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참 힘들죠
그래서 아이 기르는 부모는 모두 훌륭하다고 봅니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니
아가의 맘을 존중하고 믿어야 하죠
아직 미숙하니, 참고 기다려야 할 준비가 되어야
아이가 잘 클 수 있다고 봐요
늘 애를 키우며 고민하고
내가 잘 하고 있나 의심할 때가 많죠
그게 아이 키우는 엄마의 공통점인 듯 해요
고민하시는 내용만큼 육아내공도 커지리라
믿어요
더불어 아이는 부모의 배려로 잘 크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끝내는 엄마vs 끝내주는 엄마]/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