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입술이 자꾸 터서 걱정이예요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눈도 채 뜨기전에 하는 말이 "엄마 입술에 피 나"예요
립밤을 발라줘도 그때뿐이니...
좋은 방법 있음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입술이 자꾸 터서 걱정이예요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눈도 채 뜨기전에 하는 말이 "엄마 입술에 피 나"예요
립밤을 발라줘도 그때뿐이니...
좋은 방법 있음 좀 알려주세요
유리아쥬 립밤이 좋아요 하나사서 가지고다니면서 수시로 발라라고 해주세요
저도 유리아쥬 립밤써요..
예전에는 스틱형 썼는데.. 꼬맹이가 부러뜨려서 이번에는 짜서 쓰는거 샀어요.. 15000원..
정말 좋네요..
남편 주머니에도 하나 넣어줘야겠어요.. 그러나.. 남편은 3천원짜리 바르게 하고 싶다눈.. 남편 미안..
아이가 푹 잠들면 바세린을 듬뿍 발라주세요.
이건 너무 답답해서 애가 싫어하니깐 꼭 완전히 잠든 후에 발라주시면 효과가 100프로입니다.
암웨이 립밥도 조아요
한겨울 촉촉한 입술 자신있어요 ㅎㅎ
저는 김정문 알로에 에서나오는 큐어플러스크림 대박!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