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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02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5-23 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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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6.5.23 8:24 AM

    이런 손잡이 지름신을.. --;;

  • 2. 김미자
    '06.5.23 8:57 AM

    정말 깔끔하게 정돈 잘 하셨네요. 하지만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붙박이 선반에 무거운 그릇들을 얹으면 선반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내려 앉을 수 있어요. 너무 무거운 것을 많이 얹지는 마세요.

  • 3. 아침햇살
    '06.5.23 9:41 AM

    10년된 주방이라고 하셨는데 싱크대도 대리석으로 반짝반짝하고 너무 깨끗해요.
    수납도 정말 잘 하시나봐요.

  • 4. 물레방아
    '06.5.23 10:13 AM

    다보를 박으려면 구멍은
    어떻게 뚫어야 하나요?

  • 5. 오키프
    '06.5.23 10:29 AM

    심보님~~ 드뎌 82쿡으로 진출하셨네요.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놓으셔놓고 뭔 청소를 안한다고 너스레는...ㅎㅎ

  • 6. shimbo
    '06.5.23 11:40 AM

    아..오키프님..^^..네...조금씩..와보는 중이에요...
    82에서는 아뒤가 뭐냐고 물어볼 참이였는데..^^;; 네이버 안게에..글 남겨놓았어요. ^^확인요함...

  • 7. shimbo
    '06.5.23 11:42 AM

    + 김미자님...

    네....저도 그 얘기를 들었어요..ㅎㅎ
    그래서..다용도실에 장짜려고...바닥 평탄작업중이에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아침햇살님...아...상판만 얼마전에 바꿨어요...^^...블랙 인조대리석으로요..

    + 물레방아님....
    구멍은 드릴로 뚫었어요. ^^..

  • 8. yuni
    '06.5.23 12:50 PM

    shimbo님 글 따라 블로그에 다녀왔습니다.
    제 즐겨찾기에 올려놨어요 종종 구경갈께요.
    게다가 일산 사신다니 왠지 더 반갑네요. ^^*
    저도 일산 살아요. 백마마을.

  • 9. watchers
    '06.5.23 1:51 PM

    저두 심보님 블로그 구경 댕겨 왔어요.
    와~ 입만 벌리다 왔습니다.
    욕조 철거에서는 완전 대박!!!
    넘 멋지십니다.

  • 10. 핑크로즈
    '06.5.23 2:21 PM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위험도는 커집니다.
    가까운분이 싱크대 내려 앉아서 그 예쁜 그릇들 다 박살내고
    그래서 소심한 저는 상부가 거의 비어있어요.

  • 11. 레이디핑크
    '06.5.23 3:27 PM

    씽크대 화이트로 칠하신건가요?
    저희집 씽크대가 원목이라서요..
    화이트로바꾸고 싶은데.. 화이트 정확히 어떤색상으로 칠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 12. 트윈맘
    '06.5.23 4:47 PM

    ^^...반갑습니다...심보님...^^

  • 13. 와니규니
    '06.5.23 4:49 PM

    심보님, 싱크상판 어디서 주문하나요? 그리고 크기와 가격은요?

  • 14. shimbo
    '06.5.23 5:07 PM

    아...전번에 들은 얘기보다..더 효과가 있네요..
    지금...상부장에 있는 도기그릇 거의 뻈어요...ㅠ.ㅠ

    다용도실 장도 아직 짜지도 않았는데..식탁에 두고..한동안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레이디핑크님...아 원래 저희집 씽크대 꾸진 화이트였어요. ^^;;
    새로 맞춘 문짝하고 색이 맞지를 않아서..화이트를 칠하긴 했는데...
    제가 칠한 건..완전 화이트에요....마트에서 파는...쬐끄만 통에 들어있는 화이트 유성 페인트요. ^^.

    트윈만님..반가워요. ^^.

    와니규니님....
    아...씽크대 업체 정보가 제 블로그에 있는데...
    함 놀러와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의 이웃님 질문에...올려놓았거든요. ^^

  • 15. 지원
    '06.5.23 5:28 PM

    저도 죽어있는 싱크대 공간을 심보님처럼 해봐야겠네요
    일산사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보네요
    전 백송마을인데^^

  • 16. Terry
    '06.5.23 7:12 PM

    다용도장 짤 때 주의하세요. 제가 1년전에 55만원 주고 다용도장을 짰었는데 (무지 든든해보였어요.)

    지난 일요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답니다. 그 덕에 일요일 하루종일 그 속엣 것 빼내느라 땀빼고 어제 하루종일 수리하고 나서 다시 집어넣느라 땀빼고.

    아랫부분을 물빠지게 하려고 띄어 놓고 다리를 붙였는데 그 부분의 시공이 좀 약했나봐요.

    다리가 주저앉아서 기우뚱..와장창.. 다행히 그릇류는 없었고 식료품, 통조림. 냄비류가 들어있었죠.
    밀가루 다 쏟아지고.. 아..끔찌했습니다.

    이걸 계기로 다시는 갖다 쟁이지 않기로 했구요..

    워낙 가지고 있는 냄비류가 엄청 무거운 스테인리스류와 무쇠류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당분간은 안 쓰는 살림 정리할 계획입니다.

  • 17. shimbo
    '06.5.23 7:16 PM

    지원님...^^...저도 백송마을인데..^^...반가워요...

    아..그리고..테리님..어머...그런 일이..
    저는..제가 직접 짜는 거라서....가능한 튼튼하게 해보려구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8. jasminmagic
    '06.5.23 7:28 PM

    사진에 네임이 많이 본듯하여.....'쉬리'에서 본듯한데...맞지요??
    반가워서요~~

  • 19. 핑크베어
    '06.5.23 10:33 PM

    문고리만 바꿔줘도 깨끗해진다는것을 느낍니다.
    저도 씽크대 새로 못하면 문고리만 바꿀려고요~~ ^^

  • 20. 딸기맘
    '06.5.24 1:18 AM

    반가워요~~저도 백송...7월 풍동 이사가면 응용해봐야지 ㅎㅎㅎㅎㅎ

  • 21. 앤 셜리
    '06.5.24 8:33 AM

    우와!!!
    사진보구 블러그 구경다녀왔어요. 놀래자빠졌잖요.사진으로 미모도 출중하시고 재주도 좋으시고
    부러움 감탄 그리고 내 자신 한탄 열심히 하고 왔네요.
    어찌 그리 재주가 좋으신가요???
    심보님이 이웃이였으면.......

  • 22. 오늘이야
    '06.5.26 5:03 PM

    감탄감탄..한참이나 꼼꼼히 바라보았네요

  • 23. 이은시
    '06.5.27 9:53 PM

    와...감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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