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된 아이인데,,,4개월때부터 이가 나왔어요,,근데 아주심하게 사람들을 물어요,
추석땐 사촌 누나를 물어서 보라색 멍이 들어서 넘 속상했어요,,,입을 때려주라고 하셔서,,,맨첨엔 울더니
이젠 으앙 한번하구,,,바로 잘놀구,,또 물구,,,어떡해야할찌......조언좀해주세요,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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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어요..
주니 |
조회수 : 2,781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7-09-26 2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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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현맘
'07.9.27 7:26 PM치발기를 하나 사주세요. 이가 간지러워서 그러는데...
2. 한성질
'07.9.28 7:03 PM근데 속상하시겠어요...
윗분처럼 치발기도 좋구요...
때리는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고...
다른 사람을 물면 같이 깨물어 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했더니 몇번 하더니 안하던데요.
근데 10개월이 된 아이라면 말귀도 좀 알아듣고...생각도 하고 그런 개월수이니...
물면 안된다고 무섭게, 눈을 보면서, 소리지르지 말고, 엄한 목소리로 말해보세요.3. 기쁨이맘
'07.10.7 12:30 AM맞아요. 엄하게 혼내 보세요. 우리 딸아이 이제 11개월인데요. 한 참 새이가 올라오면 젖꼭지를 물어버리곤 하더라구요. 그때 마다 엄하게 혼냈더니 이젠 슬쩍 눈치보네요. 거의 안물구요. 얼떨결에 물었다가도 제가 소리지르면 - 이놈하면- 바로 멈추고 안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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