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흔들리는데 집에서 빼려니까 기겁을 하고
무서워하길래 결국 치과 다녀왔어요ㅎㅎ
치과가니까 어찌나 얌전한지 집에서 그 난리 치던 애랑
같은 애가 맞나~ 싶더라구요ㅋㅋ 울 딸 완전 내숭이 장난 아니에요~
울지도 않아서 금방 뽑고는 이빨 사이로 바람들어가는게
웃긴지 길에서 박장대소를 어찌나 하는지ㅎㅎ
사진찍어서 할머니한테도 보내구 가그린에서 첫니빠진 사진 찍어주는
이벤트 한다길래 페북에도 사진 올리구 왔어요ㅎㅎ
엊그제부터 흔들리는데 집에서 빼려니까 기겁을 하고
무서워하길래 결국 치과 다녀왔어요ㅎㅎ
치과가니까 어찌나 얌전한지 집에서 그 난리 치던 애랑
같은 애가 맞나~ 싶더라구요ㅋㅋ 울 딸 완전 내숭이 장난 아니에요~
울지도 않아서 금방 뽑고는 이빨 사이로 바람들어가는게
웃긴지 길에서 박장대소를 어찌나 하는지ㅎㅎ
사진찍어서 할머니한테도 보내구 가그린에서 첫니빠진 사진 찍어주는
이벤트 한다길래 페북에도 사진 올리구 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