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수행처럼 하지 않고
성적으로 비관하지 않으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의 학습의욕을 고취하면서
장점을 키워 줄 수 있는 초등학교 입니다.
한국 땅 어딘 곳 아니면 지구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요?
기존 교육 받다 옮겨서 신세계 체험 하신 분 ..알려주시와요
제가 아이 공부 시키다 머리 허옇게 되고
아빠가 맡아서 하는데 이것은 공부가 아니고
나무람과 야단치기,,이네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하지만 이것도 안하면 안되서 시키는 건데 너의 배우려는 의지마저 꺽고 있구나..참으로 어찌해야 할지..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제가 찾는 학교는... 공개수배합니다.
진주 |
조회수 : 2,39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11-05-24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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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진엄마
'11.5.26 1:24 PM글쎄요... 님께서 원하시는 학교가 있을까요? 전 요즘 학교보다는 제가 아이들더 들볶아서요.. 반성하고 있는중인데요.... 부모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식을 양육 하고 교육하면 되지 않을까요? 짧은 소견이었슴당.
2. 한박자쉬고
'11.5.26 2:16 PM윗님. 글쎄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었슴 여기다 글을 올렸을까요.
참 자식이 뭔지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급기야 82를
두드리게 되신듯 해요.
원글님, 혹시 대안학교라고 들어보셨는지요.
그것이 지금은 많이 퍼지기는 해서 귀족학교도 생기고 여러 갈래로 퍼지기도 했는데요..
잘 찾아 보시면 찾을 수도 있을꺼예요.
함 검색해보시면 어떠실지..3. 란
'11.5.31 3:20 PM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4. 드림
'11.7.1 5:18 PM전 대안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를 세우신 의도랑 저의 교육관이 맞아서...
보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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