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세상에 불만 있다면 투표를..부정부패 묵과 안돼” 개념 선동
1. ..
'11.10.24 6:13 PM (211.105.xxx.165)학교만 잘 다녔으면 중학생들도 이런 생각은 가질수 있죠. 뭐 새삼..
자유
'11.10.24 6:19 PM (112.152.xxx.195)불만 없어도 당연히 투표해야지요. 그런데, 이외수 트윗을 이효리 것이라고 사기질 치는 이유는 뭘까요 ?
왜 그런 뻔한 사기 협작질들이 습관화 되어있는거죠 ?지나
'11.10.24 6:23 PM (211.196.xxx.46)RT가 뭔지도 모르는 ...
자유
'11.10.24 6:26 PM (112.152.xxx.195)211.196//
내말이요(링크된 기사는 읽어봤죠?). RT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기사를 쓰고
댓글들 달고 있네요.지나
'11.10.24 6:31 PM (211.196.xxx.46)ㅉㅉㅉ
변명 하기엔 시간이 너무 지났음.
그새 공부하고 온 모양인데
RT햇다는 것은 그 의견를 지지한다는 의사 포명임.
그런데 님은 그게 이효리 것이라고 사기질 친다고 발광을 하고 있음.
이효리가 그랬다는 게 믿기지 않거나 무시하고 싶은 그 마음은 알겠는데
대세는 이미 기울었으니 그만 발 닦고 가서 주무셔.
시간 나면 현직 판사가 자기 권역 검사에게 전화해서 아내에게 불리한 글 올리는 이들 기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맞는 말인지 연구 하시던가.
여기가 지금 조선시대여? 리비아여?자유
'11.10.24 7:21 PM (112.152.xxx.195)내말이요.
그 긴 기사를 쓰면서 그 말을 지지한다고 말 한디하면 간단한 일을 효리가 그말했다고 사기 치는 이유가 뭘까요 ? 습관성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번 느끼지만 지나 는 머리가 많이 나쁜 가봐요 ? 내 첫댓글 자체가 RT의 뜻을 모르면 쓸수 없는 댓글이란다. 해석을 해주렴, RT를 모른 상태에서 어떻게 첫 댓글과 같은 문장이 나올수 있는지 ?지나
'11.10.24 7:35 PM (211.196.xxx.46)이 사람은 지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네.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숟가락 얹기 신공. 참 닮았다, 그 누구랑.
그리고 저 훌륭한 판사님 이야기는 왜 싹 무시하니?
판사 이야기보다 RT 논쟁으로 쉴드치는게 더 중요해?자유
'11.10.24 8:44 PM (112.152.xxx.195)지가 RT 논쟁 해놓고는.. 니하고 논쟁하는 거야 30초면 되니, 상관없단다.
지나
'11.10.24 10:39 PM (211.196.xxx.46)기사 내용 왜곡하려는 꼼수는 그만 하고(아무리 설명해 봐야 도돌이)
판사건은 어찌 보시남?
할 말이 없나보네?자유
'11.10.25 6:33 PM (112.152.xxx.195)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05124
이게 판사건에 대한 내생각.2. 망치부인이
'11.10.24 6:13 PM (122.40.xxx.41)이효리의 10 minutes 틀어주네요^^
끝내줍니다.3. 이효리 이뻐요
'11.10.24 6:13 PM (121.223.xxx.212)나이 들면서
더
이뻐지는 효리4. 아핫
'11.10.24 6:16 PM (220.117.xxx.38)개념 아가씨! 이~뿝니다ㅎㅎ
5. 다시
'11.10.24 6:16 PM (121.148.xxx.172)보게 되는 효리임돠
6. 제니
'11.10.24 6:16 PM (222.99.xxx.161)지난주에 효리고모네 순댓국먹었는데. 돈아깝지 않네.....!!! ㅋㅋ
7. ㅎㅎㅎㅎㅎ
'11.10.24 6:17 PM (218.50.xxx.18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투표 독려도하고 길냥이도 잘 키우고..
표절하고 시침떼는 버르장머리만 고치면 될 듯.지나
'11.10.24 6:20 PM (211.196.xxx.46)비아냥이신가요?
반 한나라당이라고 해서 모두 성자일 필요는 없죠.
그렇게 따지만 한국에선 아무도 여당 비판 못하고 정치적인 발언도 못한다는 논리입니다.
나경원 같은 인간도 서울 시장 한다고 나오는 판에 왜 야권인사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아니에요
'11.10.24 6:36 PM (128.134.xxx.253)표절하고 시침떼지는 않았죠. 잘못 시인하고,작곡가가 해서 잘 몰랐다.하지만 본인 잘못도 있으므로 활동 접겠다. 하고 활동 접은걸로 알고 있어요. 노래실력은 좀 못하지만^^;; 저도 효리언니 느무 좋아요~폼잡아서 멋진게 아니라 갈수록 진짜로 멋있어짐!
ㅎㅎㅎㅎㅎ
'11.10.24 8:43 PM (218.50.xxx.182) - 삭제된댓글지나님? 오해세요.
말 그대로 입니다. 투표 독려도 하고 길냥이 잘 키운다는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이에요~
가수 이효리가 언제부터 또 야권인사..?가 된건지는 모르겠고..
글구..
표절앨범으로 돈 벌이하는 짓을 그만 둔 것이지 활동을 할래야 할 수 없어서 못 한거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표절 인정의 시기가 굳이 앨범으로 돈 벌어들일만큼 벌어들인 다음이라는게 문제였죠 당시에..^^
시침뗐다는 표현은 여러 정황상 훨씬 이전이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아주 많더만요.8. 개념연예인
'11.10.24 6:19 PM (221.165.xxx.232)이효리 넘 멋있다!!!
9. 효리짱
'11.10.24 6:24 PM (59.12.xxx.116)효리 넘 멋지네.........................
10. 분당 아줌마
'11.10.24 6:35 PM (14.33.xxx.197)저 청계산에서 효리 본 적 있는데...
다음에 보면 제가 싸 간 오이라고 줘야지
아이고 이뻐라~~~~~11. 효리씨~~~
'11.10.24 6:35 PM (125.181.xxx.4)주위에 많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의식 교육 좀 해 주세요.
"나는 000 가 좋더라" " 투표날 투표해~~"12. ..ㅡㅡ
'11.10.24 6:36 PM (220.88.xxx.115)후보자 얼굴 잘생긴 거 보고 뽑는다는 걸그룹 멤버와 너무 비교되네요.
13. 정말
'11.10.24 6:57 PM (125.152.xxx.38)효리 너무 이뻐요
얼굴 보고 뽑는단앤 누구에요?14. 이쁘게
'11.10.24 6:59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나이드는 이쁜처자
15. 효리
'11.10.24 7:01 PM (118.217.xxx.105)더욱 이쁘게 멋있게 성숙해가는 효리...
16. ㅋㅋ
'11.10.24 7:02 PM (122.34.xxx.15)효리는 정말 효리라니깨 ㅋㅋㅋㅋㅋㅋㅋ
17. 쓸개코
'11.10.24 7:15 PM (122.36.xxx.13)제가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었어요~
18. 항상 보면
'11.10.24 7:51 PM (211.47.xxx.234)자유 이 잉간은 나상실이랑 너무 닮았어. 지가 1시간 전에 뭔말 했는지도 모르고, 당장 위에 써있는데도 일단 발뺌하고 본다. 진짜 천부적으로 못됐다. 자꾸 알바하며 거짓말하고 영혼을 팔다 보니 진짜 그게 천성이 된 모양... 그래서 사람이 너무 돈만 좇으면 인생 망한다는 반면교사 1개를 오늘도 실천해서 보여주는 자유풉.
이효리 다시 보이네요. 채식주의 선언도 허세나 일시적인 게 아니라 생각에서 나온 모양이에요.
이렇게 이쁜 게 개념도 차면 얼마나 좋냐고 나씨에게 외쳐봄.19. ///
'11.10.25 5:51 PM (175.118.xxx.141)이쁘다 효리,,,
20. 태양
'11.10.25 5:51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개념찬 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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