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영어학원다니다 집에서 하시는 분 (초등1)
하루 90분 수업과 숙제로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니 맘이 편치만은 않네요.
지금도 재미있다 힘들다 반반인게 아이마음입니다.
좀 쉬어 볼까 하니 그래보고도 쉽다고 해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1년정도 쉬게할 생각입니다.
집에서 그동안 수업했던 스토리북 읽고 cd듣고 영어 동화책이랑
아이가 좋아하는 원어DVD 보면서 보낼생각인데 저 잘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나다.
1년 후에는 지금 생각으로는 다녔던 학원에 다시 보낼 생각이구요.
아이가 크니 크는 만큼 고민이 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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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과
'09.10.31 7:47 PM잠수네 아이들의 크는 영어 공부법이란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수많은 엄마들의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엄마의 정성과 아이들의 노력의 결과가 놀라워요 잡수네 커가는 아이들이란 싸이트도 한번 구경하시고요 좋은 방법입니다
2. 양파
'09.11.1 1:37 PM엄마가 해 주긴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두자니 마음편치않고 하자니 아이가 힘들어 하고 그맘 알조 아직 어리니 마음 졸이지 마세요 아이들 더욱 힘들고 하기 싫어하니까요 스토리북 많이 읽어주시고 그것도 힘들다면 http://www.ace-english.kr/ 에서 하루에 30분 꾸준히 노출시키세요 반드시 좋은결과얻을거예요
3. asfreeaswind
'09.11.4 9:22 AM어쩜 요즘 저의 고민과 또옥 같습니다.
저희아이는 7세 영어유치원다니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아도 매일 해야되는 숙제.....
내년에 학교에 가면 학교공부와 학교숙제가 덧붙여질텐데..영어학원에 안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잠수네도 읽어보았지만 직장맘이라 아이가 아줌마랑 있는 5시간정도의 시간, 퇴근후의 빠듯한 시간으로 용기가 없어요
그러나 저도 일년동안 영어유치원에서 배운것 복습하고 동화책읽고 여유있게 하고싶어요.
일이년에 끝나는 영어가 아니니 여유있게 가고싶은데4. 깐깐부인
'11.7.20 6:34 PM인터넷 영어 서점(http://www.eltplaza.com/index.html)이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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