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주목받는것이 쑥스러워서(큰 DSLR카메라입니다)
작은 가방에 넣고다닙니다만...
지하철에서 주목받는것이 쑥스러워서(큰 DSLR카메라입니다)
작은 가방에 넣고다닙니다만...
패션이라고 생각을 안해봤어요..
걍 사진 잘찍으신 분이가부다...- 이정도 생각
고로...걍 편하실대로(가방, 어깨) 하셔두 될 듯여^^
찍사...
한국에선 대접받는 직업이 아니라서...
딴따라처럼..
TV용 동영상 찍사들은 마이크까지 달린 커다란 카메라를 지하철에서든 버스에서든 걍 알몸(카메라를...^^;;)으로 들고 다니던데요?
패션은 아닌것 같고 아무래도 용이하게 사용하기 위함 아니겟아요 어깨가 좁아 그런건 엄두도 못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