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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찢어져 자수를 놓아 봤어요

| 조회수 : 4,055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6-02-15 01:10:42

첨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버리긴 아까워서 미싱기로 자수를 놓았어요.
좀화려하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우맘
    '06.2.15 6:31 AM

    집에서 하셨나요? 너무 예뻐요^^

  • 2. DollDoll
    '06.2.15 9:16 AM

    밋밋한 청바지가 화려하게 변신하는 순간이네요 ㅎㅎ

  • 3. 찌망
    '06.2.15 9:49 AM

    이것이 정녕 미싱자수란 말입니까? 와~ 색실을 어떻게 갈아끼우나요?

  • 4. 그림자
    '06.2.15 9:55 AM

    멋져요!!!1 나만에 패션이 됐네요?

  • 5. 프리치로
    '06.2.15 10:23 AM

    진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저걸 미싱으로 하신거에요?
    진짜루?

  • 6. DoubleE
    '06.2.15 11:00 AM

    ㅎㅎㅎ, 가까이계심 울아들 찢어진 바지랑 웃도리 다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ㅋ

  • 7. 미카엘라
    '06.2.15 12:08 PM

    멋진 청바지로 환생했네요..저라면 더 찢어서 그냥 찢어진 바지로 입었을거에요..;;

  • 8. 작은정원
    '06.2.15 5:55 PM

    넘 이뻐요..........

  • 9. 원재맘
    '06.2.15 9:26 PM

    솜씨가 좋으셔서 버릴것이 없겠어요

  • 10. 정민맘
    '06.2.17 4:47 PM

    재봉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너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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