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에서 알려주는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을 줄이고
행복 호르몬(엔도르핀)을 늘리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생긴다
운동을 하면 건강해지고 스트레스와 실패에 대한 저항력이 커진다. 규칙적으로 적절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발작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을 피할 수 있는 저항력을 갖추게 된다. 병에 걸리는 횟수도 줄어들고, 회복도 빠르다.
걷는 만큼 행복해진다
걷기는 뇌를 자극해서 기분을 좋게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과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을 증가시켜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높여 준다. 걷기는 정신과 몸 모두를 조화롭게 하는 가장 인간적인 움직임으로, 정신적 안정이나 감정조절 등 우울증과 불안 증상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재미있는 일을 하면 행복해진다
맛있는 음식, 멋진 그림, 그리고 훌륭한 공연 등을 접했을 때 행복호르몬인 엔도르핀, 세로토닌, 등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자.
출처 : 단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