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주구장창 하루세번 밖에 나가서 심시치않았는데..올해되니...나이꺾어지니..제가 힘들어서 자꾸 건너뛰게되네요
글구 세돌지나니..제가 놀아주는데 한계가...
집에 프뢰벨샘이랑 구몬쌤 오시긴하는데..오셔야 10-20분
아직 뭘 배워서 효과나는 시기도 아니구..그냥 제가해줘도될거같아 다끊었어요
아이는 그냥 집ㅇ ㅔ 누가 오면 좋아하는..거 같구요 ㅎ
전에 놀이시터 대학생 소개로 세달왔었는데..정말좋았는데..이사하셔서...
좋은 놀이시터분아시면 소개좀해주세요
혹은 어디서 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