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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롯데백화점
마침 화장지가 떨어졌는데 쿠폰으로 구입하는 물건을 가격비교 해보니 약 4천원 가량이 저렴하길래 아침부터 서둘러 갔답니다.(잠실점입니다.)
컵누들 3개 선착순으로 주는 행사도 하길래요.(예전같으면 그냥 스쳐갈것을 집에서 노닌 장독 깬다는 심정으로 .. ^^;;)
10시 50분경에 도착했는데 벌써 부터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게 온 쿠폰북 말고 또 다른 행사하는게 있는지 아줌마들이 브러셔 한권씩 들고 다니면서 이건 어디야?? 이럼서 바쁘게 다니시더군요.
여튼 누들 3개 받아 들고 9층부터 유유히 윈도우 쇼핑하면서 드뎌 지하1층 슈퍼에 도착,... 잠깐 헤메다가 휴지 파는 곳을 발견하고 진열대를 보니 해당하는 제품은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직원에게 물었죠. 그 제품 물건이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다 팔렸냐 물으니 그건 아니고 아직 물건이 오지 않았다 더라구요. 그럼 언제 오느냐 했더니 다음주 화요일에나 올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냐 하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살짝 기분이 나쁘더군요. 행사한다고 해놓고선 물건없다 하고 그렇다면 행사를 못하게 되었다고 안내판이라도 붙여둬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무슨 사람 븅신 만드는것도 아니공..
그래서 다시 9층 소비자 상담실인가에 갔답니다.
거기에 직원에게 이러하다 이야기 했더니 담당자와 통화를 하더군요. 담당자와 바로 통화가 안되어서 몇분을 기다리고 데스크에 직원 그래도 성의는 보이더군요. 몇번씩이나 통화를 시도하구요. 여튼.. 담당자와 통화후에 12시10분에 그 매장으로 가면 직원이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죄송하다고 몇번씩은 이야기 하구요.
천천히 다시 지하로 내려갔죠. 갔더니 어떤 아주머니 한분도 손에 쿠폰을 쥐고 휴지를 찾다가 없으니 다른 휴지의 가격을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께가서 지금 담당자가 오기로 했다고 말씀드려서 같이 기다렸죠.
아주머니왈 운동화를 행사한다고 해서 갔는데 그 모델은 없고 이미지 컷이라고 하더라. 소비자를 우롱한다고 하시면서도 별로 크게 기분나빠 하시지는 않더라구요. <- 평소의 제 모습입니다. ^^;;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여튼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큰 캐리어에 그 문제의 휴지가 잔뜩 실려서 오더군요.
어째서 그럴수가 있냐 하니까 직원왈 진열할데가 없었다 이러더군요. 아이고.... 더 이상 말하기 싫어서 그 휴지만 들고 나왔는데
두고두고 생각해봐도 되도 안한 변명이 더욱 저를 짜증나게 만드네요. 죄송합니다란 말만 해대는 직원들..... 담당자는 오지도 않고..
전 까탈스런 사람이 아닙니다. 보통은 위의 아주머니처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이지요. 문득 그 넘의 휴지를 사오지 말껄 그
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렴하게 휴지를 사긴 했지만 마치 물건만 구해줬으면 되지 않았느냐는 식의 대접을 받은것 같고...
에고.. 근데 저 그 대접받고도 거기서 셔츠 하나 사가지고 왓네요. 다시는 롯데 이용안해야지 해놓고선...쩝~~~
암튼 앞으로는 롯데백화점을 많이 멀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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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una
'06.9.15 3:30 PM전 롯데서 냉장고사면 준다던 냉장고 손잡이 거의 8개월째 못받고 있어요..ㅎㅎ
전화만 10번도 넘게 했고, 보내준다, 직원이 직접 회사로 와서 주겠다..라는 말만 10번도 넘게 듣다 이제 포기했어요...전 작은 물건도 아니고..외제냉장고 비싸게 주고 산건데도 이모양이니...다른건 오죽하겠나..하는 생각들더라구요..2. happyhymom
'06.9.15 3:37 PM롯데백화점 신문광고 할인품목도 매번 엉터리더군요,
젼~혀 신뢰하지 않습니다.3. 윤정
'06.9.15 3:50 PM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롯데백화점을 지금도 이용하는 사람이지만,저도 작년인가 좀 황당한 일은 있었지요...
나이가 많진 않아도 주부가 되고보니 쿠폰, 할인권에 민감해지더라구요...^^;
어느날 전단지가 왔는데 현대백화점은 휘슬러 냄비 16cm, 롯데백화점은 20cm를 같은 가격에 동시에 한정판매 한다길래 얼씨구나하고는 가까운 현대백화점을 두고 차를타고 롯데백화점으로 아침 일~찍 갔드랬죠... 그런데 막상 가보니 16cm냄비밖에 없는거예요...직원한테 물어보니 허둥거리고 다른사람한테 묻고 알아보더니 그제서야 전단지가 잘못나간거 같다고...하더라구요,
그것도 정말 죄송하다는것도 아니고 담당이 사실 확인만 하더니 행사땜에 바쁘다는 표정으로 쓱 없어져버리는거예요... 저는 정말 무책임함에 화나고 기운이 빠져서 어떻게 할까. 한참 서서 고민을 하다가
백화점 내에 소비자 불편사항 접수하는곳에 전화를 드렸어요. 대충 내용을 들으시더니,어떻게 해드리면 되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매장 앞에 정정 문구를 표시해 두셔야 할거 같고, 전단지 믿고 일부러 이곳까지 왔으니 차비정도 받고 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현금으론 못드리게 되어있으니 상품권 한장 드리겠다고 자기를 찾아오라고 하더라구요... 똑뿌러진 말투에 합리적인 여성분인거 같아 기분을 풀고 올라갔습니다... 작은 밀실같은 곳에서 그분이 다른곳에 전화를 한참 하시는동안 의자에 않아서 기다렸는데 참, 내가 이렇게 꼭 해야하나... 싶은 생각. 전화를 끊고 "아까 전화하신 분이세요? 여기 상품권입니다" 그러시고는 다시 볼일을 보시는데 그 표정이 피곤하니까 빨리 받고 가주세요.이런 표정... 기분이 풀리려다가 참으로 비참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미안하지만 결국 다른 백화점가서 그 물건을 사고 상품권은 친구줬어요.
큰 기업도 알고보면 직원들 관리도 그렇고 체계가 엉성하다는 생각 그 후에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럴땐 방법이 없더라구요. 직원들에게 말해주고 담당자나 그 윗선에다 불편사항을 알리고 시정하는수밖에... 소비자가 시장이 아닌 돈을 더주고 백화점으로 가는데는 이유가 있으니까요...4. 달팽이
'06.9.15 4:21 PM흠.. 백화점 인터넷홈페이지에 항의하세요.
인터넷 홈페이지의 고객불만으로 올라가면 그냥은 못있을겁니다.
참고로.. 전 롯데백화점에서 설선물로 직원들에게 줄 곶감을 샀습니다.
설연휴 끝나고 와서 직원들 하는말..
곶감에서 못이나왔다.. 썩었다. 너무 딱딱하다라는 불만을 듣고
샘플을 가지고 해당 백화점에 가서 항의 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했던 곶감가격으로 다른제품을 바꿔주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조치해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그리고 나서 추석때.. 롯데백화점에 그 불량 곶감이 아직도 있더라구요.
씁쓸해요..5. 베짱이부인
'06.9.15 4:49 PM저도 롯데(잠실점)가 집이 가까워 자주 가는데 이번에 냉장고 바꾸면서 실망이 컸어요.
가전제품 직원중 몇몇은 용산전자상가에서 온 사람들 같아요. 얼마나 속보이고 험악한지..
그리고 같은 롯데백화점이라도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가전 사실분들 롯데명동점으로 가세요.6. Runa
'06.9.15 4:57 PM제가 롯데 명동점(본점이죠)에서 산거예요..명동점도 비추랍니다.....
왜 계속 손잡이 안보내주냐니까..그직원잘려서 몰랐다..부터 시작해서..
정말 거짓말에 거짓말...아주 기가 막힙니다..7. 달콤키위
'06.9.15 5:37 PM그간 롯데백화점 서비스 별로라는 글 몇번 봐도 제가 직접 체험하지 못해서 <그런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조금 느낌이 오네요. 저의 경험은 약과군요. 어찌해야 롯데가 정신을 차릴랑가요???
8. jiniyam05
'06.9.15 6:08 PM인터넷 이용하세요. 롯데가 인터넷 홈피에 글올리는거 상당히 안좋아 하더군요.
이미지 나빠진다궁...그리고 인터넷에 올리면 쫌 빨리 처리되는 경우도 많이 받습니다.
글내리려는 심보로... ㅡㅡ^9. mrsyou
'06.9.15 6:21 PM롯데 잠실점은 악평이 너무 높군요.. 저도 별로 였고.. 베이비헤로스 선물받은 내복들고가서 다른걸로 바꾸려니까 정말 물건을 딱딱 던져놓더군요..행사 물건 쪽 (매대 말고 ) 찾으러 가니까 "거긴안되요"하는데 무슨 아기들 에게 거긴 가지마 하듯 말하는 폼새가..아주 짜증 났었거덩요..그지도 아니고 돈 더주고 다른 물건 교환하러 갔는데 ..넘 싫었어요..
10. 항아리
'06.9.15 7:40 PM저도 어느날은 요가 끝나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잠깐 들렀더랬었는데도 직원들.... 정장 쫘~악 빼입고 온 손님한텐 성심성의를 다하고 집앞 나가는 차림으로 온 저한텐 위아래로 흝어보는 시선.... 아주 크게 느끼고 온 적도 있었더랬답니다. 노*점 롯데 입니다....흑~
11. 딸기쿠키
'06.9.15 8:10 PM아.. 롯데 관련된건 다 싫어요.. 대학교에 회사설명회 왔을떄도 대놓고 '우리는 남녀차별있고 원서내도 어차피 안뽑아주니 알아서해라'하질 않나.. 제가 건설회사 다녔었는데.. 재건축 같은데서 롯데는 별별 야비한 방법 다 쓴다고.. 다른 회사들도 "우리가 안돼도 좋으니 롯데만은 못하게해라" 한다는군요..
롯데 백화점은 주차시간 쫌만 오버되어도 꼬박꼬박 돈받아서 "주차장 장사"를 하려하지 않나.. 전에 5% 쿠폰 안가져왔다고 고객센터 갔는데도 절대 안주더라구요.. 현대는 고객센터 가면 다 줬거든요..
참.. 애비뉴엘 앞에 계단에서 넘어져서 남대문에서 새로산 그릇 깨지고 무릎이랑 손바닥 완전 까져서 더 싫어졌어요..
롯데에서 나온건 자일리톨껌 빼고 절대 안써요12. 부추
'06.9.15 8:50 PM롯데는 주차비 받는 것부터 너무너무 지독해서 정떨어져요.
수전노 같은 느낌이 드는 회사죠.13. 야호
'06.9.15 9:34 PM전 매번 롯데 본점 이용하다가 얼마전에 신세계본점 들렀는데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민망할정도였어요. 우리 엄마 나이뻘 될듯한 직원분들도 너무 깍듯하게 대하셔서요. 신세계가 원래 그런가요? 롯데보다 훨 편한 느낌이더군요.
14. 맑은아침
'06.9.15 10:23 PM저도 디지털 피아노 사러 롯데 일산점에 갔다가 전단지에 가격에 무려 십만원이나
잘못 나간거라는 허망한 대답을 들었답니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찍어대는지... ㅠ.ㅠ15. CB부인
'06.9.15 11:46 PM***저도 전단지에 와이셔츠 만원에 판다고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그 물건이 안 왔다고 하데요. 다들 쭈빗거리며 슬슬 가길래
그럼 왜 여기에 광고했냐고 했더니 광고는 그렇지만 물건이 아직 도착안했다고 ....아. 열 받습니다.
바로 돌아서서 고객센터로 갔습니다. 거기서 따졌습니다. 광고 보고 내가 여기까지 온 것 어떻게 배상할 거냐고 .....................저 비싼 와이셔츠 만원에 들고 왔습니다. 나의 시간을 그렇게 우습게 알다니.16. 퍼플걸
'06.9.15 11:46 PM롯데가 배가 부른가 봅니다~
저도 롯데 무지 싫어라 합니다~
몇달 전 어떤 계기로 롯데백화점 발 끊고 현대나 신세계만 다닙니다~
롯데가 고객을 한사람 한사람 경쟁업체로 쫒고 있나 봅니다~17. 원플라워
'06.9.16 12:09 AM저도 롯데 왕안티입니다.특히 잠실점
아무리 싸게 팔아도 롯데엔 안간다 맘먹은지 한 5년됩니다^^18. 뽀시시
'06.9.16 12:11 AM저도 현대가 좋아요..롯데 주차비 꼭 꼭 받고,,정말 짱납니다...!!!!!!!!!!!!
19. 궁금초짜
'06.9.16 2:56 AM롯데 원래 불친절하기로 유명하죠...전 몇년전 잠실점 주차장 갔다가 주차요원이 가라는 곳으로 안갔다고 욕을 하더랍니다...기가 막혀서 아저씨 이름이 머예요...했더니 창앞에서 얼굴 디밀고 눈 똑바로 마주치며 "나 xxx다. 고발하려면 고발해!"하더라구요...상황도 기가 막히려니와 여기 백화점 맞아?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음...롯데 이야기가 뜨니 갑자기 부르르~
20. 호야
'06.9.16 4:37 AM저도 주차장에서 안내요원이 잘못안내해서 뺑뺑 돌았던 기억이..화가나서 산 물건 다 환불한 적도 있어요.
21. 아멜리에
'06.9.16 7:11 AM1.바자회 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애 들쳐업구 갔더니 한정 수량이라는 글 기재없이 3일 행사인데 첫날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매장에 안내문도 없었구요
2.롯데 행사장에서 옷입어보는데 거울옆에 다른 매장직원이 있길래 옷 괜찮냐구 좀 봐달라구 하니까
제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구 하대요 그담부턴 다른사람한테 제 옷좀 봐달라구 안합니다.
3.집에 가는길에 쟈켓입어볼려구 애기 잠깐만 죄송하지만 안아주시면 안되냐구 엄청 고민하다가 말씀드렸더니 자기는 그런일까지는 못한다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물론 일일이 손님 대하기 힘드시지만 너무 불친절하시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좋게 얘기하면 누가 뭐라나... 그래서 옆에 있던 다른 손님이 아기 안아줬네요22. 아기공룡둘리
'06.9.16 9:43 AM제가 7년째 롯데잠실점과 현대천호점 딱 중간에 살거든요. 아예 롯데백화점 카드를 만들지 않았어요. 면세점은 신랑 해외출장시 가끔 이용하지만 잠실 롯데는 정말 가서 싫은 적이 많아서 아이쇼핑은 어쩌다 하는데 거의 안 삽니다.
23. 레드크리스탈
'06.9.16 10:00 AM - 삭제된댓글3단 스텐찬합을 쿠폰으로 샀는데 나중에 보니 2001아울렛이 쿠폰가격보다도 만여원이나 더 싸다는....
그때부터 쿠폰상품가격 안믿기로 했어요.24. 살사
'06.9.16 10:37 AM게다가 롯데에는 도둑놈도 많습니다.
세일기간에 갔다가 2번이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어요.
그 중 한번은 거금 700만원짜리 수표를 도난 당했는데
정말 2-3분 내에 알아차리고 신고 했거든요, 그쪽에서 모피 매장과 보석매장에는
연락했는데, 아뿔사 전자 제품매장에서 70만원짜리 사고 바로 잔액 현금으로 거슬러 갔더라구요.
물론 지갑에 있던 제 주민등록증으로 이서하구요.
근데 제가 롯데에 신고한 시간 이후에 벌어진 일이에요.
백화점측에서 신경 조금만쓰면 방지 할 수도 있었겟지요.
관할 경찰서에서 하는 말씀이 롯데에서 하루에 많으면 100건이상 소매치기가 일어난데요.
님들 모두 조심하세요. 롯데는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에는 관심없답니다.25. 물망초
'06.9.16 11:36 AM롯데카드 있으면 정품 구입할때 5% 할인은 기본인줄 알았는데 전번달에 구입한 적립금이 없다고
정가 그대로 다주고 사서 좀 속상하고 어이가 없었어요. 롯데 강남에서 폴로 남성용 가방을 샀거든요.......ㅠㅠ. 언제 이렇게 바뀌었나 의아하더라구요.될수 있으면 롯데 안가려구 생각하고 있어요.26. jami
'06.9.16 3:11 PM저도 왠지 롯데가 영~ 아니네요. 현대에서 주차를 해두면 맘이 편한데, 롯데는요
영수증확인하고, 꼼꼼하게 따지는게 넘 싫어요, 친구랑 커피한잔마시고 주차비 더주고 나왔어요.
그래서 정나미가 없어요.
롯데카드를 잘못만들어서 매년 만원씩 통장으로 나가고 있더군요, 그냥 백화점에서만 쓰는줄만
알았는데, 제 불찰이죠~^^ 그래서 이번기회에 없앨려구요...
글구 그부자 재벌이 왜 세금을 잘안내는지, 매번 TV 에서 나오더군요
여긴 울산입니다.27. 옛날오렌지
'06.9.16 3:43 PM전 원래 잘~알아서 1991년 이후 한 번도 가지않고 있어요..
거기만 갔다오면 너무 불쾌하고..
직원교육엉망.. 이해할 수 없는 주차비제도..
정신없는 매장...28. 별먹은곰
'06.9.16 11:31 PM음.. 전 어제 영등포 롯데에 갔줘// 엄마가 화장품 살거있다고 해서요. 근데 정말 5%쿠폰 사용이 안되더군요.ㅡㅡ+++ 이제 종이 쿠폰은 사용 못한답니다. 짜증났어요... 전달 사용한거 없음 안된다고해서. 님들 글 읽어보니..안티 롯데해야겠어용..심하게 당하신분들이 있네염... ㅠㅠ 여튼 요즘은 친절하지 않음 살아남기 힘들져... 우리가 돈써서 기업이 사는데... 우습게 보면 안되지...
29. 어리버리새댁
'06.9.18 10:48 AM아는 롯데 직원한테 들으니까..롯데라는 기업자체가 직원들은 엄청 부려먹으면서 완전 박봉에..
기업의 마인드가 그러니까 직원들도 그런식일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쯧쯧~30. 영이엄마
'06.9.18 7:08 PM백화점 갈려면 돈이나 있는척하고 가야 대접을 받는......
첫인상을 중요하게 보는것 같다 슬쩍 아래위로 보고 아니다 생각되면 무시...
직원들 교육 엉망....
당하게 되면 조용히 이야기하면 안통한다
조금 무식하게 큰소리 치도록....31. 이진아
'06.11.23 3:40 PM무책임한 백화점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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