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문방구나 완구점에서 파는 미미 주방놀이세트 같은 건 너무 식상하고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좀 알아보다가 특이한 주방놀이 완구 세트를 찾았어요.
http://www.tiny-big.com/sales/64
이건데요.
출처는 타이니빅이라는 디자인소품샵이구요.
진짜 주방을 마치 축소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좋은 놀이기구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딸아이가 5살인데, 하나 사줄까 해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