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손톱을 못깍는데요......목욕도 혼자서 못하고요..
제가 너무 않가르치는 건가해서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해서요..
그리고 배가 좀 나왔어요...님들 따님들은 어떠신지요?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8세 여아딸....
문은경 |
조회수 : 1,881 |
추천수 : 115
작성일 : 2008-02-26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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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연맘
'08.2.29 7:13 PM어머! 그럼 8살애가 혼자서 손톱깍는 아이가 있나요?
목욕은 한동안은 혼자서 하길래 그냥 두었더니 요즈은 또 엄마가 해달래서 제가 그냥
해주는데, 하고나면 뒷정리하며, 비눗물이 그대로 있는 머리보고 기겁하고 나선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건데 전 그렇게 하면서 우리 아이가 늦다고 생각한적 없는데...2. 하늘만큼
'08.3.1 12:37 AM - 삭제된댓글손톱깍는건 좀 아직 이르다고 봐요.
하지만, 목욕은 충분히 혼자 할수 있을것같은데..^^
저희딸 님 딸과 동갑인데, 동생 목욕까지 시켜서 마무리까지 다 하고 델꼬 나옵니다.
아마,, 시켜보시면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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