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듯 안바른 듯, 아주 자연스러운 마스카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맑고푸른하늘]

예전에 클리니크의 내추럴리 글로시 마스카라? 하여튼 그 제품이 저한테는 딱~이었거든요. 그야말로 바른 듯 안바른 듯, 그러면서 딱딱하거나 뻣뻣한 느낌 없이 아주 자연스러워서 가벼운 화장용으로 아주 좋았어요. 그 제품이 절판된 후, 비슷한 제품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못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스카라 바른 후 너무 딱딱, 뻣뻣해지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원래 눈썹에 살짝 볼륨과 윤기를 주는 정도로 만족하거든요.

바른 듯 안바른 듯 아주 자연스러운 발림이 가능한 마스카라, 혹시 아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시그널레드]

투명마스카라도 있는데 한번 검색해 보세요. 그게 딱 일 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