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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주방.....^^

| 조회수 : 7,28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3-31 09:20:04
몇 개월 전 이사한 집 주방입니다...^^
아직 젊어서(?) 그런지 화이트 싱크가  맘에 쏙 들더라구여...ㅋㅋ
또 거실에서 주방이 보이지 않는 구조여서 좋았구여..
모델하우스  주방처럼 잡동사니 없이 살기란 실생활에선 많이 힘든거 같아여...^^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ra
    '06.3.31 9:33 AM

    저의 드림주방이네요..넘 부러워요

  • 2. 푸른토마토
    '06.3.31 9:36 AM

    흰색이 주는 깔끔함이 청결해 보이고 좋네요.^^

  • 3. 달콤함 향기~~
    '06.3.31 9:47 AM

    넘 깔끔하네요^^
    화이트는 환해서 좋죠^^

  • 4. cool~girl
    '06.3.31 9:49 AM

    전 왜 밑에사진 찬장에있는티팟이 눈에들어올까요~ 이쁠거같은....혹 어디껀지 알수있을지...

  • 5. 로렌
    '06.3.31 9:55 AM

    네...ㅋㅋ
    젤 왼쪽엔 로얄덜튼 블램블릿햇지구여(생쥐들이 파티하는ㅋㅋ)..고담은 웨지우드 와일드스트로베리여요...

  • 6. 프로방스
    '06.3.31 10:22 AM

    진짜루 심각하게 예쁩니다. 저도 화이트주방을 좋아해서요 ^^
    살림이 신혼살림같으시다는... 씽크주변이 아무리 정리해도 저는
    그 무언가가 널부러져 있어서리 스타일을 구긴다는 -.-
    주말을 맞이하야 저도 주방 정리 들어가야 겠어요,

  • 7. candy
    '06.3.31 10:41 AM

    센스~~ㅎㅎ

  • 8. 삼식맘
    '06.3.31 10:53 AM

    사진에 국자 담는 통 어디서 사신거에요? 제품이름이나 링크같은거라두...

  • 9. 천우맘
    '06.3.31 11:10 AM

    넘 좋아요~ 이쁘네요...
    저두 곧 이사가서 주방을 새로해야되는뎅,,,
    어디에서 어떤식으로 비용이 어느정도나 들었는지 궁금해요..
    저두 화이트로 저런식으로 하고싶은데 정보좀 알려주세요~~~

  • 10. 샬라라공주
    '06.3.31 12:09 PM

    컷코지요..

  • 11. 라니
    '06.3.31 12:36 PM

    너무 예쁩니다.

  • 12. irene
    '06.3.31 1:20 PM

    저도 주방은 온통 화이트인데 싱크볼이 스텐이라......
    화이트 싱크볼 너무 예쁜데 어디 것인지요 가격도 좀 ^^
    살짜기 알려주시어요

  • 13. 쭈야
    '06.3.31 1:46 PM

    오~오~깔금하네요..

  • 14. july
    '06.3.31 2:23 PM

    와~ 저의 이상형 주방이예요.....제가 화이트를 넘 좋아해서 ㅠㅠ
    전 내년에 새집으로 이사 갈텐데, 그집 기본 인테리어가 화이트가 아니라 불만 -.-;;

  • 15. unique
    '06.3.31 2:49 PM

    모델하우스 같은데요....흐흐..

  • 16. 로렌
    '06.3.31 3:18 PM

    이쁘게 봐주시니 감솨합니다..^^
    제가 어떻게 한건 아니구여...새아파트예여...
    싱크는 리바트 꺼더라구여..그리고 싱크볼은 갠적으로 ..스덴이 훨얼씬 좋답니다..
    보시기엔 화이트볼이 깔끔하지만 실상 김치국물 버리기도 조심스러워여..금새 물들어 버리거든여..
    국자통과 칼은 컷코제품 맞구여... 82에 컷코제품 취급하시는분 계신던데여..^^

  • 17. 클라라
    '06.3.31 3:48 PM

    식기세척기 가스오븐렌지 다 빌트인 된 주방 이군요
    컷코 세트 넘 부러워요
    난 아직도 헨켈을 못 벗어 나고 있는데.....

  • 18. 로렌
    '06.3.31 4:04 PM

    가스오븐과 반찬냉장고만 빌트인 되었구여..
    식기세척기는 제가 구입해서 빌트인 시킨거예여...^^
    컷코는 결혼전 제가 아주 아주 큰맘 먹고 구입한거랍니다..^^

  • 19. uzziel
    '06.3.31 4:06 PM

    살림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거 같아요.
    우리집 주방을 보면...
    정말 도망치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거든요.
    심히 부럽습니다. ^^*

  • 20. 채마맘
    '06.3.31 6:10 PM

    허거걱....저 정도면 거의 모델하우스 수준으로 깨끗한데...
    부럽네요

  • 21. 오키프
    '06.4.1 3:33 PM

    로레님...이사하셨군요.
    넘 이쁜 주방입니다.
    거기에 이쁜 소품들까지... 컷코 심히 탐나요...^^

  • 22. 김영숙
    '06.4.1 4:27 PM

    후드가 너무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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