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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었어요... 16단 서랍

| 조회수 : 9,057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11-23 17:00:57
제가 한지공예를 배우거든요...   지난해는 3층장을 이번해는 16단 서랍장을 만들었어요...     다하고 나니 너무 자랑이하고 싶어서요..
저 자랑해도 되는거지요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현아
    '06.11.23 5:03 PM

    너무 예쁘네요~ 부러워요.

  • 2. 피카츄
    '06.11.23 5:10 PM

    와~~멋있어요,,저도
    한지공예배우고 싶어요 ㅎㅎ

  • 3. 정은하
    '06.11.23 5:18 PM

    와! 참실용적이고도 이쁜 서랍들 ! 완전 탐나네요!
    멋지셔요!

  • 4. 준준맘
    '06.11.23 5:28 PM

    우와 이쁘네요...

  • 5. 안개꽂
    '06.11.23 5:38 PM

    대단하시네요 너무 멋있어요 부럽네요
    한지공예는 어디서 배우나요?

  • 6. 국화
    '06.11.23 5:52 PM

    이쁘네요~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던데....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요~자랑 많이 하세요~이쁘니깡~~^^*

  • 7. 카드값 줘 체리
    '06.11.23 5:52 PM

    정말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8. 모나코
    '06.11.23 6:05 PM

    옴마야~
    너무 이쁘네요..아웅..갖고 싶어요..^^

  • 9. 무무
    '06.11.23 6:06 PM

    와. 대단하세요.
    정말 자랑하실만 하세요.

  • 10. 러블리
    '06.11.23 6:10 PM

    햐~ 얼마정도 배워야 저렇게 할수있는걸까용?
    넘 이뻐요~

  • 11. 뽀쟁이
    '06.11.23 6:16 PM

    너무너무 이뻐요... 고급 나비장 전혀 안 부러워요~

  • 12. 일등농부(박송희)
    '06.11.23 6:57 PM

    와~~진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저런것 하나 만들면 뿌듯하겠어요..얼마나 연습을 해야 될까요?

  • 13. 바니
    '06.11.23 7:01 PM

    오호~ 퀼트조각천 색깔별로 담아두면 무지 좋겠다요...
    야무진 욕심을 부려봅니다....

    한지공예하다가 팔목아파서 중단했는데.....
    보통 힘든게 아닌데.......헐~
    하늘만큼 땅만큼 훌륭해요...
    한편에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심통날려고 해요!! 히히~

  • 14. 찬영
    '06.11.23 7:09 PM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한지공예는 여성복지회관에서 일주일에 두번 3시간식 배우고요... 배운지는 3년 되었네요... 모두 보드지를 잘라 만드는 것이라 더 애착이 가요...

  • 15. 오렌지
    '06.11.23 7:11 PM

    와.. 정말 멋져요.

  • 16. 브리지트
    '06.11.23 7:18 PM

    넘 예뻐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요...
    수고와 미적 센스에 감탄합니다....

  • 17. 예삐맘
    '06.11.23 8:06 PM

    정말 예쁘네여~~

  • 18. 뿌엘
    '06.11.23 8:06 PM

    정말 예쁘네요..솜씨가 넘넘 부러워용~

  • 19. july
    '06.11.23 8:20 PM

    와~ 너무 예뻐요..
    3년 배워야 저정도 할수 있나봐요...?
    배우고 싶지만.. 어느세월에 저만한 작품을 볼수 있을런지..

  • 20. 지원맘
    '06.11.23 8:38 PM

    우와 한지공예가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저도 배우고 싶군요 당근 자랑하실만한 솜씨십니다

  • 21. 사랑맘
    '06.11.23 8:40 PM

    어쩜~~~
    이렇게도 솜씨가 좋으시나요...
    정말 멋지네요...

  • 22. 산산
    '06.11.23 10:44 PM

    너무 멋져요. 시간과 정성이 듬뿍 들어 간 것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돈도 많이 들어 갔겠죠. 저도 이것 저것 배웠는데 돈도 덩달아 넘 많이 들어서
    이제는 무얼 배우기가 좀 겁이나네요. 하지만 이 거 넘 멋집니다.
    그러나 욕심은 안내야지^^

  • 23. 이진아
    '06.11.24 12:05 AM

    같은손 2개를 가지고도 찬영님손은 예술의 손 그리고 이놈의 손은...

  • 24. 쵸콜릿
    '06.11.24 12:40 AM

    넘 예뻐요...입이 안다물어지네요 *^0^*

  • 25. 파우스트
    '06.11.24 5:56 AM

    정말 멋지네요...저번에 한지공장 가서 체험으로 쟁반 하나 만들어 봤거든요.
    손이 많이 가던데...이렇게 멋진 장을 만드시려면 얼마나 공이 들런지^^
    멋져요^^

  • 26. 바바맘
    '06.11.24 9:18 AM

    너무너무 이뻐요

  • 27. 해늘~
    '06.11.24 10:00 AM - 삭제된댓글

    이뻐요~~

  • 28. 마시멜로
    '06.11.24 10:35 AM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색깔선택하시는 감각이 너무 좋으신것같아요.
    정성도정성이지만..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 29. 좋은 기회
    '06.11.24 11:47 AM

    색상도 이쁘고 대단하시네요~

  • 30. 항아리
    '06.11.24 12:07 PM

    넘 멋지십니다. 이런 재주를 지니신 분이 전 늘 부럽드라구요..

  • 31. 참이
    '06.11.24 12:59 PM

    넘 예술이다~부러워요~

  • 32. 산산
    '06.11.24 3:38 PM

    솜씨 너무 좋으시네요..
    한지라면 저게 다 종이로 만들었다는 건가요? 와~

  • 33. 장금이친구
    '06.11.24 5:26 PM

    어머! 한지로 이런것도 만들었네요.
    정말 솜씨 장난아닌걸요.
    모두 한지공예 배우러 갈거 같아요.

  • 34. 땅콩
    '06.11.24 7:36 PM

    어머! 입이 안다물어 지네요!
    훌륭한 솜씨네요. 부럽부럽~

  • 35. antirose
    '06.12.4 11:22 PM

    우와..감탄입니다//저두 학교다닐때 한지공예를 해봤었지만..더욱놀랍네요..
    대단하십니다!!

  • 36. 김은아
    '07.2.10 1:18 AM

    왕입니다~~~ 증말 멋져요 저도 배우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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