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티비를 보니 천연 화장품과 비누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만들다 보면 욕심이 나는 것이 사람인지라..
어느게 자기한테 젤 잘 맞는지..
연령과 피부타입에 맞춰서 만들다 보면..음..저렇게 많이 만들게 되더군요^^;
아..이런..가계가 휘청 거립니다..ㅋㅋㅋ
그래도 맘에 드는 재료 내 맘대로 넣어 만드니 좋긴 좋아요~
뷰 티
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서^^
사랑받는 숲속나무 |
조회수 : 1,825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12-09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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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강공주
'05.12.9 5:13 PM맞아요. 저도 요즘 심하게 휘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곡물가루로 시작했는데, 그것로 효과 보고 나서 여기까지.
그래도 행복합니다.
가끔 힘든 게 있다면?
신랑이 스킨 다 떨어졌다, 비누 다 떨어졌다, 로션 언제 만드냐 하면서
빨리 만들어내라고 닥달할 때...2. 평강공주
'05.12.9 5:14 PM참, 근데요 천연화장품은 되도록이면 빛이 차단되는 병에 담는 게 좋지 않나요?
프라스틱보다는 유리병이 좋고요.
아닌가?3. 사랑받는 숲속나무
'05.12.9 6:11 PM제가 저걸..사용하는데 한달이 안걸린다는..^^;게다가..유분이 안들어간 수분에센스라서요^^
열도 사용 안한 관계로 유리병에 안넣고 프라스틱에..
별 상관 없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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