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만 자고 일어나면 징징 거려서
사람을 늙게 만드네요.
이제 5살~~
짜증내는것 비위 다 맞춰 줄려면...부글거리고,
저희엄마는 한번 된통 때려주랍니다. 그러면 그 다음 부터 안그런다고,,,,
그냥 살살 때려서는 안된다고,
너희들도 다 그렇게 키웠다나요....ㅠ.ㅠ
어제는 유치원서 낮잠을 잤는지 밤 늦게 까지 안 자더니, 아침에 깨우니,,그때부터 잉잉 거리고,
심통부리고,
막내라고 제가 너무 이뻐서 혼내지를 않았더니,
저만 잡네요.
우리엄마 두번째 방법은 보일러실에 1분 가둬두랍니다. 미쵸~~
거기 창문있어서 다 환기되니까 걱정말라고...
받아줘야 하는지, 혼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