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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29 AM
A&B : Mommy!
J : Hi, swee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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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4 AM
A&B : 엄마~~~
J : 안녕? 귀염둥이들/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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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0 AM
(Jackie)
Ben! You look like you're having such a good time.
But we're running a little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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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03 AM
Good morning~ 뽁찌님, Jan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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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너 재밌어 보이는데 우리 지금 꽤 늦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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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1 AM
(Jackie, to Anna)
Sweety, I think you're supposed to wear purpl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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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8:45 AM
너 오늘 보라색 입어야 되는 날 아니니?
* be supposed to : (예정 또는 의무) (당연히) ~ 하기로 되어 있다.
*Parents are supposed to educate their children. 부모는 자녀를 교육시키기로 되어 있다.
*I am supposed to wash the dishes today. 오늘은 내가 설겆이 하기로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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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1 AM
(Anna)
She forgot to was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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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8:49 AM
(새엄마가) 빨래할 걸 잊어버렸어요.
* forget to : ~할 것을 잊어버리다.
* I forgot to feed the dog. 개 밥 줄 걸 깜빡했어.
*Don't forget to wash the dishes. 설겆이 할 거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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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1 AM
(Jackie)
Woo, hoo! What a hug!
I'll handle it from here, Es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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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9:48 AM
우후, 대단한 포옹이구나!
여기서부터 내가 알아서 할게요, Es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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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2:13 PM
I'll handle it from here을 이렇게 깔끔하게 해석하시다니!!
전 무지 고민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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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1 AM
(Esabelle)
Sure, you will, 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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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9:49 AM
물론이죠, 그렇게 하세요, 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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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2 AM
(Jackie)
Oh my Gosh! She made you a lunch?
Ok,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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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9:50 AM
오 이런! 그녀가 점심까지 만들어줬니?
좋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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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0 AM
이 대사를 하면서 Jackie(친엄마)는 새엄마가 싸준 도시락 쓰레기통에 버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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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2 AM
(Anna)
Mom, why do we have to listen to this classical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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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9:53 AM
엄마, 우리가 왜 클래식음악을 들어야하죠?
(Jakie가 생모이고 Esabelle이 계모인가요?)
* stuff :일[것](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행하거나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하는 것을 통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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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1 AM
네 맞습니다.
Jackie(수잔 서랜든 역) = 생모
Esabelle(줄리아 로버츠 역) =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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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2 AM
(Jackie)
Because I like it and I'm driving.
And when you get your own car, you can pick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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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9:56 AM
클래식을 좋아하고 내가 운전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네 차를 갖게되면 너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지.
* pick : 골라잡다(choose), 가려내다, 고르다
ex) Pick the largest cake on the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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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2 AM
(Ben)
Why does ESABELLE wear Daddy's underpants?
Doesn't she have underpants of he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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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16 AM
왜 Esabelle 가 아빠 속옷(팬티?)를 입고 있어요?
그녀는 속옷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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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1 AM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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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3 AM
(Jackie)
Oh well, I saw a whopping pile of laundry sitting on the washing machine,
perhaps ESABELLE's underpants are in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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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2 AM
글쎄~ 세탁기 안에 빨래더미 엄청나던데 아마 Esabelle 속옷도 거기 같이 있겠지.
(의역했습니다 - 더욱 자세한 의미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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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55 AM
in 이 아니고 sit on 이라고 쓰여있는 걸 봐서는
[세탁기 "위에" 빨래더미가 쌓여있는 걸 봤어] 가 조금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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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3 AM
(ANNABELLE)
That's right next to my purple shirt
I'll never speaking to h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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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3 AM
거기 바로 옆에 내 퍼플 셔츠있는데
앞으로 절대 다시 말 안해 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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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56 AM
맞아요. 내 보라셔츠 옆에.
앞으로 그 여자랑 절대로 말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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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3 AM
(JACKIE)
Never say 'never'.
Here's your vita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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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15 AM
'절대' 라는 말은 절대 쓰지마
여기 네 비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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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3 AM
(ANNABELLE)
She's always messing up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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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3 AM
그 여자는 항상 내 생활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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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4 AM
(JACKIE)
It's not fair to say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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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1 AM
항상이라고 말하는 건 공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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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4 AM
(ANNABELLE)
I hate her. She's such a 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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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08 AM
나 그 여자 싫어. 마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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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4 AM
(JACKIE)
No name calling, use your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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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14 AM
욕하지 말고, 말로 해야지.
* name : 1)이름 2)욕, 험담 3)평판, 명성
* use your words : when you want children to use language to express thier thoughts and needs, rather than tantrums, etc. (tantrum : 징징대는 것, 억지 부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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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3 AM
이 표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의미였군요~
메모해 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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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41 AM
저도 name에 욕설이란 뜻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다시 찾아보니 name calling 이 욕설이란 뜻이네요.
name 단독으로도 욕이란 뜻이 있지만
name calling도 숙어처럼 사용하나 봅니다. 여기선 이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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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4 AM
(ANNABELLE)
I hate when you say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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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06 AM
엄마가 그런 말 할 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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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5 AM
(JACKIE)
No, that's a beginning.
Hate is a totally accceptable word, just have to be careful to use it
only when you truly detest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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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22 AM
아냐.. 시작이야..( 잔소리 시작일뿐이라는 뜻일까요..)
Hate라는 단어는 완전히 써야만할때 쓰는단어야. 주의해서 써야만해..
제가 정말로 싫은 무언가를 말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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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6 AM
그랜맘님 덕분에 that's beginning 의미를 알겠네요.
뜬금없이 왜 시작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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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2:23 PM
조금 더 다듬어볼게요.
Hate is a totally accceptable word, just have to be careful to use it
only when you truly detest something
"싫다"라는 말은 네가 진심으로 무언가를 혐오할 때 조심스럽게 사용해야지만
전적으로 용인되는 단어야.
* detest : dislike inten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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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5 AM
(ANNABELLE)
Like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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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58 AM
어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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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5 AM
(JACKIE)
Well, like the planet Uranus.
I hate that. It's a terrible name for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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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01 AM
음, 천왕성 같은거..(요건 발음상 (유러너스?) 싫다라는 뜻인거 같아요)
난 그거 정말 싫어. 행성이름으로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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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6 AM
(BEN)
Hahahaha, Ur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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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8 AM
하하하, 유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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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6 AM
(JACKIE)
And the hokey-p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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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0 AM
그리고 호키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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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6 AM
(ANNABELLE)
A hoky p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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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0 AM
호키포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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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7 AM
(JACKIE)
The hoky poky. I hate the hoky poky.
Putting your foot in and out at weddings.
It's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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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06 AM
호키포키..그 춤인가요?
그게 왜 싫다는 건가요? 결혼식에서 호키포키 춤추는거. 정말 끔찍하지.
(그 춤이 예전 민속춤 같으거라 촌스럽다는건지..아잉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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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18 AM
네 ^^
결혼식장에서 발을 안으로 넣었다 밖으로 뺐다..
끔찍해.
라고 하네요.
(영화에서 Jackie는 교양있는/있으려고 하는 여성으로 나와요. 상대적으로 자유분방한 신세대인 Esabelle을 엄청 무시하구요. 나중에 보면 술집여자 같다는 둥 천박해 하죠. 이런 극중 성격으로 봤을 때 신성한 결혼식장에서 호키포키 춤 추는 걸 경박스럽게 봐서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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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8 AM
(BEN let out a bu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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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57 AM
꺼어어어억
트림하는 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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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9 AM
(ANNABELLE)
Oh, Ben!!
I hate when you do. I can smell your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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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1 AM
너 그럴떄마다 정말 싫어.
니가 아침 뭐먹었는지 냄새로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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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7:39 AM
(JACKIE)
Point well-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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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8:38 AM
알겠어요. / 명심할께요
미드 CSI나 Desperate Housewives 등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라
암기해 둘 만한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래, 뭔 말인지 알아 듣겠다' 이 정도의 느낌?
( = Your point is well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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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00 AM
I got to know this expression for the first time. It's very useful but unfamiliar.
Thank you for giving the opportunity to think of this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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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05 AM
This expression was also unfamiliar to me until I studied this movie.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Jane.
다만 이 상황은 Jackie가 Anna한테 hate의 쓰임새(?) 대해 설명하고,
Anna가 Ben의 트림하는 소리에 hate라고 바르게 쓰자 칭찬의 의미로 쓴 거에요.
"아주 잘 알아들었군" 이 더 맞을 해석 같습니다.
미드에 자주 나오는 표현인 지 몰랐네요.
알아두면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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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0:32 AM
영어 도사님들이 오셔서 참 좋네요
많이 배우게 될것같아요
왕초보도 열심히 참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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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34 AM
그랜맘님 초보 같지 않아요. ^^
영어도 영어지만 상황 풀어내시는 직관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정말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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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46 AM
우아..
부엌일하고 다시 들어와보니 댓글 많이 달렸네요
뽁지님..
칭찬으로 해주신 격려 참 감사하구요
저는 59세 다섯살 손자가 있는 낡은이랍니다.
영어.. 치매예방을 위해 시작해봤는데 산골에서 혼자하다보니
시들하고..안하게되고.. 재미없고..
이렇게 시작해주셔서.. 앞으로 재미있어질것같네요
어떻게 해석이 될까..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알게되서 좋습니다.
뽁찌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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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20 AM
저도 왕초보 인데요
예전에 스텝맘 펑펑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애들아빠가 애인 쥴리아 로버츠한테 했던 프로포즈 장면은 너~무 근사했었고...
내일도 꼭 챙겨 보겠습니다아~ 열심히 따라 공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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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11:35 AM
저도 공부하느라 다시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 ㅜㅜ
함께 공부해서 좋고, 반갑습니다. ^^
저도 여러 분들과 스터디 하면서 대충 넘겼던 부분들 세부적으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