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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거실 나 혼자서 도배했어요~~~

| 조회수 : 7,856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6-12-13 16:42:25
이사갈집에  저 혼자서  도배했답니다  하고난후  몸  여기저기  
쑤시고  힘들었지만  뿌듯하네요 밤에  자면서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고민을  하며  밤잠을설치고  가봤더니  잘  붙어  있답니다  
핸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영  안좋네요  사진보다  실제로  더이쁜데요  아쉽네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책
    '06.12.13 5:00 PM

    저걸 어떻게 혼자 다 하셨어요? 대단하세요.

  • 2. 단야
    '06.12.13 5:15 PM

    고생하셨네여^^ 그래두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정말 이쁘네여~ 아줌마의 힘 대단함 또 한번 느껴여~

  • 3. 잠탱이
    '06.12.13 5:32 PM

    대단 하십니다.......^^
    분이기 확~~~~~
    힘들게 하셨어도 뿌듯하시져???
    전 맨날 계획만 세우는데.....

  • 4. 닉스블루
    '06.12.13 5:36 PM

    아이고 ~ 대단 하세요~ ^^

  • 5. 슈돌이네
    '06.12.13 5:55 PM

    헉!
    저걸 둘이서도 아닌 혼자서?
    대단하십니다!

  • 6. 에이프릴
    '06.12.13 6:51 PM

    이야 힘드셨겠어요. 저도 아기방 꾸민다고 도배했는데(사실 도배는 친정 부모님이 다 하시고 저는 옆에서 도움만...)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깨끗해진 모습 보니 뿌듯...혼자서 다하셨다니 대단하세요

  • 7. 이영남
    '06.12.13 7:18 PM

    82멤버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 8. 깜미
    '06.12.13 7:56 PM

    너무 예뻐요~ *^^*

  • 9. 밀루유테
    '06.12.13 8:34 PM

    허걱~ 저는 친정아빠,엄마 다 오시라고 해서 거실 티비쪽벽 한면 하는데 쓰러지는줄 알았음돠~
    대단하십니다..하고 나서 이쁜 벽을 보니 뿌듯하시죠?

  • 10. 마드모아젤
    '06.12.13 8:59 PM

    예뻐요...부럽네요.

  • 11. 녹차향기
    '06.12.13 9:24 PM

    어머나..어찌 혼자 하나요?
    대단들 하십니다..진짜로

  • 12. 예진호맘
    '06.12.13 9:27 PM

    이사하고 난다음 안방 아이방 포인트벽지로 도전해 볼려구요 이젠 tv를 봐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는게 도배지입니다 이러다 이길로 직업전선에
    뛰어드는게 아닐지.... 신랑은 한달간 출장중 ...

  • 13. 일산맘
    '06.12.13 9:44 PM

    너무 이뻐요. 벽지도 잘 골랐네요...

  • 14. 강혜경
    '06.12.13 10:42 PM

    와~~
    고생하셨습니다
    뿌듯하시죠?
    토닥토닥...두들려 드릴께요~~~이뽀요~~

  • 15. 소정맘
    '06.12.13 10:47 PM

    너무 잘 하셨어요..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 16. 박지연
    '06.12.13 11:00 PM

    혼자서 저걸 다 하셨단 말씀이십니까?
    대단하십니다.
    너무 훌륭하세요 부러워요~~

  • 17. 둘이서
    '06.12.14 12:29 AM

    우와~ 저렇게 넓은면을 혼자서요??
    대단하시네요~~ 누구 불러서 같이좀 하시지... 몸은 괜찮으세요?
    몸살 나시겠어요....
    이쁘게 잘 하셨네요^^ 업으로 전환하셔두 될듯..ㅎㅎ

  • 18. 잠뽀
    '06.12.15 12:21 AM

    헉~
    혹시 원더우먼 아니신지...
    저걸 혼자 어떻게 다하셨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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