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고 남편이랑 저랑 머리 자르러 가려는데 커트 잘 하는 집에 가고 싶어요 추천해 주세요
구반포도 좋아요 ^^
뷰 티
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신반포 주변 커트 잘하는 집 추천 부탁드려요
자꾸자꾸행복해 |
조회수 : 1,770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6-08-20 2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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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na2004
'06.8.21 6:29 PM제가 가는 미용실 소개해드릴까 해요.
뉴코아 바로 앞 건물 4층의 조미용실인데요.
요즘 미용실 같지 않게 시설이 소박하고 원장님 혼자 하세요.
커트는 정말 만족합니다.
전 미용실 가는거 별루 안좋아해서 1년에 2번 정도 가서 커트만 하는데도 머리칼이 자라는 동안 지저분하거나 어수선하지 않아요.
퍼머, 염색 같은거 권하지도 않으시구요.
뜨내기 손님보다는 오랜 단골이 많고
어머님들 퍼머와 염색도 아주 자연스럽게 잘하세요.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대요. ㅎㅎ
저희 자매와 엄마는 20년째(히익~ --a) 다니고 있어요.
원하는 스타일 사진 가지고 가시면 정확하게 해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2. 유정연
'06.8.21 9:49 PM가보고 싶은데 가격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3. 쓴커피
'12.3.6 10:26 PM커트검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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