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에는

[현집맘]

몇해전 신문에 올라온 기사가 생각나서 가입하자 마자 겁도 없이 글을 올립니다.
봄에는 신체기능의 변화가 와서 신체가 변화에 적응을 하려고 춘곤증이 많이 생깁니다.
아침에 못일어 나겠고..낮에 수시로 졸음이 쏟아지고 왠지 모르게 피곤하다라는 말이 나오고 ...
그래서 몸에선 단백질과 비타민을 많이 보충해 주면 좀 완화가 된다고 하네요/./
커피 넘 많이 드시지 마시고 녹차류를 많이  드시구요..고단백으로 식사를 하세요..
콩류의 음식도 고단백 음식중 하나고...
자세한 내용은 쪽지 보내세요..

[zzz...]

저에게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예요.. 게다가 봄나물 많이 먹어도 된다고 하자나요... 에또 게다가 또.. 어제 라디오에서 원정혜박사님이 얘기한건데.. 기지개를 많이 펴면 몸에 기운이 살아나서 봄에 힘든걸 이겨낼 수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