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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태어날 아가를 위한 선물^^

| 조회수 : 4,41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2-09 10:38:00
태교삼아 시작한 아기용품 DIY에 푹 빠져서 요즘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tty09
    '05.12.9 10:45 AM

    기리기리님 너두 잘 만드시네요..솜씨가 부러워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조기 인형들 만드는 천들은 어디서 구입하세요..? 알려 주세용~

  • 2. 기리기리
    '05.12.9 10:47 AM

    전..아가옷디자이너인 친구한테 얻었는데요..검색하다보니까 여기저기서 많이 팔더라구요..딱히 사이트를 말씀그리기 그러니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3. 수영
    '05.12.9 11:00 AM

    바느질이 어쩜 저리 깔끔하죠? 너무 부럽삼~~
    전 항상 삐뚤삐뚤한데...... 너무 이뻐요^^
    남은 기간 즐태 잘 하시구요, 순산하세요...

  • 4. 대전아줌마
    '05.12.9 11:05 AM

    우와..대단하세요...넘 잘 만드시네요..근데 잴 아래는 배꼽이네요..그 위에는 용도가 몬가요? 길다랗게 문고리에 걸린거요..티슈 넣어 걸어놓는 건가요? 궁금궁금..???

  • 5. 나나선생
    '05.12.9 11:05 AM

    와. 너무 이쁘고 꼼꼼하게 잘 만드셨네요.
    멋진 엄마세요^^

  • 6. 기리기리
    '05.12.9 11:24 AM

    사진은 다 올라간건데 맨끝에 배꼽이 나오네요^^
    마지막 물건^^의 용도는요..아기 기저귀보관함이에요..별거아닌데..그냥 비닐에 쌓여 있는 것보다 기저귀넣어두고 아기 옷장같은 데 걸어두면 깔끔할 것 같아서요~

  • 7. 헤즐럿
    '05.12.9 11:27 AM

    오머~~~~~~ 넘 앙증맞네요.. 저도 모르게 곰돌이 입술에 뽀가~~~~ㅋㅋ 아가한테 무진장 미안스럽네요..엄마가 태어날 아가에게 멎진선물을 하는군요..

  • 8. 초코파이
    '05.12.9 11:37 AM

    와... 너무 예쁘다 ㅠ.ㅠ 전 맨날 저런거 다 돈주고 샀는데 흑...
    궁금해요.. 재봉틀 있어야 만드는거겠죠?
    아 저도 인형 만드는 천 궁금해요 ^^

  • 9. 위주현
    '05.12.9 12:14 PM

    저도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2월에 태어나는 울 아가 한테 해주고 싶네요

  • 10. aristocat
    '05.12.9 12:29 PM

    와~ 너무 이뻐요!!! 완전 초보두 배우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요? 저두 구찮으시겠지만 ^^ 사이트좀.. 히히

  • 11. 하루하루
    '05.12.9 12:36 PM

    너무너무 예뻐요...^^ 저도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초보도 가능하려나... ㅠㅠ

  • 12. 분홍돼지
    '05.12.9 12:38 PM

    너무 이쁘네요.. 저도 울아가 위해서 뭔가 만들어주고 싶은데...저도 쪽지로 사이트 좀 갈켜주세요

  • 13. sweety
    '05.12.9 12:51 PM

    로그인 안할 수가 없네요~~ ^^ 넘 이쁘고 귀엽구,,,,,,,저두 1월 출산 예정인데,,,아가를 위해 손수 저렇게 이쁜걸 만드시다니,,,불쌍한 울 아가 ^^;;;;; 지금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ㅋㅋ 저도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 14. 초록빛(애송이)
    '05.12.9 1:11 PM

    저도 쪽지 부탁합니다

  • 15. 임혜란
    '05.12.9 1:14 PM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 16. 핑크로즈
    '05.12.9 1:23 PM

    너무 이븝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솜씨가 거의 예술이네요. 원래 바느질 잘 하시는거죠?

  • 17. 기리기리
    '05.12.9 1:26 PM

    하핫..손이 그리 야무지진 않아요~님들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앞으로 더 정진^^해서 남은 시간동안 이것저것 만들어보렵니다~

  • 18. 챠우챠우
    '05.12.9 1:43 PM

    ^____ ^

    어머 어머 넘 이뻐요 !!!
    전 아직은 아니지만,곧 아기가질꺼라서...예사롭지않게 보이네요.
    솜씨가 아주 야무지셔요 ! 진짜 이뻐요 ㅠ ㅠ

  • 19. baobab
    '05.12.9 1:45 PM

    짝짝짝...이건 아마츄어 솜씨가 아닙니다.
    너무너무 이쁘네요...부럽습니다.
    한 수 배우고 싶을 정도..제게도 알려주시와요~~

  • 20. 부기
    '05.12.9 1:47 PM

    저두 쪽지보내주세염......
    울아가 돌이지났는데 인형만들어 줄려구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부탁드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ㅋㅋ

  • 21. 티티
    '05.12.9 1:59 PM

    너무 예뻐요....늦둥이 하나 낳고 싶을 만큼...^^

    근데 인형 뒤에 동그랗게 팔찌처럼 되어있는 건 어디에 쓰는 건지???

  • 22. 김유리
    '05.12.9 1:59 PM

    저도 알려주세요.
    저는 6월 말에 엄마 될건데, 님의 솜씨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군요.
    거의 아~무 생각없는 엄마거든요. 아직! ^^

  • 23. 하우디
    '05.12.9 2:22 PM

    저도 3월 예정인데.. 울아가가 불쌍하네요.. 어흑.. 너무 이뿌삼

  • 24. 기리기리
    '05.12.9 2:27 PM

    티티님..동그랗게 팔찌처럼 돼 있는 거요^^말하자면 팔찌에요..찍찍이가 붙어 있어서 아기 손목에 팔찌처럼 둘러주면 움직일때마다 속에 있는 딸랑이가 소리를 내거든요~

  • 25. 유나맘
    '05.12.9 3:26 PM

    곰인형 넘이쁘네요 ^^ 저두 만들어주게 알려주세요 ^^

  • 26. 하니부인
    '05.12.9 3:30 PM - 삭제된댓글

    저두 만들어보게 알려주세요.. 어디서 배우셨는지.. 구입은 어디서 하셨는지...
    넘넘 기대되어요~

  • 27. miru
    '05.12.9 4:04 PM

    정녕 손바느질로 이케 하신건가요~?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배넷저고리 하나 이제 막 완성했는데, 바느질 선이 삐뚤빼뚤..ㅜ.ㅜ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 28. 그린티프라푸치노★
    '05.12.9 4:06 PM

    우와~~!!!!!
    저 기저기케이스 넘 예쁘네요^^
    혹시 도안같은거 얻을 수 없을까여??
    친구중에 처음 아기낳는 친구가 있어서 선물해주고 싶은데요^^
    암튼, 넘 예뻐요ㅋㅋㅋㅋ

  • 29. champlain
    '05.12.9 4:14 PM

    와..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저는 바느질 잘 하는 사람이 참으로 부럽던데..
    이렇게 솜씨가 깔끔하시니..정말..
    같이 보던 남편.."대한항공이네.." 그러네요.
    뭔소리인가 했더니 저희 집에도 있는 그 비행기 담요가 바탕화면이라서..^^;;;

  • 30. 초롱
    '05.12.9 4:42 PM

    저도 알려주셔요.. 우아, 정말 예뻐요..

  • 31. 달콤키위
    '05.12.9 5:08 PM

    저두 대한항공 보고 빙긋이 웃던 중입니다. ㅎㅎㅎㅎ 너무 앙증맞고 이쁘네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많이 부럽3~ 저두 어딘지 알려주세요. 아기 가지면 저하고는 안 맞지만 딱 한가지라도 해주고는 싶네요.^^

  • 32. 히메
    '05.12.9 5:24 PM

    저도 쪽지 꼭꼭 부탁드려요.
    근데 너무 솜씨가 좋으세요 @_@

  • 33. 처음
    '05.12.9 5:29 PM

    저두 쪽지좀 보내주세용~~
    4월이 산달이라 만들고 싶은데 뭐부터 어케할지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 34. 언제나처음처럼
    '05.12.9 7:51 PM

    저도 쪽지 꼭 부탁드려요. 부럽습니다.

  • 35. Cello
    '05.12.9 9:27 PM

    정말 너무 이쁘네요..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행복하세요~

  • 36. 동경
    '05.12.9 10:05 PM

    흐흐 대한한공 담요가 먼저 들어온다는 ㅋㅋㅋ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뱃속에 아이가 참 좋아하겠당
    전 펠트로 동물들을 만들었었는데 지금 아이가 다 물어뜯어서
    동물이었던 흔적조차 모호한 상태가 되었다는 ㅋㅋ 큰 덩어리들만 남았어요;;;;;
    이쁜 태교하세요^^

  • 37. sumipan
    '05.12.9 10:40 PM

    저도 쪽지 꼭~~~~~ 부탁드려요.
    흑백 모빌이랑,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싶은데
    적당한 곳이 없네요.

  • 38. 푸른자전거
    '05.12.10 12:16 AM

    저도...쪽지 부탁드릴께요...부러워요!!!

  • 39. 실버벨
    '05.12.10 12:42 AM

    우와~ 너무 행복하시겠다...
    이제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작품들... 넘 멋져요~!!!
    아가도 넘 좋아하겠어요...
    제 동생도 내년 봄쯤에 이쁜 아가를 낳을텐데 저런 선물 해주면 무지 좋아하겠네요..
    제게도 좀 알려주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쪽지 부탁드린 것 같아서 좀 죄송스럽긴 하지만... 부탁드릴게요~ ^^

  • 40. 상1206
    '05.12.10 1:55 AM

    이건 분명히 염장입니다.
    저두 태교할때 한다고 했는데 님의 작품을 보니
    제가 한건 태교도 아닙니다.
    이건 염장이야~~~

  • 41. 강아지똥
    '05.12.10 10:24 AM

    아기가 정말 행복할꺼에요^^
    솜씨도 좋으시고...저두 아기낳기전에 바느질 많이 했더니...확실히 태교효과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 42. 울트라
    '05.12.10 10:44 AM

    저두 쪽지 부탁드려요,,,솜씨가 부럽습니다^^

  • 43. 토꺵이
    '05.12.10 10:59 AM

    저도 6개월 임산부인데, 어떤 것을 구매해서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넘넘 감사드릴께요..
    이제까지 아기 위해서 만들어 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요..T.T

  • 44. 순돌이네
    '05.12.10 12:02 PM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어쩜 저리 꼼꼼히 잘 만드셨나요? 우리 조카가 내년에 나오는데 요즘 무얼 선물할까 고민이었거든요.

  • 45. ladybird
    '05.12.10 11:08 PM

    저두 꼼꼼하지는 못하지만 요즘 바느질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넘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친구가 아이를 낳았는데 크리스마스 선물하면 좋을 것같은데 ... 저두 쪽지 부탁드립니다

  • 46. Siesta
    '05.12.12 11:44 AM

    저두 알려주세요.. ^^

  • 47. 천랑이
    '05.12.12 12:37 PM

    저두 그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 48. 아라미스
    '05.12.12 11:01 PM

    오홋! 너무 예뻐요~~
    저도 그 싸이트 알려주세요~~~꼭이요~~

  • 49. 도라지
    '05.12.13 10:48 AM

    사이트 공개해주심 안될까요?
    저두 2월에 출산이라... 이런거 아가들 위해 준비해주고 싶네요.
    굳이 공개 어려우시면 저도 번거러우시더라도 쪽지를...^^

  • 50. maeng
    '05.12.13 12:24 PM

    저두요~~ㅎㅎ 사이트 알려주세요~
    공두 넘넘 이뽀요~

  • 51. 햇살공주
    '05.12.14 9:43 AM

    너무 예뻐요~~ 저두 싸이트 알려주세요^^

  • 52. 낭만꿀벌
    '05.12.15 6:14 PM

    정말 이쁘네요.. 솜씨도 좋으시고... 저도 함 도전해보고 싶은데...
    저두 그 사이트 알려주세요 ^^

  • 53. 민서네
    '05.12.16 1:13 AM

    저두 쪽지 좀 부탁드려요~^^...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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