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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안전할까요?

| 조회수 : 3,792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05-12-21 14:00:02
라식수술하고나서 출산해도 시력에 아무 이상 없나요?
첫애기 놓고나서 라식수술할까 하는데, 둘째애 낳을 때 혹시 눈에 문제가 갈까봐 걱정되서요..
아무래도 분만을 하려면 몸에 힘을 줘야되고, 그러면 안압때문에 라식수술한 곳이 덧나지 않을까 싶은데..
괜한 걱정일까요..
아니면 애기 다 낳고나서 수술하는게 안전할까요?
맘 같아선 지금이라도 당장 수술하고 안경을 벗어 던지고 싶지만..;;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 좀 들려주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성희
    '05.12.21 7:38 PM

    전 시력이 많이 나빠 라섹 수술을 한지 3년 정도 되어 갑니다.. 결과는 물론 대만족입니다. 안경을 벗으면 바로 앞에 떨어진 실핀 하나 줍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언제 내가 그렇게 눈이 나빴나 생각 할 정도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 부작용도 있을수 있고 수술이 안 될수도 있습니다. 건강하신 분이라면 부작용이라든지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한데.. (저도 아직 애기를 낳아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별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

  • 2. 골든레몬타임
    '05.12.21 9:37 PM

    제 친구는 안과의사인 남편이 권해서 수술할려고 했는데
    검사하고 나니 수술안되는 케이스라서 안했어요.
    아내에게 권하는 정도라면...저도 함 용기내볼까 생각중이에요.

  • 3. 따로
    '05.12.22 5:48 PM

    전 결혼 하기 전에 라식 수술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 아기도 낳고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다행히 흔들림 같은 부작용은 없네요. 근데. 아무래도 각막을 깍아서인지 눈이 너무 약하더라구요.
    머리카락이 눈을 찌르면 수술전 보다 더 많이 아프네요. 심지어 파 썰때도 눈물도 나고요.
    그 외에는 편하고 좋답니다. 나중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전 수술한지 2년쯤 되었는데
    좋아요.

  • 4. 불새의늪
    '05.12.22 8:49 PM

    첫애를 돌볼때 안경때문에 무쟈게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둘째 낳고는 두달있다가 , 검사후에 바로 라식했어요..
    지금은 넘 편하게 생활하고 있고, 아이도 맘껏 편하게 안아주며 키우고 있구요 ^^

    저 수술하고 경과를 지켜보던 남편도, 두달뒤에 바로 하더군요
    안경없이 사는 세상이 이렇게 편하다니..하면서
    부부가 살고 있답니다.ㅎㅎ

  • 5. loveahm
    '05.12.23 11:17 AM

    저는 첫째 낳고 라식하구요, 2년있다가 둘째 낳았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안경끼고 아기 키우기 넘 힘들구요,또 아기가 안경너머 엄마눈을 바라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풍문에 수술을 결심했구요, 5년 지난 지금은 내가 눈이 나빴던 적이 있나 싶어요.

  • 6. 김미애
    '05.12.23 11:53 AM

    저도 수술한지 2년째 되었어요.
    제가 수술하고 나니 검증이 되었는지 직장후배 2명이 연달아 수술을 하더군요.
    렌즈빼면 옆에 누운 남편이 눈을 감았는지 떴는지 모를 정도로 눈이 나빴었는데 지금 시력 1.2까지 나온답니다. 윗분들처럼 언제 눈이 나빴었나 싶을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공기 나쁜데 가면 눈이 좀 맵게 느껴지는것 외엔 다른 불편사항은 없네요.
    수술후 얼마 안있어 아기 낳을것 아니라면 상관없을듯 싶네요

  • 7. 보미조아
    '05.12.23 3:54 PM

    댓글을 읽고나니 수술할 용기가 생기네요.. 친절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 8. 민오리
    '05.12.23 8:01 PM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꼭 하세요,, 저도 1.2 나왔습니다,,,

  • 9. 미서
    '05.12.25 5:04 PM

    98년 5월에 라식했구여...
    원래 부작용이 5년있다가 나타난다고들 해서 5년은 좀 조심스러웠어여...
    대만족...
    울 신랑도 했구...친구 신랑들도 따라서 했고,,,
    안하고 사는사람보면 좀 안되었다 싶어요..

  • 10. 달자
    '05.12.26 10:11 AM

    저는 92년 에 엑시마 레이저 했어요.
    근데도 아직까지 멀쩡해요.
    편한건 이루 말 할 수없고요.

  • 11. 쥬디
    '06.1.5 9:14 AM

    최소한 2~3개 병원에서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고....수술 가능여부와 권하는 수술방법, 가격등을 비교해 보신 다음에..고민해 보세요.

    막상 고민하다고 수술결심하고 안과 가면...수술이 안되는 경우도 종종있더라구요.

    다음이나...네이버의 라식관련 카페에 올라온 글들 참고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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