 해놓고
    또 와서 투정...
    어린애 세요?
    본인 취향맞게 고르고 싶으면
    본인이 검색해서 선택하세요
    원글님 수준을 추천해주신 분들이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요즘 네플 진짜 볼거 없어졌어요
    게다가 제작비 아끼려고
    일본에서 만든대요 ㅎㅎㅎㅎ
    에혀

  • 167. 이사람
    '24.6.17 8:22 AM (112.149.xxx.140)

    결혼은 본인이 골라 했어요?
    주윗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추천해줘 해서 결혼해놓고
    넌 왜 그런사람을 추천해줘서
    내 인생을 망친거야???
    이정도는 설마 아니겠죠?

  • 168. 주식도 아니고
    '24.6.17 8:2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뭔 조심까지 ..

    남들이 추천해도
    내 취향인지 사전에 검색정도는 하는게 ..

  • 169. ..
    '24.6.17 8:41 AM (110.15.xxx.102)

    추천작이야 취향 타는 건데 남이 추천해주는 게 다 내맘에 들수 있나요?
    저도 와일드 추천으로 봤는데 충격적이긴 하지만 위더스푼이 성매매하는 걸로 결론지으면 안되는 영화예요
    다양성을 수용해야지 님처럼 편협한 사람이 정답인양 글 올 리는게 더 안타깝네요

  • 170. ...
    '24.6.17 9:29 A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어제 하도 욕하길래 봤는데 그렇게 토나올정도로 선정적인 장면없던데.

    단 지루해서 보다 꾸벅꾸벅 잠

    골수 기독교인은 싫어할 영화일듯

  • 171. ...
    '24.6.17 9:30 A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어제 하도 욕하길래 봤는데 그렇게 토나올정도로 선정적인 장면없던데.

    단 지루해서 보다 꾸벅꾸벅 잠

  • 172. 영화
    '24.6.17 9:52 AM (1.234.xxx.189)

    와일드 본 적 없지만 추천 한 누군가보다
    원글의 배려 없는 댓글에 욕 나오겠어요

  • 173.
    '24.6.17 10:09 AM (218.38.xxx.252)

    취향이란건 주관적인거니까
    개인의 취향을 다소 노골적으로 말했다고
    이리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댓글러들도 그닥 정상으론 안보이는데...에고...

  • 174. ??????
    '24.6.17 10:09 AM (59.15.xxx.53)

    그냥 내취향이 아닐뿐이에요
    저도 좀비영화 정말 이상하고 웃긴데 내가 싫다고 남들도 싫어해야하고 혐오해야하고 추천하면 욕하고 그러지않는데요???

  • 175. 아이고두야
    '24.6.17 10:28 AM (118.235.xxx.114)

    온 우주가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분 여기 또 있네
    나와 다르면 다 틀린거예요??
    추천작이 이상한게 아니라 원글이 그 취향이 아닌거죠

    제발 깨닫길요 ..
    난 이런분 보면 그 주변 사람들에 얼마나
    답답할까 그 생각부터 든다는 ..ㅜ

  • 176. ..
    '24.6.17 10:35 AM (115.143.xxx.157)

    네네 ^^ 깨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2에 넷플 추천글 쓰시는 분들도
    지겹고 선정적인 영화는 '재미있다'고 추천하는건
    아니란걸 제발 깨달으시길~

    제가 추천 해달란게 아니라 게시글에 올라온 추천글들 보니 82는 넷플 추천은 구리단걸 알려드린건 안비밀~

    82도 영화 부분 좀 재밌는 글이 풍성 해지길 기원합니다^^

    저 욕하신분들은 와일드 보고 '재밌는지' 후기좀 부탁드려요
    졸다가 장면들 놓치지말구 다 잘 보시구요~

  • 177. ㅎㅎㅎㅎ
    '24.6.17 10:40 AM (121.190.xxx.146)

    머리도 나쁜데 쌈닭이기까지 ㅎㅎㅎㅎㅎㅎ

  • 178. ㅎㅎㅎㅎ
    '24.6.17 11:00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 쌈닭이에요^^ 그냥 할말하고있는데~~
    화내고 비방하는 분들이 쌈닭이죠~
    남을 비방하기전에 본인을 먼저 살펴보시길♡

  • 179. ㅎㅎㅎㅎ
    '24.6.17 11:02 AM (115.143.xxx.157)

    제가 무슨 쌈닭이에요^^
    그냥할말하고 있는건데요
    욕댓글 쓰는 분들이 쌈닭이죠~

  • 180. ㅋㅋ
    '24.6.17 11:04 AM (223.62.xxx.110)

    유관순. 371부대 이런 역사물은 보시나요?

    뇌순족이신 듯22222222

    ------> 당근 안 보실 듯. 일뽕이셔서.
    그나마 나치 관련은 사운드오브뮤직 하나 있긴 하네요

  • 181. 한심
    '24.6.17 11:07 AM (211.211.xxx.168)

    재미있다는게 감동적인 것도 재미있다 하는 거에요.

  • 182. 한심
    '24.6.17 11:08 AM (211.211.xxx.168)

    저런 감동적인 내용에 성적인 장면만 뇌리에 담아서 욕하고 ㅎㅎ
    혹시 야한 영화 기대하신건 아닌지?

  • 183. 원글 공감
    '24.6.17 11:13 AM (182.214.xxx.17)

    저도 청소년에게 추천 못할 영화를 일반 남들에게 추천 안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몸파는 소재는 개인 취향 소재 아닌가요?
    늙은 놈이랑 섹스하고 몸팔고 다니는걸 보며 굳이 예술미 느끼고 싶지 않죠.
    일반인이 영화평론가도 아닌데 니가 그걸 못깨달으니 니수준이 문제야라고ㅜㅜ 상대방 수준 이야기 하는 댓보니
    남 깎아내리면서 본인 올라가는 착각 느끼며 사는 82쿡 유저들 있는것 같네요. 본인들도 일개 일반인 아닌지ㅎ

    사람이 접하는 것들에 생각이 흘러가고 익숙해 지는데 우린 그걸 눈 경계해야하죠. 모방 범죄가 왜 있게요.
    영상물 잔인하거나 선정적이고 역겨운건 잔상이 오래 남아서 싫어요. 그쪽 취향을 예술성으로 포장하지 마시고요ㅎ.
    뇌에서 선정.폭력.우울.이런 것을 접할때 중독 호르몬이 샘솟는다니 그럴수도 있겠구나싶긴해요.

  • 184. ...
    '24.6.17 11:18 AM (116.33.xxx.189)

    내 말이 옳아~~~!! 빼액~~~~~!

    알겠습니다 :)

  • 185. ..
    '24.6.17 11:21 AM (115.143.xxx.157)

    댓글 보면 볼수록 애잔한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ㅜㅜ

    본인 필터를 점검해보세요..
    일뽕나빠! 나치영화를 봐야해! -> 옳고그름, 역사의식에 꽂혀 작은 일에 격분하는 분.
    야한거 기대한거 아니야? -> 야하다는 단어만 들으면 변태로 몰아감. 성 인식이 미숙.

    있는 그대로 보기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비방 댓글 쓸 시간있으면 그냥 영화를 보세요!

  • 186. ...
    '24.6.17 11:24 AM (115.143.xxx.157)

    제 말도 옳고 님들 말도 옳습니다 ^^
    취향이니까요?

  • 187. 그런데
    '24.6.17 11:29 AM (116.125.xxx.59)

    취향은 제각각이니깐요
    걸러서 선별하는건 본인의 몫이니 알아서 해야죠. 추천한 자들을 욕하심 안되죠

  • 188. ㅋㅋ
    '24.6.17 11:33 AM (223.62.xxx.157)

    일뽕 어그로한테 진지한 댓글 주지 마세요.
    뭐 저도 줬습니다만

  • 189. 뭔수준타령
    '24.6.17 11:34 AM (58.234.xxx.21)

    원글이 먼저 타인의 취향을 테러라고 했는데
    무슨 여기 회원들이 원글 수준을 깎아내리고 본인을 올린다는 헛소리세요?
    내로남불
    역시 끼리끼리라 자기네들의 문제가 뭔지 모르네 ㅉㅉ
    '여기 추천 영화중에 저랑 안맞는 영화들이 많네요...같은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은 다름을 표현하는 정도의
    상식 수준의 글이면 이런 욕 안먹어요
    다짜고짜 테러다 욕나온다 하는데
    참 좋은 댓글 달리겠네요
    원글이나 원글이 뭘 잘못했냐 동조하는 사람들
    댁들이 게시판 구리게 만드는 사람들인거나 아세요

  • 190. 추천하신분께
    '24.6.17 11:36 AM (115.143.xxx.157)

    추천하신 분을 욕한게 아니라
    추천 기준에 불평한거라 읽어주세요~
    사람을 욕하면 상대방 마음이 너무 아프죠
    저도 그런걸 원하진 않아요

  • 191. ..
    '24.6.17 11:38 AM (49.166.xxx.213)

    추천해준다고 무조건 봐요?
    검색해보고 쟝르와 대강의 내용을 보고 결정하는거죠.
    이분 큰일날 사람이네.

  • 192. ..
    '24.6.17 11:47 AM (115.143.xxx.157)

    와일드 검색해보세요
    평화로운 트레킹 사진만 나와요ㅠㅜ
    시놉시스도 읽어보세요 치유의 길 이라고만 나와요~~

  • 193. ..
    '24.6.17 11:49 AM (115.143.xxx.157)

    타인의 취향이 테러라는게 아니라
    공개된 게시판에 추천을 할때
    제목과 재미있다만 덜렁 쓰면
    독자들이 날벼락 맞을 수도 있다는거죠.
    저같은 시각테러를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194. wwwww
    '24.6.17 11:50 AM (124.51.xxx.10)

    와일드 두꺼운 책 한권을 너무 흥미진진하게 다 읽고
    영화로 나와서 너무 감사하게 잘 보았는데요.
    어떻게 그 장면이 그렇게 와닿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리즈 원더스푼 연기도 잘하고, 그 길을 따라 함께 종주하는 그 느낌이 좋아서
    정말 잘 만든영화라고 느꼈는데, 성매매라고 ~~?? 의아하네요.

  • 195. ..
    '24.6.17 11:55 AM (115.143.xxx.157)

    성매매씬 안충격적이세요?
    저는 영화볼때 장면속에 몰입이 잘되는 편 같거든요
    디테일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여배우 표정보면 제정신아닌 상태이고
    성적인 묘사할때 남자손님이 포식자같고
    사랑같은건 하나도없는 그런 매매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이걸 내가 왜 보고있나 울음이 날 정도였어요.

    즐겁게 식사하면서 재밌게 볼 영환줄 알았는데..
    여행하면서 치유하는 영화줄 알았는데.
    이건 상처가 성도착 쪽이고..
    제가 소화가 안되더라고요ㅠㅠ

  • 196. ..
    '24.6.17 11:57 AM (115.143.xxx.157)

    전체적인 스토리만 가지고는 문제가 없죠
    한 개인, 한 여성의 상처와 치유인데 그게 뭐가 문제겠어요
    그러니 저도 처음에 보기 시작한거고요

  • 197. ..
    '24.6.17 12:01 PM (115.143.xxx.157)

    저도 대중적인 자기도움 심리학 서적 관심가지고 많이 읽어요.
    그래서 그런 성도착 주제로 된 글은 종종 읽었고 꺼리지않고 잘 봐요. 그건 상처와 증상 치유에 관한 주제니까요.
    영화 와일드 주인공의 삶도 그럴 수 있다고 보고요.

  • 198. ..
    '24.6.17 12:04 PM (49.166.xxx.213)

    저도 그런 영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성인이 영화 한편에 이렇게 징징대는건 처음 봐요.
    영화를 잘 만들기는 했나보네.

    앞으로는 디즈니 영화만 보세요.

  • 199. ㅉㅉ
    '24.6.17 12:09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자극적인거 싫어하는 분이 글 제목은 왜 그렇게 자극적으로 뽑아요? 기래기세요?

    추천작이 다 그런게 아니고 일부만 그랬다면 내 취향엔 그 영화는 아니더라 쓰면 되지, 조심하라니? 무슨 큰 사기 걸려든 것 처럼 호들갑.

  • 200. ..
    '24.6.17 12:10 PM (115.143.xxx.157)

    영화는 극찬받더라고요
    많이들 보세요

    전 재미있는 영화 추천에 관한 얘기중이니까요~
    디즈니 겨울왕국 직접 영화관가서 봤죠^^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오우케이 바이~

  • 201. 에효
    '24.6.17 12:11 PM (106.101.xxx.124)

    자극적인거 싫어하는 분이 글 제목은 왜 그렇게 자극적으로 뽑아요? 기래기세요?무슨 큰 사기 걸려든 것 처럼 호들갑에 비난이라니...

  • 202. ..
    '24.6.17 12:14 PM (115.143.xxx.157)

    아 제가 그래요?
    어쩐지 대문까지 걸리고ㅋㅋ

  • 203. 00
    '24.6.17 12:27 PM (14.58.xxx.226) - 삭제된댓글

    머리도 나쁜데 고집도 세고...

  • 204. ...
    '24.6.17 4:21 PM (106.102.xxx.103)

    영화 봤는데

    원글 얘기하는 포인트가 뭔지 이해됨

    굳이 저렇게 힘든 영화를 만들었을까
    비평가들이 찬사 많이 하는 영화 평소 많이 보는데도

    보기 쉽지가 않음.

    에이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못본거나 마져볼껄

  • 205. ooooo
    '24.6.17 5:54 PM (210.94.xxx.89)

    머리도 나쁜데 쌈닭이기까지 ㅎㅎㅎㅎㅎㅎ222222

  • 206. 포로리
    '24.6.17 8:34 PM (14.58.xxx.226)

    머리도 나쁜데 쌈닭이기까지 ㅎㅎㅎㅎㅎㅎ333333

  • 207. 정신과
    '24.6.17 10:16 PM (122.254.xxx.14)

    가보셔야할듯ㆍ성격너무 이상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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