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u님의 참 그랬어요에 이은 그것...(기분나쁘실 수도 있어요)

[발가벗은앤]

요새 회사에 이 도장을 찍어드리고 싶은 분이 계세요-_-;;;;
그런데 이거 보시고 다들 기분나빠지시면 어쩌죠?T.T
그렇다면 후딱 지우겠습니다.

[세헤라자드]

잼있어요~ 저도 그 도장 사구 싶어요~ 찍어주고 싶은 사람이 많네요~ ㅋㅋㅋ 어서 사셨어요? ^^

[조세핀]

울 회사동료 이마에 찍어주고 싶네요..^^

[rkhjdhks]

전 상사에게 찍어줄래요..특히 오늘같은날...

[달의뒤편]

형님 된다는 사람한테 찍어주고 싶네요,,

[표고]

저두 찍어 주고 싶은 사람 있어요...

[돼지용]

저 도장 찍어 주고 싶은 사람들 많이 모인 곳들이 몇군데 있죠.
이마에다 꽝꽝 찍어주고 싶어요.
근데
혹시나 다른 사람은 나보고 그런 생각하지나 않을까요--;;

[그렇지요]

ㅋㅋㅋ 저도 저 도장이 가끔씩 필요하다죠.

[sodina82]

푸하하 정말 웃겨요..
증말 태도 불량감자였던 어떤 두 사람에게 참 잘했어요 도장같이 꾸당!!

[노니]

우~하~~하하하~~~
3분 웃었습니다.
뱃살 1인치 빠졌습니다.

이모냥은 이건가요?

참 오버를 하네요!

[capixaba]

이 도장 파다 꽝 꽝 찍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깃털처럼]

전 지금 저에게..저걸 콱 박고 싶어요..ㅜㅡ

[라임트리]

아! 정말 웃긴다.. 웃겨요...ㅋㅋ
우리집에도 이마에 찍어주고 싶은 누군가 있어요. 호호

[로미쥴리]

푸하하~
저도 이것 필요해요. 이마에 콱 찍어 주고 싶은 사람있거든요.
lyu님거랑 발가벗은앤님거랑 둘 다 필요함다~~

[miru]

ㅋㅋㅋㅋㅋㅋ
왜들이러세요~
울 아들 간신히 재워 놓고 놀고 있는데...
이케 웃겨주면 아들 깬단 말이죠 ㅎㅎㅎ

[강아지똥]

저두 요즘 저한테 찍어주면 딱일꺼에요....ㅡㅡ;

[이순우]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대박감입니당!!!!

[윤괭]

우우~~~ 지금 고객이랑 통화하고 완전 우울했는데 기분이 팍 풀리네요~~
(너무 몰상식한 사람들 많아요 ㅜ.ㅜ 전국에김씨성이 본인한분인줄아시는분들 ...에휴..)
후진회사다니는탓에 토요일도 근무랍니다~
정말 지금 이도장있었으면 그고객이마에다 콱하고 찍어주고 싶어요
ㅋㅋㅋㅋ(실제로 그렇게 했다간 소송감이겠지만 ^^;;;)

[루이]

아~~~
정말 저두 필요해요....원츄 *^^*

[혁이맘]

저 하나만 주세요?
팀장 얼굴에 하나 찍어 주고 싶어서요..ㅎㅎ

[진정]

아~ 눈물나~ 저 말에 저 글씨체에 저 그림이라니...

[칼라]

ㅎㅎㅎ 요것땜시 로긴도 했네요,,,,
정말 기발한 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