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킨이 향도 없고, 순한게 좋더라고요~
약국에서만 파는 아벤느라는 제품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온천수라서 무향, 무색소에 얼굴에 스프레이로 분사하는거라 무척 저는 쓰기 편하답니다~~
스프레이만 뿌려서 흡수시키고, 마르면 또 뿌려서 흡수시키고 합니다~~
그러면 얼굴이 촉촉해집니다.^^
그리고 베네피트 제품을 저는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립스틱은 한번 바르면 지속력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베네피트 틴트를 사서발라봤더니, 색상이며 발색이며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최근 출시된 차차는 품절이라서 구매하지 못하고 나머지 두개만 사왔습니다~~
또 슈가밤이라고 네가지 색상이 섞인 볼터치인데~
4년간 쓰던 볼터치를 청산하고 새로 구입한건데
너무 색상이 맘에 듭니다.
섞어써도 예쁘고,
저는 주황빛이 맘에 들어서 주황빛을 많이 이용합니다~~
봄에 쫌더 화사해보이고 싶다면 이용해 보세요 ^^
저는 인터넷 구매보다는 백화점이 더 신뢰가 가서 직접 가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이 몇천원 싸지만요;;;
뷰 티
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물같은 순한 스킨, 주황빛 볼터치~
귀농루키 |
조회수 : 2,64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5-16 2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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