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워낙 유명한거라
님들중에 혹시 구입해보신 분 있어요?
궁금궁금
혹시 써보신 분들 의견 좀 주세욤
아래 영상은 입큰껀데.
괜찮아보이드라구요
둘 다 워낙 유명한거라
님들중에 혹시 구입해보신 분 있어요?
궁금궁금
혹시 써보신 분들 의견 좀 주세욤
아래 영상은 입큰껀데.
괜찮아보이드라구요
한경희 비추요, 제가 쓰고있는데 진동이 너무 강해서 떠요. 그리고 선전만큼 묻어남이 없는 것
절대로 아니예요.
무엇보다 단점은 용기에서 퍼핑하면 액상화운데이션이
줄줄 흘러서 양조절이 안되요.
그래서 항상 지저분하게 남아돌아요.
지금도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것 보면
참 이상하다
자기들이 써보면서도 그런 말은 하나도 안하는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싶어요.
제가 써본 제품만 말씀드렸어요.
입큰도 별로에요.
전 아예 진동기 버리고 스펀지로 대충 펴바르고 손으로 두들겨요.
파데 질감도 영 별로고... 낚였다고 생각함.
내 손으로 두드리는 화장이 제일 편해요 손에 전기와서 찌릿 찌릿 하고
저려서 저는 산것을 후회 하고 쳐박아 두었어요
전 엔프라니 걸로 사서 아주 잘 쓰고 있거든요. 딸려 온 화운데이션 1회분 너무 많아서 약간 덜 펌핑해서 바르니 잘 펴지고 괜찮던데요? 전 건전지 바꿔가면서 계속 잘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긴 모양이 쓰기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전 추천합니다.
전. 한경희거 쓰는중인데 만족합니다.. 손으로 하는것보다 훨 편하고 잘 발라져요.
한경희꺼 쓰시는 분 시즌 1인가 보네요.
요즘 시즌 3 새로 나온 거 쓰는데 좋아요.
펌핑하는 거 아니고 크기도 아담하니 이쁘고,,
단지 커버력은 떨어져요. 윤기는 일반 파데보다 많이 좋고 오후늦게까지 촉촉한 느낌이 그대로 있어요.
별루.....!!!
기냥 손이 최고...
한번쓰고 그대로 있는데 님 드릴까요?......^^
저는 한경희 이 회사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시즌1 팔 때는 시험도 안해보고 판것일까요? 진동기기와 퍼프 이상으로 화운데이션이 퍼프의 옆으로 줄줄 새는데도 잘된다고 계속 홈쇼핑에 덤얹어서 파는 것이
어처구니 없고 요즘에는 항의하는 고객에 한하여 살짝 교환해주고 있네요.
양심이 있으면 이런 것 팔면 안되고 문제가 있는 제품은 수거 해야죠.
예전에 스팀청소기도 고장났는데 자기 회사 제품의 하자유무를 떠나서 서비스 받으려면
무조건 39000 입금해야 접수해준답니다.
이런 상술로 얼마나 버틸지
한경희 제품이 좋아졌다해도
비양심적인 회사제품 저는 거부하고 싶네요
메이컵 하는 분들 말씀도 그렇고 제 경험도 그렇고 피부가 지성이 아니라면 붓이 제일 좋습니다.
올리브* 에서 파는 파데 붓 괜찮더라구요 얇고 꼼꼼하게 발리죠.
스폰지는 건성피부에 안좋대요. 진동할필요 없구요 스폰지로 조금씩 꼼꼼히 발라준 후 좋은 스폰지로 살살 펴주는게 보통의 방법,
커버가 좀더 필요한 부위는 붓으로 좀더 눌러줘요. 붓으로 두드려주기도 하는데 그건 좀 내공이 필요할 듯.
입큰 쓴지 두달 넘었는데,
없었를 땐 화장 어떻게 했나 싶습니다.
얇게 발려서 기미 등은 따로 덮어줘야 하지요.
입큰진동기 퍼프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퍼프가 다먹어요
최근 한스킨 진동기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퍼프두께가 3분의1정도 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